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영상을 집중해 들여다보면 내가 이 장소에 있는 착각이 듭니다. 아름다운 꽃으로 꾸며진 꽃동산과 꽃길은 내머리 속을 상쾌한 공기로 가득채워 지는것 같고 내 마음에 생기가 돋아나는걸 느낍니다. 자연의 풍경을 보면 여유롭게 살아야 정신건강에 좋다는 것을 많이 느낍니다. 조금 져주는 듯 살아야 마음이 편하고, 조금 모자란듯 살아야 삶이 활기차고, 조금 부족한 듯 살아야 인생이 깊어지는 듯한 느낌이랄까(?) 아름다운 자연의 풍경을 보여주신 소정뿌띠님께 감사드립니다-고맙습니다. 꽃처럼 밝게 웃는 하루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