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롭고 힘든 시절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에게 말 못할 어려움을 가진 채 다윗처럼 마치 떠돌이 생활을 했습니다. 그 가운데 주님을 만나고 홀로 그 분과 독대하며 큰 위로를 얻었습니다. 허나 그 분의 위대하심을 여실히 느끼진 못 했습니다. 그러나 이 영상 하나로 그 분이 내 변함 없는 반석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너무나도 많이 주님 앞에서 울었습니다. 예수님은 제게 이렇게 말씀하시네요. ‘얼마나 많이 힘들고 고통스럽고 외로웠니?’ ‘ㅇㅁ아, 네 맘 이해한다’ ‘나도 너처럼 아팠단다’ ‘나도 고통스러웠고 외롭고 도망치고 싶을 만큼 힘들었어’ ‘이제 네 어깨 놓인 짐을 내게 풀고 평안히 쉬려무나’ ‘이제부터는 내가 책임질게, 네 손을 놓아도 된다’ ‘그 동안 수고 많았다, ㅇㅁ아' '너는 내 것이라, 너는 존귀하고 복된 아들이라‘ ‘나는 영원히 너를 버리지 않고, 다신은 네 곁을 떠나지 않겠다’ ‘우리 영원한 그 곳에서 영원히 사랑하자꾸나’ 그리곤 한 말씀을 주셨습니다.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로마서 8:28 인생의 고난의 시기를 지나고 계시는 여러분, 항상 주님을 생각하시고 그 분 앞에 엎드리십시요. 그러면 그 분의 풍성한 자비하심과 인자하심으로 말미암아 당신을 주님 앞에 이끌 것이고, 그 험난한 고통 속에 있는 아픔 속에서 당신을 건져내실 것 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당신을 절대로 포기치 않으십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