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ㅎㅎ 절약하는 맘이 이뻐서 가끔 댓글 달앗던 엄마같은 아짐입니다. ^^ 다낭에서 7년, 나뜨랑에서 2년, 지금은 달랏에서 사는 교민 입니다. 친숙한 배경을 보니 반갑네요~~ 시장에서 한국인들에게 바가지 눈탱이를 쳐도 우리에겐 싼편이라 생각하시니 베트남 사람들에겐 눈탱이 버릇이 자연스럽지요. 그래도 한국인은 만동씩 펑펑 잘 쓰니까.. 남아잇는 교민들은 힘들죠 ㅋㅋ 암튼 절약님~!!! 아끼는 가운데 가끔씩 이렇게 여행은 꼭 필요하지요~~😅😅😅
아 진쩌 전 절약님이 너무 좋아요ㅎㅎㅎ 절약님은 대체 뭘 드시고 이렇게 귀여운가요! 정말 입에 넣고 와랄라 호롤로로로~~~ 하고 싶은 귀여운 분이세요 진짜요! 저보다 언니이신 분이신데도 말이죠!! 이제 영상을 경건한 마음으로 보겠습니다..! 40분짜리 영상 우마이이이~~~~
절약님 얼굴 보니까 이제 어떻게 생겼는지 알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 다낭여행 너무 가고 싶었는데 4인가족이 가면 너무 비싸서 못가고있었는데요 이렇게 잼나게 편집해서 보여주시니 넘 감사해요^^ 이런곳에 갈땐 붓기차랑 효소 꼭 가져가야할것 같아용~~ 엄청 많이 먹어야 하니까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