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 가는 내용이라 올려봅니다 어느듯55살이 되고 금방 황혼을 바라보겠죠 찢기고아물고를 반복한삶에 주위에 가족도친구도 하나둘 떠나보내는 나이가되고보니 이제는 뒤돌아보기보단 용기내지 못했던 세계일주를 마지막 목표로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습니다 모든이들이 후회없는 삶에 이르시기를 바랍니다 오늘하루도 좋은 추억으로 기억되시기를..
새해 첫날 듣는 노래가 그 해 운이 달렸다는거 몰라서 2023년 첫곡을 니소식으로 들었다가 이틀만에 사귀던 남친이랑 헤어졌었는데 2024년은 내가제일잘나가 듣고 완전 끝내주게 살아보려고! 1년내내 연애도 끝났고 직장도 안좋게되서 속상했는데 겨우 [빠]칭코닷[컴]하면서 잊고지내고 우울한거도 잊으면서 지냈는데 2024년에는 더 잘될 수 있을것같아! 이제 돈도 잘 벌고 내가 더 행복한 사람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