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차와 함께 컨디션 최고조인 직원들,
이제 오픈 준비는 호흡 척척!
위기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서진이네'!
안정기에 접어들었다! 싶었는데…
오픈 전 예약 손님 3팀!
단체 손님X재방문 손님X포장 손님,
게다가 경쟁업체 치킨집 사장님까지 등판!?
어서 와, 이런 카오스는 간만이지?
손님들의 자체 맵짱 대결 최초 발발!
다양한 글로벌 손님들과
바칼라르는 매운맛 홀릭♥
꼬리를 물고 들어오는 손님에
매출은 쭉쭉 오르고↗
저녁 장사만으로 불태운 7일 차 영업!
경영에 진심인 서진은 웃을 수 있을까?
4월 14일 금요일 저녁 8시 50분
¡Hola!~ '서진이네'로 오세요~!
16 окт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