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저축할 돈이 있습니다. 나는 청구를 사랑하고 축복으로 청구기한내 지불 할 능력이 있다. 나는 모든것에 지불 할 능력이 있다. 나는 완벽한 하루에 감사합니다. 나는 모든사람이 나를 사랑하고 관대하며 나를 돕습니다. 나는 모든것이 감사합니다. 나는 우주로 부터 안전합니다. 나는 모든사람들이 용서를 하고 용서 받았다. 감사합니다.
신에게 무얼달라 신을 떠받들고 신에 대해선 알수없는 것이 많타 신이게셔 바르게 좋게 살려고 하면 된다 거짓은 안하렵니다 성실하게 살렵니다 법은 지키겠습니다 신에게 질문 응답 도 좋습니다 선행 사랑 법 ㅡ 한마리 양을 더 사랑해라 한마리 양을 찾아 내라 인간에 원수 를 두지말라 원수 를 사랑해라 자연을 회손말고 인간처럼 사랑해라 인간을 사랑하고 감싸 안아라 온세상 똑바로 봐라 나에 적을 두지말라 아픈 사람에 아픔을 같이 해라 나에 능력을 헛되이 하지말라 내할일을 남에게 미루고 탓하지 말라 남에게 이간질 하지말라 남에 것을 탐내고 욕심 내지말라 외봉시저 에게 있는 그대로 를 전해라 모든 일류에 평화를 전해라 오늘 일을 게을리 하지말고 내일로 미루지 말라 항상 마음을 단정히 해라 남의 일을 내일로 생각 해라 허황되고 허영된 생각 말고 겸손 하게 살라 친절하고 부드럽게 대해라
전 5월달부터 어떤사이트에서 선물이라는것을 하는 사이트를 보게되엇는데 돈을 몇분만에 몇백에서 몇천까지버는것을보고 저도 호기심에 하게되엇어요 근데 순간적으로 4천을 다날렷어요 전그만절망에 빠져들다가 다른데를 또 들어가 또하게되엇어요 근데 시장이 어찌돌아가는지도모르고 또어찌해야하는지 모르는상태에서는 그사이트에서 시키는데로 해도 때로는 돈을벌기도하지만 때로는 더많은돈을 잃기도햇지요 그러다 병이나기시작하고 드디어몸져눕게되다가 또 투자제의가들어와 그것으로 그동안 잃은돈을복구할줄알앗는데 사기엿어요 ㅜ 전정말죽고싶엇어요 그러고도 저의 모든 보석을팔아서라도 회복을하려고 하다가 결국모든것을 다잃고지금멍한상태에잇엇는데 지금거북이님말듣고또듣고 겨자씨만한믿음만잇어도 산을옮길수잇다는 믿음에 다시 기운을얻습니다 요즘매일듣고 또듣고 잇습니다 정말감사합니다 ㅠ
마지막에 하신 말이 내용에 대한 이해가 저랑 다른 것 같아서 댓 남겨보네요 관찰자인 신 입장에선 내 아이가 어떻게 해석할지 어떻게 적용할지 전부 사랑스러울 뿐일테니 딴지걸거나 하는 의도는 없습니당ㅎㅎ 그냥 제 이해를 표현해보고 싶어져서요ㅋㅋ 아이들이 결국 안전할 걸 아는 신은 모든 짐을 맡기고 이루어질 미래가 아닌 "현재"에 감사하라는 내용 같이 해석 됐어요 언어라는 게 제한적인 거다보니까 말로 표현해놓고 보니 느낀 점을 한없이 줄여버리네요 그래서 예수님이 그러셨듯 노자가 그랬듯 비유로 말해보면, 세상은 안전한 놀이터고 너희는 내 자녀니 마음껏 놀거라 나는 행복한, 너희가 돌아올 장소인 집을 지어두었단다. 나를 믿고 편히 맡기렴. 죄도 악마도 고통도 너희가 만든 놀이기구고 너희가 원한다면 언제든 내려올 수 있단다. 랄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