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님! 다음 영상 ‘늦은 초콜릿을 먹고 눈뜬 곳은..’ 이라는 제목 어때요? 내용은 대충 주인공이 초콜릿 중독인데 늦은 밤에 초콜릿을 부모님 몰래 먹고 양치도 안하고 잤는데 다음날 일어났는데 이상한 곳에서 깨어나서 모험은 떠나는 내용이요! 근데 호러 느낌으로 부탁드리고, 노래는 장산범이라는 노래 사용해주셨으면 해욥!
사연신청 되나요... 저희반에 저랑 친구가 싫어하는 애가 있는데 걔가 전 싫어하고 제 친구한테 꼬리쳐요./6학년이라 무리가 있을 법한데 여자애들한테도 미움 받는 애고. 근데 제 친구는 사이다를 못 날리고 거절도 못해서 끌려다녀요. 반 애둔도 많은데 하필 제 친구인지. 일부러 제가 제 친구랑 절교할 거란 소문도 내서 더 싫었고요. 좀만 충고나 조언, 살짝 짜증만 내도 울어서 다들 그 여우를 싫어합니다. 사이다 좀 날려서 이야기를 풀어주세요😢
어모🫢 저도 사연 신청할래요옹!! 제가 학교 끝나고 원래 도연(여우)이랑 친구들이랑 도연이 집에서 놀기로 했었는데 날이 너무 좋아서 마지막 6교시에 밖에서 놀기로 계획을 바꿨죠. 노는건 똑같으니까 밖에서 노는걸 괜찮다고 할줄 알아서 그래서 도연이 한테도 밖에서 놀자고 하니까 갑자기 제 말을 무시하고 가는거에요. 결국 다른 친구들과 밖에서 놀고 있는데 갑자기 저보고 욕설과 비난을 퍼붓더니 '나 정신적으로 약한거 알면서 이래?!' 이러는거에요😢 친구들과 저는 당황해서 얘 뭐지? 이러고 있었고 도연이와 조금 멀어지기로 했죠. 학교에는 4년동안 같은반한 남자애와 제가 썸을탄다는 거짓 소문이 떠돌죠.😅 근데 도연이가 갑자기 저보고 너는 왜 내 남친한테 찝쩍거려? 이러는거에요. 제가 당황해서 그 못생긴 놈이 여친이 있을리가 없는데 이런 생각으로 도연이한테 찝쩍거린적이 없다고 하니까 갑자기 제 머리끄댕이를 쥐어뜯더라구요... 그래서 결국 상황은 그렇게 얼버무려지고 제가 보건실에 4년지기 남사친과 같이 갔을때 도연이가 반에 이미 시현(저입니다)이가 여우라고 소문을 내놔서 저는 여우로 몰리게 되었죠. 보건실에서 남사친한테도 물어보니까 걔가 여친이겠냐고 말하더군요... 그 후에도 자꾸저보고 정신적으로 자기 약하니까 이해하라 그러고... 남자애들 꼬시고 다니고... 유명한애가 자기 남친이라는 헛소문 퍼뜨리고... 사이다 부탁드려요🙏😫
저두 사연 신청 합니다! 제가 3학년때 좋아하던 남자애가 있었는데 동생이 모르고 소문을 내서 학교가 발칵 뒤집혔던 적이 있었어요. 물론 그 남자애는 시간이 지나면서 전학을갔어요. 근데 제가 학원을 다니는데 그 학원은 제가 3학년때 좋아하던 남자애가 다닌 곳이었어요...접점도 없었고 지나가면서 눈 몇번 마주친거 밖에 없는데 어느날 부턴가 저한테 짖궃게 굴고 아는척을 했어요. 처음엔 수상하다 여겼지만 갈수록 장난도 심해지고 심지어 수업중 저희반까지 찾아와선 막 "야,ㅇㅇㅇ 너 나와!''하고...안 나오면 제 멱살잡고 막 협박을하고...그 일은 그 애가 사과하면서 끝났지만 지금도 시달리는 중입니다....다정아, 도와줘!
아.. 맞다 저도 적어볼게요오.. 제가 작년부터 같은 반인 애가 있는데 그 애가 어떤 이유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를 되게 싫어하거든요 처음에는 티가 별로 안 나서 몰랐는데.. 작년 10월쯤부터 다른애들이 말 걸면 온갖 착한척이란 착한척은 다 하면서 제가 걸때는 귀찮은듯이 말하더라고요 (심지어 일상 대화도 아니었고 그냥 조별과제..? 그런거때매 말 건거였는데..) 그리고 저번에 밖에서 친구들이랑 놀다가 걔를 마주쳤는데 걔가 저를 보면서 자기 친구한테 속닥속닥 거리고 킥킥 웃기도 하더라고요.. 다른 애들한테도 얼마나 저에 대한 소문을 퍼트리고 다녔으면 예전에 안 그랬던 애들도 지금은 저를 그 애가 대하는것처럼 대해요.. 근데 저는 그런거에 대해 잘 따지지 못하는 편이라 주영님 영상에서라도 사이다 날리고 싶네요 !!!
왓…사연제보는 댓글에서 하는건가욧?!..ㅇ어엄…제가 잘 몰라서 여기다 달아볼게요오…? “제가 한번도 싸운적이 없는친구가 있었어요 그런데 어느날 친구가 어느 옾픈채팅에 들어오라했어요. 그래서 ‘알겠소오’ 하고 들어갔는데 사람이 별로 없어 저는 나간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나간다음 갠톡으로 친구가 하는말이 ‘왜 나갔어?’ 하고해 전 ‘사람도 별로없고 재미 없어서나갔어‘ 라고 했는데 그 친구가 절교를 하자고 했습니다. 전 뭐 때문인지 모르는 상태에서 그 친구와 점점 멀어져만 같죠 저는 너무 속상한 나머지 내가 잘못한건가.. 하고 친구에게 사과를 했습니다. 그런데 그때 사과할땐 저만 사과를 했었고 기억이 생생히 났었습니다. 그리고 또 그 친구와 또 크게 싸움이 나 절교를 했습니다. 저는 도저히 못 첨겠기도 하고 솔직히 저번사과때도 저만 사과를 했어서 전 사과를 하지 않고 피해만 다녔습니다. 그리고 저의 11년지기 친구가 있는데요. 그 친구가‘@@아..걔랑 절교 했다며?..’ 라고해 전 응 이라고 했어요. 근데 그 11년 지기 친군 아직 무슨일인지 제데로 알지못해 제가 상황을 알려주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말했죠 ‘저번에도 나만 사과했었어 좀 기분이 나쁘더라;;…’ 라고 했었는데요. 사실은 그 11년 친구는 저와 절교한 친구를 다시 사이좋게 만들어주고 싶어서 저와 싸운친구를 도와주고 있었다고 합니다. 근데 싸룬친구에게 갠톡이와 보니 ’야. 넌 왜 무고한 (11년 친구)한테 내가 너한테 사과를 안 했다고 거짓말을 치냐?‘ 이랬습니다. 저는 싸운 친구 때문에 마음고생이 심했던 한편 그 친구는 아무렇지도 않아했고 그친구는 미안하다며 사과를해 저는 받아주웠습니다. 그런데 그 친구는 제가 싫어진것 같기도 합니다. 왜냐구요? 그 친구가 요즘 절 무시하고 해서 입니다.“ 이런건데 영상이에 나올까요?ㅠㅠㅠ😢
저도 사연인데여,,제가 5살 때부터친하게지낸 7년지기 친구가있어요.근데 그친구가 7살 땐가? 그 때쯤 이사를가서 못만났엇어여. 근데 3학년 때 저희반으로 전학을 온거예요. 7살 때와 너무 달라져서 알아보지 못했었지만 잘지냈어요. 그런데 5학년이되고 다른반이 되었어요. 제가 쉬는시간마다 만나자고 했지만 친구가 너무 늦게나오는 경우가 많아서 그냥저도 않나가게 됬어요. 저는 그친구와 항상함께 등교를 했지만 그친구가 자기반에서 친구를 사귀고 무리를 만들었는지 이제 등교를 같이못한다는 거예요😢 저는 너무 슬펐지만 그럴 수 있으니 넘어갔어요. 근데 자꾸 저랑잡은 약속을 캔슬하고 파토내는 거예요. 저는 절교를 할까말까 고민하다가 그냥 선만 그었어요ㅜㅜ그래서 요즘 너무 마음이 힘드네여ㅜㅜ😢 제 친구 참교육부탁할게요…!
앗 너무 늦게왓나여 ㅎ 제가 공공주영님 2천명때 부터보던 구독자입니댜 바빠서 2주 동안 못봤어요 😢 그래서 다시 들어왔는데 1천명이나 늘어났고 새 동영상도 있더라구요ㅛ!! 그때 당시 너무 행복했어요ㅜ 🎉❤❤그래서 그런데 반모가능할까요 ??안돼시면 친하게지내여ㅕㅕ 여기가 고정맛집 이라던데 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