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 나 온 다니까 하는 거지 힘들 일 많이 한 사람이라 다 아는데 티비 나와서 회식하고 하는 거지 평소는 백반집, 한식뷔페나 함바집, 한식 공장밥 주로 먹죠. 말하기도 싫은 평이 한 한식 뷔페가 대부분입니다. 저 는 30대 중반이라 이렇게 표현하는데 이런 분들이 대부분 최소 50대고 윗 사람 있어서 말 안 하고 그냥 먹습니다. 불만은 솔직히 거 이 없습니다. 그 근방에서 제일 먹을만하고 가성비 좋은 곳 들을 이미 예전에 찾아 놓으신 분들 이라 서요. 나이 많으신 분들 많은 노포는 맛 인심은 거를 타선 없는 곳입니다. 다만 위생 정도는 감안 하셔야 합니다.
26:12 윤상아 우연히 보다 깜놀 본지 너무 오래되서 더 반갑다. 옛날에 너와 망고레이 컨테이너에서 막걸리 마시며 신세한탄 하던 그 시절이 생각 나네. 이제 망고리치로 제주도를 대표하는 카페사장님이 되서 너무 뿌듯하고 자랑스러워. 지금도 잘 지내고 있지? 항상 건강하고 지금보다 더 승승장구 하기를 바란다.
26:12 윤상아 우연히 보다 깜놀 본지 너무 오래되서 더 반갑다. 옛날에 너와 망고레이 컨테이너에서 막걸리 마시며 신세한탄 하던 그 시절이 생각 나네. 이제 망고리치로 제주도를 대표하는 카페사장님이 되서 너무 뿌듯하고 자랑스러워. 지금도 잘 지내고 있지? 항상 건강하고 지금보다 더 승승장구 하기를 바란다.
특수가공유 공장에서 일 한적있음 , 주말에 재고조사한다고 출근하면, 평소 사무직이라 책상에 앉아있다가 그때는 현장 왔다갔가 정신 없이 일함, 점심에 구내식당에서 딱봐도 싸구려 냉삼구워줬는데 세상 그렇게 맛있는 고기는 첨이였음 ㅋㅋ 그때 현장 분들은 냄새 난다고 안 먹던데 난 눈 번뜻이며 산 그지마냥 쌈 싸먹으니까 다들 엄청 웃었는데 ㅎㅎ 그 뒤로 날 더운날에 매일 전날 생수랑 커피얼려 현장분들 가져다주고 추운날에는 핫팩이며 코코아 항상 구비해둠 항상 감사한분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