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가 나갔다... 프로는 팬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다...축구선수가 돈을 엄청 버는 이유는 팬이 있기 때문이다..팬이 없으면 축구 잘하는 것은 대한민국에서 젓가락질 잘하는 것만도 못한 것이다... 당구도 PBA 출범으로 프로가 되었다...당구선수들은 예전에는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상금과 팀소속이 되어 연봉을 받는다..아주 안정적인 생활을 할수 있게 되었다...프로니까..팬이 있으니까...모든 프로선수들은 팬을 가장 소중히 여겨야 하고 팬이 즐거운 경기를 해야 프로로서 장수 할수 있다.. 재미 없으면 팬은 떠나고 자연히 프로 유지가 어려워진다...그런 점에서 위마즈는 프로의 자격이 없다...이전에도 몇몇 선수와 경기중 트러블을 일으킨 적이 있다...다시말해 한두번이 아니다...이말은 위마즈의 인성에 문제가 있는 것이고 이 인성은 대한민국에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것이다..어린 선수들도 많이 볼건데 자기가 기분 나쁘다고 화내고 분위기 쌔하게 만들어서 어쩌자는 것인가? 정말 분노하지 않을 수가 없다.. 어제 결승전 당시에도 설령 누가 실수 로 방해를 하여 치는데 지장을 받았다면 심판에게 미소를 지으면서 말을 하면 서로서로 좋게 끝낼수 있는 일을 마치 자기가 무슨 커다란 피해를 입은 양 인상을 박박 쓰면서 즐거워야할 경기장을 갑분싸하게 만들었다..나는 내가 왜 이런 경기를 봐야 하는지 분노하지 않을 수 없었고 3세트 초구 치는거 보고 나가 버렸다... 위마즈가 계속 대한민국에서 당구를 치려면 팬들에게 공개 사과를 해야 하며 웰뱅 구단도 이에 대한 해명이 있어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나는 영원히 웰뱅 안티가 될 것이고 위마즈 경기는 보지 않을 것이다.... 팬을 무시하고 자기 기분만 생각하는 이는 프로로서 자격이 없다....
과거 당구대회는 고요하지만 지루하진 않고 적막하지만 손에 땀을 지게 만들었으며 간단한 박수소리와 가끔 멋진샷이 나올때 관중의 감탄이 멋적인 요소 였는데 어쩌다 당구가 사회자가 분위기를 살여야되고 치어리더가 존재하며 기본구 득점에도 고성방가가 나오며 운영미숙에 선수 멘탈이 나가며 후원자인지 개최자인지 모르겠지만 선수만큼 단독샷이 계속찍히는 말도 안되는 일이 벌어지고 있는게 안타깝다.
@@user-ex7ip2fu4v 그정도 돈 썼는데 그거 몇초씩을 못견디면.. 관중들이나 축구팬이 비싼 돈 갖다바치는 축구,야구에서도 구단주 장면 자주 보여주는데 개뿔 돈도 안 되는 당구 스폰 대면서 이정도도 해줘야 돈 쓰는 맛이라도 있지 하여튼 뭐든지 pc주의,불편함만 내세워..
I know the way pba setup it competitions are based on media entertainment, some luck, and for lower average players (especially Korean players) to have a chance to win. However, as umb players (higher calibers) get used to the system, luck will be slimmed. At the end of the day, most prize money will go to top umb players as it should be unfortunately. I think this might be good for entertainment but the true level is delusional.
결승 분위기가 왜 이렇게 됐는지 팩트 말해드림 1세트에 위마즈 역전패(기분 별로 안좋은 상태) 2세트 도중 분위기가 너무 조용하자 장내 아나운서가 분위기 뛰울려고 멘트 날림 위마즈가 이거 때문에 심기불편 2세트 종료 후 장내 아나운서한테 항의~ 3세트 시작하면서 위마즈 열폭하면서 분노의샷 발사 관중들도 위마즈 눈치보며 관람 전체적으로 분위기 더 조용해짐 pba가 지향하는게 관중들의 응원문화인데 노잼결승으로 그냥 그렇게 끝나버림
1. 응원 문화에 대한 기준을 PBA에서 명확히 규정할 필요성. 지속적으로 말이 나오는 사안임. 2. 이번처럼 한 선수로 인해서 경기 분위기가 좌지우지 될때에 심판 합의 등으로 경고 조치 등의 제재를 할 수 있는 기준 마련 필요와 분위기 쇄신을 위한 휴식 타임을 줄 수 있는 권한 등의 필요성 3. 홍보대사는 왜... 정치의 문제가 아니라 리그에 문제를 주고 나간 사람인데 굳이 왜..? 여론이 마냥 좋은것도 아닌데 굳이 왜 논란을 만드는건지...?
응원하는 문화도 pba 방식이라 뭐라 할 수 없지만 상대선수에게 턴이 넘어와 테이블에 나가 서있는데도 응원하는건 별로네. 샷 멈추자마자 개인시간 지나가는데 그 시간에 응원해버리면 계산하는데 집중못할듯. 그냥 응원하는 선수가 연속득점 계속 이어가면 득점 순간만 응원하고 턴 넘어가면 그냥 지켜보는게 좋을듯. 동호회에서 턴 넘어갈때는 상대방 집중해야하니까 그 순간은 주위에서도 아무말 안함
스롱피아비를 퇴출했으면 좋겠다. 전설중의 전설, 아빠같은 쿠드롱을 화나게 하고 안하무인격이다. 쿠드롱을 무시하고, 더 나아가 대한민국을 우습게 보는 것 같다. 당분간 자숙의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 얼마나 한국을 업신여기면 매니저라는 놈이 그렇게 설쳐대는지... 쿠드롱 피아비 이 두 사람이 비교 대상이라고 생각하시는 지요? 정말 화난다. 지금까지 피아비의 팬이었는데. 감히 대한민국을 깔 봐. 동방예의지국 대한민국을...
pba 에 어제 입단한 선수라도 말이 나올 법한데, pba 100번째 경기를 하는 pba 를 너무도 잘 아는 선수, 결승전을 수십번을 봤을텐데, 이전과 대동소이 진행된 경기 진행을 꼬투리잡는 것이 이해가 될 사항인가? 솔직히 권투경기도 아닌데 치어리더에 나이트클럽같은 소란함 당구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맘에 안들지만 이번 위마즈 선수의 불편한 어필은 어떤 말로도 설명이 불가하고, 단지 자신의 경기가 잘 안풀리는 것을 남탓하는 초보 아마추어도 안하는 저질스러운 행동이라 생각합니다. 더불어 pba 도 당구라는 차분한 종목에 어울리는 분위기도 고려해 주셨으면 합니다. 새롭고 다르다는 것은 좋은데 어색하지만 않았으면 합니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 개인적으로 pba공과 테이블 싫어하지만 프로 무대는 다르다. 전세계적으로 상금이나 대회 빈도수를 보면 당연히 욕심나서 오기 마련이고 응원문화나 치어리딩도 오히려 즐기면서 하면 나쁠게 없다고 봄. 구장에서 당구치다보면 주변환경이나 테이블에 민감한 사람들 은근 많은데 해설자도 말했듯이 선수가 공을 어떻게 칠까에 민감해야지 주변환경 탓을 하면 한도끝도 없다. 어차피 공에 집중하면 시장바닥에서 공을 쳐도 귀에 안들어오거든. 구단주나 차유람 자꾸 카메라 담는건 나도 토나옴 ㅋㅋ 위마즈는 지 실력을 탓하고 떠나는게 맞다고 봄. 아니면 수긍하고 그냥 실력 향상에 전념하던가~
스롱 개인사진사가 쿠드롱 우승기자회견장에서 허락도 없이 허락받았다고 헛소리 하고 개지랄을 떨어서 인터뷰 취소되었다는데..피아비 돈벌어서 개인 사진사 고용을 하던 상관없는데..왜 공식 기자회견장에서 진상짓을 하는데 관리 안하냐? 스롱 개인 사진사야...스롱 과 쿠드롱과 동급이라 생각하냐? 기자회견 취소되고 본인이 책임진다메..어떻게 책임질건데... 스롱 개인 사진사야..
@@Gwang. 그때 기사 읽어봐라.어린놈아. 일반 직장을 퇴사해도 미리 다음사람 구하라고 하고 관두는 거다. 팀에 준비할 시간을 주고 상식적인 퇴단이면 원 문제가 있겠니? 그리고 내정치성향 어느쪽인지 언급한적 없고 반대당에 갔어도 같은생각이다.어린 놈아.사람의 도리를 말하는것이지 뭘 하건 관심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