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쿠가와 요시노부를 실존했는지 찾아보니 있어서 두산백과에 연관에 보니, 사카모토 료마도 실존인물에 실제로 대정봉환의 주도자인 검객이었고 33세의 나이에 암살로 죽은 일본에서 도쿠가와 이에야스와 가장 인기있는 과거 위인으로 일본인들의 사랑을 받는 사람이었네요. 흠.. 나라를 위해 막부권력을 포기한 도쿠가와의 결단이, 300년전 이에야스 선조가 토요토미보다 큰 세력이었음에도, 서로의 싸움이 다른세력에게 뻇기는것을 우려해 일부로 토요토미 밑으로 들어간 선조의 얼을 느꼈습니다. 이런걸 보면 일본의 정신은 선진국이 될 수밖에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