🌟지쳐가는 당신을 위한 인생강의 - 김미경 최근강의 인생명언 모음집 '마흔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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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중반을 바라보는 애 둘 여자입니다. 제 남편도 보수도 적고 직장을 옮겨다니기 일쑤였던 터라 애들은 커가는데 소득이 일정치 않아 많이 힘들었습니다. 저도 강사님처럼 남편한테 의지만 하고 사는 성격이 못되어서 제가 앞장서야겠다 이 남자만 믿고 살다가는 네식구가 굶어죽겠다 싶어 알바를 뛰어가며 공무원 준비를 하여 6년전 합격해서 일하고 있습니다. 제가 일하면서 생활비를 대서 남편도 공부를 시켜 2년전 남편도 공무원 합격해서 같이 맞벌이 하고 있습니다. 혼자 가장으로 살때는 암울하고 가장이란 어깨가 너무 무거웠는데 이제 둘이서 짊어지니 우울감도 없어지고 모든게 감사할 일인 것 같습니다. 강사님 책 빠짐없이 읽어왔는데 마흔수업도 꼭 읽어보고 싶네요. 강의 잘 들었습니다~^^

댓글을 보실지 모르겠지만 이렇게 써봅니다 저는 20대 중반 여자 입니다 자세히 얘기할 순 없지만 작년 6월부터 정말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나쁜 생각 행동도 해봤는데요 근데 그 와중에 울면서 속에서 살려 달라고 외치더라고요 죽지 못해 산다는 느낌을 그때 처음 알았습니다 그 후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게 옳은 행동인지 몰랐습니다 근데 선생님 옛날 어쩌다 어른 강의를 다시 돌려봤습니다 그러면서 나를 돌보는 제 1자신을 돌보는 시간이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울면서 봤고 위로를 받았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미경씨 존경해요 저는 65살에 소상공인으로 시작해서 지금 72살 할머니 지만 대기업 연봉을 법니다 아는 사람은 알아요 미경님 역사를 ㆍㆍㆍ

50대중반입니다. 20여년 같이산 남편한테 집이고 통장이고 다 뺏기고 두아들 5년 혼자 키우며 참 힘들었네요. 지금도 고3막내 뒷바라지하며 살고있죠.. 나이가 많아 이젠 이력서 낼곳도 없어 좀 막막하지만 미경쌤이 50대가 제일 좋다하셨으니 좋은일있겠죠~^^ 제인생이 이렇게 흘러갈줄 몰랐는데.. 참 열심히 살았거든요 뭐 앞으로 좋을거다 생각하며 살겠습니다 힘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 모레 마흔을 앞둔 30대 남자 가장입니다. 오늘 출근해서 차타고 오면서 쌤 강의 듣고 눈물 줄줄 흘리면서 왔습니다. 신기하죠? 이렇게 재미있는 강의를. 아마도 쌤의 과거에 지난 몇년을 투영했기 때문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그래 절반만 하자, 나머지는 50대에 마저 이루자. 비웃음과 인정의 경계에서 남의 시선을 신경쓰지 말자. 코로나 때 쌤 책보고 새벽에 졸린 눈 비비며 신문 붙잡고 1년을 읽었습니다. 아직 머가 나아진지 잘모르겠지만 하루를 살아내고 있습니다. 저 잘하고 있는 거겠죠? 쌤 말씀에 용기 얻고 또 한주 살아갑니다. 고맙습니다.

제나이 62살입니다. 제가 49살에 만난 김미경선생님의 “꿈이 있는 아내는 늙지 않는다“를 읽고 저의 인생 제 2장을 시작했습니다. 지금 저는 제 일에서 성공을 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비젼을 주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김미경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건강하시고요! 저의 멘토가 되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해외에서 40대에 생계 때문에 시작한 RN 이라는 직업이 꿈이 되어 icu 간호사로 대학원공부를 하며 나아가고 있습니다. 어느새 46세, 생계였던 것이 꿈이 되어 현재 나아가고 있는 중에 지치기도 하고 제 나이또래는 볼수 없는 현장에서 도통 이런 50대를 향해 가는 엄마로서 가정의 아내로서 힘겨움을 토로할만한 대상이 없어도 너무 없는 시점에 제가 엄청 갈급했거든요 근데 이렇게 김미경 선생님이 계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되려 이삼십대 동료들이 제 나이로 어떻게 일하며 공부하는지 의아해하는데 그럴수록 저는 더 멋지게 나아가려 합니다. 나이가 든다는 건 누구에게나 공평한것인데 서러워할 것도 힘겨워할것도 없는것 같아요 되려 시간이 없고 너무 시간이 무섭게 간다는 걸 알아서 중요한 것에 집중할 수 있는 힘을 가지는 것이 중년이 가진 힘이라 생각이 들더라고요 아무도 대화나 토로할 대상이 없구나 싶을때 짜잔하고 책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게 앞으로도 승승장구하셔서 쉰 수업 예순 수업 일흔 수업 아흔 수업 다 해주세요❤

저는 50초(10년전)에 에어로빅자격증을 비롯 그이후 10종류의 자격증을 꾸준히 취득하여 지금 시니어대상 운동에 분야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직장인 대상 라인댄스 티칭 기회도 생겼습니다.ㅎㅎㅎ 전공도 아닌데다 몸치였다면 얼마나 고생하고 노력했는지 아시겠죠..ㅎ 지금 여기까지 와 보니 할일이 엄청 많더라구요.. 올해도 좋은시설에 수업 요청이 왔지만 시간이 허락되지 않아 아깝게 거절했습니다. 와~인생 중반에 이렇게 활발한 활동을 할 줄이야 몰랏네요. 여러분~!!!...도전하세요^^ 김미경선생님 강의에 항상 에너지를 얻고 있습니다.💕 항상 존경하고 감사드립니다 🙏

46세 취업을 못하고 구직중입니다. 공부 시켜야할 아이 둘이나 있고 남편 짐을 좀 덜어주고도 싶고 저희 친정부모님께 용돈도 드리고 싶어 일하고 싶은데요. 면접제의도 안들어오지만 제가 아직 배가 부른건지 근무시간을 따지게 되고 또 제일 힘든건 제가 새로운 사람과의 대면을 겁내한다는거에요. 불과 5년전만 해도 당당히 이력서도 내고 면접도 잘 보고 다녔는데 지금은 너무 쭈글이가 되어버렸어요. 나이깨문에 자꾸 까이고 자존감도 많이 내려갔습니다. 이렇게 나이만 먹다가 한평생 능력 없는 아내와 엄마로 살다 부모님께 효도한번 못하고 떠나보낼까 두려운 하루하루를 보내네요.ㅠ

제나이50중반.41살에남편떠나보내주부로만살던내가애둘키우기위해직장을다니기시작하면서정말정신없이살았네요.오로지자식을잘키워야겠다는맘하나로앞만보고살다보니언제40대가지나갔는지도모르게지나갔네요.올해둘째대학졸업하고보니맘의여유가생기네요.애들도그동안자기들키운다고고생많았다고감사하고하면서.이젠엄마인생을살아라고하네요.어렵고힘든40대가지나고보니좋은날도오네요.강사님의강의를들으면서항상힘을얻고용기를내고있습니다.감사합니다.

46살 지금… 나만 뒤쳐지는 거 같은 느낌에 자존감이 바닥입니다. 새로운 일에 도전하기 위해 시험을 준비하는데 (남들이 다 쉽다고 해서 시작)저한테 너무너무 어려워서 매일이 좌절이고 포기하고 싶습니다. 친구들은 이제 다 자리 잡아 사회적으로 물질적으로 여유가 넘치니 만나고싶지도 않아 숨기 시작하니 점점 사람들과도 고립이 되어 혼자 입니다. 아이는 어리고 남편과는 소통 불과 내인생 뭐하니 쉬운게 없이 모든게 실패인거 같아요. 삶이 참 고달 푸네요. 이제 살아갈 날이 살아온 날보다 적은데 언제쯤 좀 평안할지…

46섯에 세상벼랑끝에 서있는 기분이였는데 선생님 강의듣고 다시 일어설 힘을 얻어갑니다ᆢ교수님들 김미경선생님 무시마셔요 ~ 사람에게 살아갈 희망을 주는건 인문학교수라 할지라도 쉽게 줄수없는것입니다 ᆢ오직 인생에 선배만 줄수있는 경험담만이 최고의 조언자가 될수있는것입니다

김미경선생님 강의는 머리만 거쳐서 나온 것이 아니라 정말 삶에서 몸으로 끌어올린 것이라는 게 항상 느껴져서 좋다.

40대 남편 만나 정말 10년을 정말 치열하게 살아 왔는데 50줄에 들어서니 너무 열심히 사는것도 피곤하고 힘드네요. 또 10년을 치열하게 살 생각하니 40대 같이 열신히 살 자신이 없네요. 이제 노후 준비 반 정도 했는데...

와.. 40대 중반인데 뭐예요? 김미경 선생님 제 삶 한가운데서 어떻게 꾀뚫어보신거죠?? 강사님 한마디 한마디가 정말 최고예요. 감사합니다. 전 맞벌이 하면서 육아 가사노동.. 너무 열받았는데. 요즘 생각을 전환하고 오히려 요리에 취미를 붙였어요. 남편이 여자 백종원이냐고.. ㅋㅋ 곳간에서 인심 난다고 요즘 얄미운 남편 열심히 한상 차려 대접해요. 뭐가 돌아올진 모르겠어요. 하지만 내 삶이 억울해 하는것 보다 그냥 좋은 거 하자 하니까 인생이 즐거워요.

현생인류 40대50대는 신인류.입니다 평균수명이 30 40 50 80 넘어 100을 봅니다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첫번째 신인류일 수 있어요 다시 시작합시다.

사실 김미경 선생님 강의에 흥미가 없었던 1인!!! 아주 오래전 선물받은 드림온을 병원에 있으면서 읽게되고 완전히 김미경선생님의 팬이 되었어요 모든 강의를 보면서 46살에 헤어나오지 못할것 같은 우울감과 무기력함이 가슴설레는 꿈으로 바뀌어가는 미라클데이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오래도록 강의 해주세요 같이 건강하게 늙어가고싶어요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제 나이가 40이라는게 믿기지 않고 이루지 못한 것들에 우울해하고 있었는데 대표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마음을 새롭게 다지고 앞으로의 미래를 좀 더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언니의 독설도 예..전에 읽었는데 그 책이 40대 후반에 쓰신 책인 줄은 몰랐네요.. 멋진 인생의 선배이자 멘토로 있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40대 힘드네요 더 괜찮아질줄 알았는데 굉장히 절망적이었는데 타인의 삶을 보며 나스스로를 힘들게 했는데 선생님 말씀 들으니 다르게 느껴지고 다르게 생각되고 희망과 힘이 생기네요

십일년전..김미경쌤을 알게 된 것 자체가 복이라고 생각하고 사는 사람입니다. 진짜 전세계 코치들 통털어서 가장 독보적이세요 정말! 진짜 존경합니다.

50대 후반인데 이런 강연 너무 좋아요^^

38살이고 호주에서 대학다니는대요 내년이면 졸업이구 마흔이면 시작이네요 .. 모두 화이팅하세요!!

진짜 최근 들은 강연중 제일 현실감 있고 귀에 쏙쏙들어오네요..울다 웃다 듣고 있자니 맘이 아리네요 ㅠ한참 힘든 시기를 지나고 있는 40,50대들 다들 힘냅시다..!! 미경샘도 늘 건강 하세요^^

선생님 덕분에 39세라는 나이를 사랑하기시작했습니다 선생님 강의들으니 지금 나의 몸무게보다 큰 대출, 아이들, 집안일 힘들지만 하나하나 안달복달하지않고 해결할수있을거같아요 40대는 반만! 오늘부터 다시 1일이예요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책도 구매했어요 소장하고싶어서요 또 좋은책써주세요 ♡

내나이 54세..오늘강의롤듣고 책을 구입했습니다 인생시간 12시 조금넘어가는 50대도 한번 해볼만하구나 하는 자신감을 주셨습니다 김미경 강사님의 조언처럼 파고들어 내자리만들고 용기내서 도전하며살겠습니다 어짜피 내인생 한번뿐이잖아요~♡

저도 40대 초반인데 나이 먹는게 넘 좋아요. 점점 여유로와지고 50대되면 육아도 이제 끝나고 언능50대와서 진짜 제 삶을 살고싶어요. 나이 먹는게 진짜 행복한데 이런 생각 하는 사람 주변에 없어요ㅋㅋ

엄마땜에 내가힘들고 우울증이라고 하면서 나이 40대 앞두고 난리친 제가 너무 한심하네요 ㅠㅠㅠ 그러면서도 한편으로 불효하는것같았는데 이강의듣고 많이 깨달았어요

제나이 58인 지금 참좋아요 결혼해서 23년 아이 키우며 전업으로 살다 49세에 현재 직장에 취직했죠 어느덧 10년차되었네요 이제 정년이 3년 남았구요 정년이후의 삶이 기대된답니다 하고픈 리스트 적어두고 현재에 충실하게 살고있는 지금이 정말 좋아요 아들녀석도 석사까지 마치고 원하던 기업에 입사해서 곧 있음 결혼할거구요 예비 며느리도 넘넘 맘에 들어서 감사하구요 남편도 살면살수록 좋은사람으로 느껴져서 감사한 맘이에요 나이드는거 아름다운거라 생각되요 살아낸 결과이니까요

김미경 스승님이 계셔서 마흔앓이 하는 우리들이 또 한번 용기를 얻습니다. 강의 감사합니다!

맞아요~^^ 전 46에 기술배워 지금 10년이 지난 56인데 어엿이 가게 꾸리고 살아갑니다~~ 그 선택을 지금도 너무 감사히 여기며살아가고있습니다^^ 충분히 다 하실수있어요

고개를 끄덕이다가, 눈물을 흘렸다가, 생각없이 웃다가, 그래! 내가 아직 애기였구나! 복잡한 생각들로 힘든 요즘이었는데 큰 힘 얻고 갑니다♡ 오늘부터 1일입니다!

아직 41살이지만 나이 먹을수록 사는게 좀 편해질줄 알았더니 어째 더 힘들어져서 우울함이 늘었어요 내 자신을 좀 더 다독이면서 긍정적인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마흔 정류장을 휘리릭 지나와서 현재는 오십 정류장에서는 즐겁게 놀고 행복하게 쉬고 오돗 하면서 멋진 오십정류장 10개중에 벌써5개를 지나왔는데 마흔 정류장에서 못한 것을 지금 하고 있어요.지금은 오돗정류장에서 오돗과 열심히 놀고 있네요. 마흔이 있어야 오십이 있는것이니깐 너무 좋네요.아주 멋진 나이를 지나고 있네요

대표님 저는 대한민국의 대표님이 계셔서 너무 감사하고 행복해요 예나이 64세입니다 대표님의 강의는 사람을 힘이 나게 하고 정말 살아 갈 수 있는 에너지를 받을 수가 있어요

요즘 결혼 안한 미혼 40대 30대도 많은대요~ 결혼 안한 사람들을 위한 강연도 부탁드려요! 말씀하실 때 결혼을 깔고 얘기하시니까 저와 해당 안되는 말을 빼고 들으려니 집중이 좀 떨어지는 면도 있어서요!

친정엄마의 롤모델인 교수님, 저희 엄마는 교수님처럼 많은 사람들에게 힘을 주는 사람이 되기위해 만학도로 공부중입니다. 늦지 않았다고 50대, 60대에 시작하는 법도 알러주세오!

마흔 여덟 오늘부터 1일!!!꾸준히 마흔은 진짜 시간이 시작되는 시기이다. 실천하겠습니다. 명강의 감사합니다.

80부터 노후란 말이 정말 와닿습니다 전 65이후가 노후인줄 알고 살았거든요 100세 시대인 요즘에 참 맞는말!!! 60대에도 도전할수있는게 많아요 요즘 시대엔. 상기시켜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66년생인제가 강연을듣고보니 강사님 말씀이 모두 맞습니다 지금 전 제2의 청춘을 즐기고있지요 26년 정퇴이후 삶을 기획하고 있으며 제2의 인생이 기대됩니다^^ 마흔수업,,책 주문하고 기다리고 있는지금 행복하네요

선생님~ 8년 뒤에도 50살에 대한 책 내주세요!! 많은 위안과 영감을 받고 가요. 잘 살겠습니다

40대중반이 되면서 무언가에 도전해볼 용기도 사라지고 갱년기 증상도 나타나 우울하기도하고 뭔지 모를 불안감에 휩싸여 이제 곧 노년이 시작되는건가 생각했었는데 미경쌤 강의를 들으며 그게 아니구나..깨닫게 되네요. 나의 50대 60대를 위해 열심히 준비하며 살아가겠다는 용기가 생겼어요~ 언제나 좋은강의로 함께 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나이는 그저 숫자일뿐이라는 말을 실천하는 50대입니다... 아이들을 다 키워놓고 조금은 내 시간을 가질수 있어서 새로운 도전을 시도해보고 있어요 가끔씩 하기 싫기도 하고 멘붕도 와서 포기할까도 생각해보지만 포기하지말고 시작했으니 끝까지 해보자로 생각을 바꾸었어요... 가정과 직업, 그리고 또 다른 도전... 3가지를 병행하느라 힘들긴하지만... 내자신에게 떳떳해지려고 끝까지 해보려고 합니다... ^^ 대한 민국 모든 주부들 화이팅~~!!^^

내 나이 49..아니 48세 강의 듣고..꼭 저의 이야기같네요..지쳐있는 나에게 희망을 주는 강의입니다. 감사합니다

뭐든 할수있는 40대 분들 넘부러워요. 김미경씨 말씀대로 힘내고 주먹불끈 쥐고 시작하세요. 핑계지만 10년전에 이 강의나 분위기를 만났더라면...좋은남편 만나 어려움없이 적당히살다가 지금 57에 큰상처 우울무기력겪다 시작했습니다. 한국사1급 합격했고 jpt셤도 쳤고 9월 가이드셤 준비중입니다! 일할 기회가 있을지 모르나, 반드시 뭔가는 할겁니다! 주부님들~ 눈을 번쩍 뜨시기바랍니다.

40대의 하루를 구하면 50대의 하루가 더 구해진다는 명언....역시 미경쌤입니다. 미경쌤을 보면서 나이들어감이 기대되는 1인 입니다. 인생의 열정을 몸소 보여주셔서 늘 자극이 됩니다. 뭔가를 해야겠다는 의지를 심어주셔서 넘 감사해요..늘 응원합니다. ♥♥♥

40대 중반 사업을 하는 제얘기인줄알았어요 , 똑같다... 아무리열심히 일해도 늘 돈이없는회사 , 시간이걸린다는얘기 , 원래그렇 단 얘기 , 저를 수렁에서 건져내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49세..새로운 시작이 두렵고 늦은 나이라고 생각하고 머리속에 고민만 하다 실행도 못해보고 지내던 날들입니다.선생님 강의듣고 새롭게 용기내서 1일을 만들어 볼까합니다. 늦지 않은거군요😂😂감사합니다

삶이 힘들 때마다 힘이 되어 주시고, 눈물과 웃음을 동시에 주시며 회복하게 해주시는 선생님.. 저의 영원한 레전드십니다. 항상 건강하게 지금처럼 저희 곁에 계셔주세요. 정말 존경합니다.

지금도 매일 매일 나아지기 위한 과정이고 날 데리고 어떻게 살지를 고민하게 하는 열정적인 강의 감사합니다 정말 나는 나를 사랑해요 라는 말씀이 저에게 큰 울림을 주셨습니다 아침마다 강의 들으면서 출근 할때 큰 에너지를 받습니다 건강하세요👍👍👍

지금까지 본 강의중 최고입니다 김미경 선생님의 전성기는 바로 지금 입니다!!

매일 고민만 하다가 실천하지도 못하고 이론만 많은 게으른 실행자로 살고 있어요. 뭐라도 하려고 해도 해보지 않았기에 두려움과 걱정과 나이만 쌓아가고 있었어요. 김미경 학장님은 우리들의 평생 선생님. 인생 선배님. 멘토.힐링.코치.길라잡이.모범.삶의 해설자로써 존경할 수 밖에 없어요. 이 시대에 김미경 학장님이 있는 것이 감사입니다. ❤

이시대의 우리의 진정한 멘토님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옹 오늘휴무 좋은영상과 함께 합니다 61세 여자사람 오늘도 힘받고 저를 위로하고 위로받고 혼자서도 잘 나를 케어하고 챙기고 있어오 항상 고맙습니당 감사합니다

너무 공감되고 감동입니다 저도 마흔에 늦은나이가 아니고 시작하는 나이다 20대는 혈기는 있지만 노하우부족으로 실패가 많지만 마흔이라는 나이에 시작하면 노하우로 더 많은 기회가 있다는 책을 읽고 39에 하고자하는일을 암수술하고 방황할때 40에 다시 새로운 공부를 시작하여 지금 그 공부를 10년을 넘으니 이제가 성과가 보이네요 40대때 열심히 노력해도 늘 바닥인 제자신에게 실망하고 나는 안되는거구나 했는데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니 이해가 되네요 오늘 강의 넘 좋았어요 저도 지금 제 모습에 만족합니다 저에게 선생님이라고 불러주는 학생이있어 오늘도 열심히 뛰고있습니다 제나이 52인데 59살 정점까지 제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가슴이 두근 거리네요 늘 열정적인 강의 감사드려요 닮고싶은 1인입니다^^

학장님 말씀은 참 인생을 살면서 몸소 세상을 겪으시면서 경험으로 나오신 말씀이라 너무 공감되어 울고 웃으며 보게 됩니다. 40대초반 남의나라와서 45세 새로운공부하러 캐나다에서 대학들어가서 왕따에 사고에 치열하게 견디다 보니 어느듯 장학생으로 졸업하고 어느덧 돌아보니 52세가 되어있네요🥹 후회없이 살았노라 말할순없겠지만 최선을 다했던거 같습니다.. 앞으로 다가올 제2의 인생을 위해 하루하루 설레이며 아침을 맞이하는 지금이 감사합니다^^ 학장님 힘든세상 항상 위로와 긍정에너지를 나눠주시며 함께 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나이 44입니다. 30살 즈음에 김미경 원장님의 파랑새 라는 것을 매일 들으며 스피치연습을 조금씩 하고 꿈이 있는 여자는 늙지 않는다 를 보며 인생이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이제 주위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너무나도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선생님 너무 좋습니다❤

저도 ' 꿈이 있는 아내'책읽고 결혼 후 생활에 문제가 있어 30대중반 다된 나이에 공부해서 공무원이 되었어요 결혼 후 끝이 아닌 새로운 성장을 위한 꿈꾸는데 용기와 확신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지금도 그 책은 저에게 용기를 주는 책입니다~^^

ㅜㅜ 듣다가 눈물이 나는데.. 어느 포인트에서 눈물이 나는지도 모르겠고.. 위로 받는거 같고 내맘 알아주는거 같고.. ㅜㅜ감사합니다..강사님..

김미경 원장님 역시 최고입니다♡ 저는 아이둘 키우는 직장 25년차 워킹맘 입니다 10년전 우연히 원장님을 알고 난뒤 미래의 40대 50대를 미리 준비하여 치열하게 살아 현재는 남들이 부러워하는 자리까지 올랐습니다 고비 고비마다 원장님의 말을 떠올리며 열심히 살다보니 원장님 말씀처럼 늘 현재가 제일 행복하며 미래는 더욱더 멋진 내가 될것이니 나이드는 것이 멋진 일이 되었습니다 원장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늘 깊은 말씀 많은 가르침 고맙습니다 ^^♡

저장해두고 주기적으로 들어야하는 레전드… 오늘도 위로받습니다❤️

댓글 진짜 안남기는데..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마음이 많이 가벼워진것 같습니다.

진짜 리얼강좌~~ 제인생 들여다보고 얘기하시는건지.. 쪽집게 신내림.. 나만 그런거 아니죠~ 깊은 공감 영감 받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노후(80)를잘준비하기위한 세컨드 라이프를 잘살고있답니다(돈버는일ㆍ독서로성숙한노년을위한공부.실천목표세움) 열정적인그녀랍니다 23년새해부터~~ 동기부여주심에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아직 책을 못읽어봤습니다만…강의 들으면서 눈물이나서 중간에 퍼즈누르고 댓글답니다. 그랬나봅니다. 서서히 깔리는 그 무거운 레이어들이 매일 살아내느라 그냥 나도 모르게 이고 가던 그 무게에 그냥저냥 살은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쌤… 이제 좀 알것 같아요

진짜 귀한 명언집. 각자 독자들의 자기만의 인생 해답서를 만들수 있게 만들어주는 가이드책!!

정말 지치고 힘든데 강의들으며 위로받아요~감사합니다

39에 창업해서 4년째 도전중인 사람입니당.. 음악분야.. 정말 큰 깨달음 한마디 한마디 양분과 힘 또 받아봅니다

아는데 안피한거 아주 공감합니다 😂😓강의듣고 감명받고 책도 바로 구입했어요 💕💕💕

인생 정리 심플하게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15년간 찐팬입니다~항상 건강 하셔서 오래도록 현역으로 계셔 주셔요~🙏🙏😻😻👍👍

30대초반 애기엄마입니다~어차피 올 40 대비해볼겸 들었는데 30인 저도 너무나 공감이 갑니다 현재 강사로 근무중에 육아휴직 중인데요 다시한번 도전하게 되는 계기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도중에 30대에 아이 낳아서 5~6개월쯤 패밀리 레스토랑 예를 들어서 말씀하시는데 어찌나 공감되서 웃기던지요ㅎㅎ 지금 제 아이가 딱 그시기인데ㅎㅎ앞으로 전쟁시작이겠지만 그 전쟁의 시간도 하루하루 나아가는 시간이니 즐겨보겠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긴 영상이 하나도 길게 느껴지지 않았어요 혼자 몇번을 박수치고 웃었나 몰라요 40대 중후반으로 넘어가는데 나의 삶을 최고다라고 하기보다 나의 삶을 인정하며 성장하고 싶습니다 😊

선생님보다 풍부한 열정으로 사시는 분 본 적이 없습니다. 선생님처럼 살고 싶고, 선생님 뒤를 따라가고 싶습니다. 오래오래 지휘봉들고 이끌어 주세요~

미경 강사님💚 강연 너무 감사합니다 ^.^🥰

원장님 말씀이 옳아요 40대에는 몸도 마음도 힘들었는데 왜 힘들었는지 원장님 말씀들으니 이해됐어요 지금 50대에 들어서니 이제 마음이 편안하고 세상의 이치를 깨달아가요 항상 감사합니다 ♡

제나이 69세 입니다 내년에도 이좋은 69세 라는게 너무 좋네요 샘 감사해요 가끔 샘강의 들으며 지난시간 돌아봅니다 그리고 감사하고요

늘 힘이 되는 좋은 강연 해 주셔서 용기를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일요일에 보석같은 강의였네요~ 감사합니다😊

저는 50대가 되니 몸이 예전같지 않고 브레인도 둔해지는 느낌에 좀 당혹스러운 순간들이 늘어나니 기분이 좋지않습니다. 김미경강사님 강의를 들으며 제 속에있는 감정들을 다독여봅니다. 용기를 재정비해봅니다. 감사합니다.

20중반에 결혼하고 30대 아이셋 낳고40대 중반을 향해 하는데 많이 공감되고 큰 힘 얻어가요

안녕하세요, 김미경 강사님! 저는 호주 시드니에 살고있는 애둘 워킹맘 임미경입니다 ^^ 같은 이름에 처음부터 대호감~♡ 제가 작년에 만 40이 되었습니다. 아직 생일이 안지나서 올해는 아직은 40입니다 ㅋ 30대 후반부터 뭔가 굉장히 불안하고 내게 시간이 없는거 같고 그랬어요. 제가 한국에서 간호사하다가 26살에 호주에 와서 랭귀지 스쿨하고 대학과정하고 병원에서 일을 시작한게 29살이였어요. 현지인들은 대학 졸업하고 19, 20살에 일을 시작해서 저는 항상 늦었다는 생각이 있었어요. 그 사람들은 제가 일 시작한 나이에 이미 석사 공부 끝내고 한자리씩 차지하기 시작하니까요. 거기다가 일 시작한 첫해에 첫째를 임신해서 돈 모을 틈도 없이 하나낳고, 둘째까지 낳고 아둥바둥 살고있어요. 이제 아이들이 10살, 7살 되었고 돌아보니 제 커리어도 호주 현지 병원에서 오래 쌓였고, 영어도 많이 늘었고, 시부모님 돈 빌려서 종잣돈으로 대출했지만 집도 작년말에 마련하고, 남편 사업도 자리를 잡아가고 있어요. 첫째 낳고 육아휴직 후 복직하면서 남편 전에 하던일 그만두게하고 남편이 하고싶어했던 자동차정비 공부 시켰거든요. 호주는 자동차정비 공부가 4년 이예요..... 무슨 의사인줄.... 자동차 의사이긴 하네요... 돈이 지지리도 없어서 결혼 반지 다 팔고... 그랬네요 ㅎㅎ 이렇게 열심히 살았는데 30대 후반이 되니 시간에 쫒기는 느낌이였어요. 더 늙기 전에 공부해야할거 같고..... 안그러면 이렇게 평생 floor 에서 뛰어다니는 간호사만 할거같고.... 그래서 작년에 간호석사 과정을 등록해서 파트타임으로 공부를 시작했어요. 올해는 석사는 잠시 쉬고, 직장에서 educator할수있는 자격증을 공부 중이예요. 제가 강사님의 마흔에 대한 강의를 1월에 친정엄마가 오셨을때 한국티비로 봤어요. 그때 엄청 울었어요.... 너무 위로가 되고 힘이 되더라구요. 내가 잘 못 산게 아니구나.... 마흔이 원래 힘든 나이이구나.... 그래도 잘 버텨내고 있고 인생의 구슬들을 잘 만들어 나가고 있구나....... 아직 애들도 삐약삐약 어리고 (토들러 넘어선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 30대 후반부터 자꾸 몸이 아프고, 공부할 체력도 머리도 안돼서 버겁지만.......! 40대에 준비를 시작할 수 있게되서 너무 감사하고, 40대에는 반만 하면 된다는 거 알려주셔서 또 너무 감사해요! 제가 가볍지만 우울증도 있고 몸도 이유를 모르게 자꾸 아프고, 남편과의 사이도 갈수록 안좋아지고, 애들은 컨트롤이 안돼서 너무 힘들었었는데 다시 영상보며 힘을 얻고 위로를 받습니다. 저도 나중에 강사님 처럼 제 경험을 많은 사람들에게 나누고 싶네요! 잘 버텨내보겠습니다. 오늘도 화이팅!

존경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40년 넘게 우울했던것들 기억들...현실... 싹다~ 정리해주셨네요~ 확실히 일어날게요~ 김미경 선생님은 우울한 현대인들을 위해 선택된 사람 같아요~♡ 사랑합니다~

각자의 인생에서 선택한 길에 대해 자신감을 갖고 자립할 수 있도록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강의듣고 눈물만 나네요 ....감사합니다 학장님....동시대에 이렇게 함께 하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몇일을 쳐지는 마음을 끌어올리기 힘들었어요.말수도 적어지고 무기력한 몸. 아이들보고 웃음도 안나고..오늘 강의를 듣고 10시인 지금 삐집고 끼어들기 하겠습니다! 일으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언니의 독설때부터 팬입니다. 그 이후 사건으로 언론에 비추시지 않으시다 다시 뵙게 됐을때부터 진짜 찐팬이 되었어요. 그런 시련후에 더 단단한 모습으로 다시 나타나신 부분이 더 감동으로 다가와서 그 전에 하셨던 말씀이 진짜 몸을 통과해서 나오신거구나!!! 했어요~ 계속 건강하셔서 좋은 멘토로 남아주세요!!!

인생 정리가 한 방에 되는 강의였어요👍👍👍💕summary의 달인이십니다!

와.정말 힘이 되는 말씀 감사합니다.45세 갑자기 무기력해지고 힘이 빠지고 있었는데~보석같은 영상이 제게 선물되었습니다❤ 행운의 시작입니다 🎉

진실된삶을 산자의 계급은 칭찬받을 자신이 있으니까요~김교수님처럼 인생승리하신분은 긍정심리가 되니까요~

"50에 아이를 낳아야한다" 는 말씀에 격하게 공감합니다. 저두 50 이되어서 모든것이 성숙되었습니다. 많은걸 깨우치게 되는 시기인것같아요. 좋은강연 감사합니다.^^

딸애에게 마흔수업 선물하려고했는데 딸아이가 먼저 주문해서 같이 읽게되었습니다 유투버보다가 팬이 되었고 힘들때마다 힘이 되어주는 주옥같은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 몇 번을 들었는지... 앞으로도 흔들릴때마다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9살 올림-

이 결혼은 내 결혼이다. 지금 저에게 꼭 필요한 말이었는데 운명처럼 오늘 선생님이 제게 말해주시네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30대입니다^^ 90년 말띠답게 매일 달리다가 힘들고 지칠때마다 미경쌤 강의듣고 공감, 위로받고 힘을 얻어 다시 뛰러갑니다! 넘 존경하고 넘 강의 잘하셔요^^

ㅍㅎㅎㅎ 결혼안하면 혼자 벌어먹음 되는데 ~ 남편있음 둘을 먹여살려야한다는 말에 빵 터졌습니다~~ ㅋㅎ 50넘으면서 남편까지 내가 책임져야하는거구나..절실히 깨달았습니다 ㅍㅎㅎ 미경샘 강의~~멋져요^^!! 50대 초반에서 암막치고 있다가 샘 강의보다가 소리내서 웃어봤네요 애들은 늦게 낳아서 막둥이가 초딩 3인데 우쩌나 막막하기만한데 신랑한테는 더이상 기대할수 없다는것을 50 되서야 깨닫고 내가 어떻게라도 살아내야 하는구나 현타가 욌는데 못일어나겠더라구요 암튼 미경 샘 강의 덕분에 공감이 되고 화이팅해봅니다

저는 제 나이가 가장 자랑하고 싶은 스펙이라 생각해요. 딱 마흔인데, 4년전 팀장 승진하고 부캐 영세 임대업자이자 가을 졸업예정인 대학원생이며 올해 초1인 아들키우는 워킹맘입니다. 단 한발자국도 내 인생을 후진시킬수 없어요. 너~~무 힘들고 지치지만 건강한 아이모습 보며 화이팅하고 찬란한 나의 60대를 꿈꾸며 살아갑니다.

겨우 2년 더 사신 미경쌤께 인생의 지혜를 배웁니다.감사합니다.

마흔인데 늦었다 생각했는데 저는 아직 11시였네요..❤ 이렇게 열심히 하는데 왜 난 늘 나아지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50의 하루를 구하고 있었던거군요. 결혼도 내선택인데 원망을 했던 나를 돌아보며 어린아이자아를 보내주려고 합니다. 맨날 아껴야 한다는 남편이 궁상맞다고 생각했는데 그럴수있겠군나.. 하는 생각을 다시금해봅니다. 오늘부터 1일하겠습니다. 마흔은 진짜 인생이 시작되니까요. 책은 회사일이 고단한 어느날 서점에서 사서 읽었습니다. 다 끝나가는게 아까워 하면서요. 2020년 리부트나 언니의독설 . 힘들때 다시 일어나는 계기가 되는 책이었는데.. 힘든 요즘 . 또 힘을 얻네요. 😊😊

너무 제 마음을 잘 알아주는 강의 내용이라 눈물이 났어요. 책도 잘 읽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50대에 다시 시작할수 있는법도 강의해 주세요~ 지쳐서 아무것도 할수가 없네요..ㅠㅠ

50대중반입니다. 선생님의 강의를 듣고있노라면 가슴이 메이네요 나의삶을 그대로 복사한느낌 😅남편과함께 자영업을 코로나3년 버티다 버티다 페업을 했는데 남편은 권리금도 못받고 보증금도 보이싱피싱에 다털리고 저는 발목깁스에 손목깊스까지 겨우손가락펴저서 댓글달아봅니다. 선생님의 강의를 들어며 힘을내볼까 합니다. 선생님의 강의를 젤좋아하는한사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