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모녀 청순하다. 순수. 인간미. 자연과의 벗삼음. 자본주의에 권력. 이시형의 혼. 어울림. 인생이란 궁극적 실체와 존재의 미학들. 철학과 종교성과 진정성의 뜻. 인간의 궁극지점. 어디로 갈까나? 삶속의 삶의 미학은 어디일까? 돈잔치? 힘잔치? 자랑잔치? 영원성의 노래인가? 그리고 사냥질. 우린 그런 존재들이다. 사랑. 본질. 근본성. 삶의 결과물들. 허 와 무 로 회귀될 우리들. 잠시잠깐의 보이는 것들. 인간은 모른다. 인생과 삶은 양자물리학에 숨겨져 있다는 것을 아는 이 없으리. 삶. 인생. 관계성. 지극히 미세한 관계성이다. 욕망 욕정 욕심 욕구욕탐 저 넘어에 인간의 실상은 가물거린다. 더 나아가고 싶어도 강압적 물리력에 의해서 인생과 삶과 인간성과 삶은 끝이 난다. 어쩌지 못할 인생들. 어디로 가는걸까? 인생이란 그렇게 사라지는 것일 뿐인가? ❤ ❤ ❤ ❤ 사랑은 인간들에겐 없다. 사랑이란 언어는 영원성을 담보해야 한다. 그것이 없으면 모두가 욕망할 뿐이다. 인생은 욕망과 사랑을 착각,착시하고 있을뿐이다. 그게 인생의 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