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게임 다들 하길래 저도 사서 해봤는데 0:20 청소년기. 이제 내 방을 갖게 됨 2:47 대학에 합격해서 상경한 좁은 집에 살게 됨 5:42 친구가 이미 살던 집 남는 방에 세들어 사는 듯 6:13 남자친구랑 동거 시작 8:55 동거를 끝내고 다시 본가로 돌아옴. 이제 청소년기 지나서 욕실까지 내가 직접 정리함 9:47 전 집이 있었을텐데 암튼 이제 새로운 내 집. 이제 어느 정도 돈을 벌고 자기 집을 삼 13:12 여자친구랑 동거? 하게 됨 여친 짐 정리하는 중 15:14 이제 그 여친이랑 결혼해서 아이까지 입양함 (아이 방) 그 사이에 주인공은 처음에 대학을 패션 디자인과로 가는 듯 했으나 나중에 그림을 그리는 일에 더 몰입하게 되면서 타블렛도 전문적으로 생기고 하고 똑같은 동화책이 여러권 나온것으로 보아 아마 동화 작가를 하는 것 같아요
언패킹 내 돈주고 사긴아깝고 남이하면 지루할수도 있는데 컨님 플레이 넘 좋아요 그리고 컨님 생활방식이랑 국룰얘기하면서 애매한 위치에 고통스러워하는 거 완전 공감되고 왜 즐겁죠ㅋㅋㅋㅋ돼지인형 비교해주는 거 넘 귀여워요ㅋㅋㅋㅋ벌레 진동스트레스까지 걱정해주는 섬세컨...the loveㅋㅋㅋㅋ팬티갯수 화내는 거 웃겨요ㅋㅋㅋ 오잉 위치에 안맞으면 안되는 것도 있네요 집주인 집 왤케 좋아 내방이랑 바꾸고싶다!! 아 빤수르 뭐예욬ㅋㄲㅋㅋㅋㅋ 병아리 정리하는 거 넘 귀엽다ㅋㅋ효과음 넘 찰떡이예요 완전 대리만족겜!!
부끄러워서 항상 눈팅만 하고 영상 50번만 재탕하고 그냥 나가는데 아 이제 안되겠다. 80번 정도 보니까, 나혼자 내적친밀도 너무 올라가서 댓글 남기고 싶어서 근질근질해서 댓글을 무조건 써야겠어. 어차피 내 댓글 뭍힐테니까 그냥 마음껏 써야지. 지컨이 너무 좋은데 이 마음을 전하지 않고는 이제 못 배기겠다 이말이야. 하....영상 너무 재밌고 진짜 세상에서 제일 완벽한 편집실력으로 세상에 나와있는데 안보는 사람들 세상의 재미 하나 잃고 사는게 분명해. 확실해. 난 지컨 영상 보는 낙으로 살고 지컨 생방 보는 낙으로 사는데 말이야. 햄치즈 곁에 와줘서 고마버 지1경!! 아 지컨 영상 너무 재밌어서 현기증 나. 아 진짜 이삿짐 정리 게임이 뭔데 왜 이렇게 재밌지? 지컨이 하는 게임 다 재밌어서 혼란스러워 언제쯤 지컨 겜영상이 안질릴까? 남의 이삿짐 정리하는게 이렇게 재미있는데 왜 내 짐은 정리하기 싫을까. 내 인생의 미스테리~
헐 어제 언패킹 스트리밍 또 돌려 봤는데 편집본 올라왔네요~ 병아리들 계속 나오는 거 졸귀🧡 주방욕실 돌려보기 ASMR도 좋은뎅ㅎㅎ 너~~~무 맥시멀이라 뒤로 갈수록 좀ㅋㅋㅋ 그랬지만ㅋㅋㅋ 그래도 개인적으로 넘 힐링되는 게임이었어요ㅎㅎ 지컨이 손목 나가도록 정리해준 덕분에 나는 보면서 힐링함~
요새 지컨님을 알게되어 방송하시는게 재미있어서 홀린듯 계속 챙겨보고 있는데.. 저번에 시간이 되어서 이 게임 라이브 하시는 것을 봤었답니다! 순간 처음 생방송으로 본 게임의 편집본이 올라와서 저도 모르게 신난 아이마냥 집이 떠나가라 환호했네요 😳 방송 늘 잘 보고 있습니다! 멋진 방송 해주셔서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