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농사 평야지대에서 몇만평 이상은 해야 돈벌음 그렇기 때문에 몇천평 논농사 짓던 사람들은 논을 갉아엎고 다른농사를 짓는 사람들이 늘고 있음 솔직히 돈을 벌라면 같은 평수에 논농사 보다는 다른농사를 짓는게 돈을 더 많이 벌수 있음 이렇게 가다가는 앞으로 논농사 짓는 농가들이 줄어들어 우리나라 쌀생산량이 줄어들 수도 있음 그래서 쌀값 좀 올려달라고 했는데 물대포로 쏴죽였지
산 근처 인가요 선녀 벌레 인가 보네요 선녀 벌레가 나무 즙을 빨아 먹기 때문에 낙과가 되는것 같네요 대추 나무에는 주지마시고 근처에 있는 나무에도 약을 살포해야 될것 같습니다. 나방약 돌격대와 가성가리 (인터넷구입하셔서 ) 살포하세요~~ 20리터에 15-20g 을 희석하시고 살포하시면 효과가 좋을것 입니다.
셋째날 창세기 1 : 9 ~13절 또 하느님께서 말씀하셨다. “하늘 아래에 있는 물은 한 곳으로 모이고 육지는 드러나라.” 그러자 그대로 되었다. 하느님께서 육지를 ‘땅’이라고 부르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고 부르셨다. 하느님께서 보시기에 좋았다. 또 하느님께서 말씀하셨다. “땅은 풀과 씨 맺는 식물과 과실나무를 그 종류대로 돋아나게 하여 땅에 씨 있는 열매를 맺게 하여라.” 그러자 그대로 되었다. 땅은 풀과 씨 맺는 식물, 씨 있는 열매를 맺는 나무를 그 종류대로 내기 시작했다. 하느님께서 보시기에 좋았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셋째* 날이었다.
아 나도 하고 싶은데 ... 여건이 따라주질 않네요. 우한 코로나로 모이지 못하게 탄압이 심한 탓도 있지만 도시 개척 교회에 등록하는 신자들이 없어요. 목사로서 노인들만 살고 있는 시골 목회가 답답하기는 하지만...법정 노인이기에 여러 과일 나무 농사 지으면서 성경하게 살고 싶어요.
@@user-os4lj3jl1c 대형 백화점, 대형 마트는 체온 체크만 하도 몇 시간이고 쇼핑을 하도록 허용하고 오페라 연극 수 천명, 대형 극장 관람도 허용하며서 종교 예배만 전면 금지하는 헌법 위배 불평등한 정치 방역이 옳다고 지지하는 국민들이 코로나 독재를 하도록 보장해주면서 민노총 약 8천명 집회는 원천 봉쇄하지 않고 강제 검사도 하지 않고 위치추적도 하지 않고 극과 극의 국민 차별 독재 코로나 방역하도록 더욱 공고히 지지해 주고 있는 스스로 개 돼지로 자처하는 국민들입니다.
@@bokwhanlee9212 전광훈 교회는 조심하자고 하면 비대면으로도 얼마든지 할수 있잖아요 근데 꼭 그렇게 모여서 대면예배 하는지요 교회다닌사람들이 더 말을 안들어요 말도 험하게 하구요 그리고 마스크 썼어도 찬송가 딱딱 붙어서 하니까 그렇지요 하느님이 그렇게 하라고 했나요? 좀더 선하게 살아요
@@user-os4lj3jl1c 비대면 예배는 없기에 교회예배금지라는 뜻이고 종교자유 박탈 기독교를 미워하는 공산당식 악마 방역이다. 교회에서 열체크, 핸드폰 번호와 이름 기록, 마스크 쓰기, 충분한 거리두고 앉기, 심지어 온몸 살균제 뿌리기 까지 하여도 교회를 폐쇄하고 사랑제일교회는 들어가지도 못하게 경찰과 공무원들이 봉쇄해버리기도 하였고 용역 깡패를 동원하여 여러 번 철거하려는 극악무도한 악행을 저질렀다. 많은 고발 고소 벌금 수색으로 대한민국 건국 이래로 최악의 개신교회 탄압 말살 공산당식 공권력 남용 정권 남용의 적폐 죄악을 저질렀다. 방역복을 입고 예배를 드리는 교회까지 나타나게 될 정도로 마귀가 좋아하는 짓을 괴물 문 정권은 저질렀다.
@@bokwhanlee9212 결 계속 예배 보지말라는게 아닐테고 코로나가 줄면 누가 뭐라고 하겠나 교회에서 확진자가 많이 나오고 하니까 그렇지 나도 믿는사람이지만 가지말라면 난 안가지만 결국은 이정권에 반발하기 위해서 독재정건이다 공산주의다 떠들어대고 그러구나 여보시요 만약에 야당이 정권잡을때도 그렇게 하나 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