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벌스투는 충격이었음. 2012년에 드라마로 얼굴을 알리고 신나는 댄스곡으로 데뷔한 듀오가 5년만에 나와서 앨범 속 거의 모든 곡의 작사작곡에 참여하고 그저 타이틀 원툴 앨범이 아니라 여러곡으로 청춘이라는 스토리를 만들어서 트랙리스트를 짜온거가 나도 팬이지만 내가 갓세븐을 그동안 너무 과소평가 했다고 생각하게 하는 앨범이었음. 커밍홈은 진짜 처음 들을 때를 잊지 못하겠다. 벌스투를 기점으로 진영이가 작사작곡한 노래가 늘 앨범에서는 가장 기대되는 곡이었음. 2017,8년도가 진짜 갓세븐 음악성 절정기였다고 생각함.
작재때 입덕부정기를거쳐...바비에 입덕해서 두달여간 유툽영상 다찾아보며 갓세븐멤버들에게까지 입덕하게되었네요 :) 왜 그동안 갓세븐이란 귀한그룹을 몰랐는지ㅠㅠ 바비본체 연기뿐아니라 본업인 노래+춤... 거기다 작사작곡까지 잘하다니...! 나만알고싶으면서도 많이 알려졌음 하는 이 마음ㅠㅋㅋ 늘 응원할께요!
드림하이때부터 제이비 정의봉 역할로 알게됐는데 jj프로젝트 내일 오늘 노래 낸 것도 듣고 너무 좋아서 이것저것 찾아봤는데 유미의세포들 바비로 확실히 확 떴는데 왜 군대를,,,, 팬은 아니지만 노래 너무 잘 부르고 춤도 잘 추고 얼굴도 잘생기고 연기도 너무 잘해서 빠졌는데 군대라니,,ㅠ 주니어가 진영이 되는 순간부터 지켜봐왔는데 왜!!! ㅠㅠㅠ 갠적으로 갓세븐 멤마 다 잘생기고 멋지지만 전 제이비 진영이 더 좋은 것 같아요,, 아니 다 좋지만 물론,, 얘네가 좀 더 멋지다 이거죠!! ㅎㅎㅎㅎ
My happy pill Jinyoung😘, After I watched him in Yumi cells last August, I cant get enough of him.Thank you for this.Jinyoung is sooooo talented man and Hardworking👏 How to be you po Jinyoung?😂😘
Listened to I Am Me about 10 times before moving to the next song the way I love it. Jinyoung is so special, his songs are so emotional and pure. They put you in touch with your personal side. Love love
These are his songs so he is the one decides the parts. Sub vocal is the position JYP gave him when they first debuted. Ever since GOT7 starts to self produce their songs he’s no longer just a sub vocalist. He handles lots of parts and ad libs and choruses. Also as GOT7 points out, positions don’t matter much anymore since they’re all can both sing and rap. If they think the part fits their vocals they’d go for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