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색카페! 앵무새의 매력에 푹 빠져버림![알쏭 방구석 탈출기 30탄] 

리브패럿이 아니라 '리프패럿' 이었네요😅

새 보고 귀엽다고 느끼는건 처음이네...졸귀

남양주에 있으니 나도 한번 가봐야겠당 ㅎㅎ

앵무새도 귀여운 사진 찍고 싶다

와... 이건 부럽다~

수명60년ㄷㄷ진짜 오래사네요😲

보리 볼살이 알쏭이 볼살이랑 똑같네 ㅎㅎ

내 아내 알쏭 은 아름답고 행복해요 😇♥️

부럽네요

분양도 받을수 있는거예요? 나 키우고싶은데 한번 가봐야겠음

키워요 진짜 애교많고 주인 밖에 몰라요 얼마나 애교많으면 뽀뽀도 얼마나 귀여운지

수명 80~100년까지도 사는 앵무새들도 있습니다. 자연환경에 따라 다르겠지만 , 앵무새를 많이 키우는이유는 우울증 ,자녀들 정서에 도움이 된다고들 하네요~ 우리 어머니도 앵무새 키우고 나서 우울증을 극복하셨어요^^ 혼자 사는분들한테 추천드립니다 처음키우시는분들은 코뉴어 앵무새를 분양해서 키워보세요~!! 진짜 껌딱지에요

헐 나 조류공포증 있는데 얘네는 되게 귀엽다 ㅋㅋㅋ안무서울거같앵

작은 앵무새들은 5~10만원 정도 합니다!

알쏭도 했던말또하고 했던말또하고 앵무새 같긴하던데...ㅎㅎㅎ

저도 앵무새 키워요

앵무새한테 쎄게 물이면 바로 피본다~ㅋㅋ

히야신스 마카우. 할리퀸.카탈리나 마카우. 청금강.홍금강 같은 대형 앵무는 없네요 ㅜㅜ

윙컷이라는 말은 정말 잘못 만든 명칭입니다. 일단 동물학대를 연상케 합니다. 그게 아니라는 점을 일일히 설명해줘야 합니다. 그래도 사람들의 인식은 잘 안 바뀝니다. 반려조문화가 퍼지기를 원한다면 이런 명칭은 정말로 지어내지 말았어야 합니다. 윙컷 영어로 검색엔진에 치면 날개를 칼로 자르는 이미지도 뜨고, 일단 칼이 한 화면에도 여러개 뜹니다. 윙컷은 동물학대를 매우 쉽게 연상시키는 말이므로 윙컷은 그냥 날개를 잘라내는 용어로 자리잡는 게 맞겠고(이건 아무리 설명해도 잘 안 됨, 포기, 그냥 날개 통으로 잘라내는 명칭이 나음), 깃털손질, 깃손질 같은 말로 퍼뜨려야 합니다.

실제로 모란앵무 키우고 있음 모란앵무새이어도 집이 빌라 라서 그런지 모르겟는데 진짜 소음이 심함 물론 더 크면 소음 장난아니게 큼 아 그리고 노란머리 카이큐키우는 분으로 유명한 분은 욜로와 패치라는 유투버이자 인스타그램 분이고 퀘이커는 순도리 부츄인가? 그분이랑 꾸꾸가 유명하고 저번에 나온 코뉴어는 인스타 그램에 블리라는 앵무새가 그나마 유명하고 엄블렐라 코카투라고 그 아까 엄청 큰 흰 앵무새는 태식이와 공주가 유명합니다! 물론 다 구독을 했지만..

아 오늘은 먹방이 없어서 좀 아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