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크런치특집! 332슬라임이군요. 첫번째부터 소리가 장난 아니네요! 저는 크런치슬라임 못만지겠던데 대리만족 하고갑니다! 따끔한 은별이같은 스팽글슬라임은 소리는 너무 좋지만 저처럼 손톱이 짧은분들은 스팽글이 손톱밑으로 들어갈까봐 정말 무서워요...ㅋㅋ 롤리캔디 파츠 너무 귀엽네요. 이번에 제주도에 엄청난 눈이 내렸어요. 눈을 밟으며 집으로 오는데 소리가 바삭바삭 하더라고요. 마치 크런치 슬라임 같았어요...! 비니몽님은 느낌이나 소리를 잘 표현하시는거같아요. 만지지 않아도 어떤 느낌인지 예측할수 있을만큼.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응원하고 있어요.
오리님! 소리 정말 장난아니죠? 소리 즐기시길 바라는 마음에 열심히 플레이했어요 😎 스팽글슬라임은 바작바작 소리가 너무 좋지만.. 손톱밑에 끼면.. 정말 ..😐으으 롤리캔디는 색감도 비주얼도 너무너무 만족스러웠어요! 이번 겨울에는 제주도에 눈이 정말 많이 온 것 같네요..!! 저희 동네에는 눈이 아직 안왔는데.. 눈 밟는 느낌 너무 좋을 것 같아요 ❤️ 크런치 슬라임 같다니.. 너무 좋겠어요!! 슬라임의 느낌을 표현하기가 항상 쉬운 것 같으면서도 어려운데 오리님께 전달이 잘 되는 것 같아서 좋아요 🙂 느낌을 더욱 더 잘 전달해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시청, 댓글, 그리고 응원까지..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