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희님 응원합니다~~ 대학때 신촌블루스 공연 따라 다녔던 1인!! 지금도 여전하신 그 모습으로 엄인호님과 공연후 사진도 찍었던 귀한 역사가 있습니다. 싱어게인에서 강성희씨의 놀라운 보컬에 매료되어 신촌블루스를 다시 만나는 계기를 주셨네요~ 이젠 정말 강성희님이 신촌블루스에 힘이 되어 주고 있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요즘 음악시장에 실버머니가 들어오는거 같은데... 신촌블루스 같은 밴드가 잘 되었으면 좋겠다. 밴드와 싱어가 약간의 트렌드에 맞게 살짝만 업글이 되어도 더욱 좋을것 같다. 물론 지금 같이 클래식한 상태로 남아도 물론 좋은데.... 때묻지 않는 선의 약간의 업글은 밴드에게도 청자들에게도 더 좋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