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0대 모두가 좋아했던, 90~00년대 음악 31곡(2시간) 1탄 | 가사(Korean Lyrics) | 타임라인 | 고음질 | 일할때 

0:00:00 1. Delight - 더더 (THETHE) 0:04:20 2. 영원 - 최진영 [SKY] 0:08:55 3. 넌 언제나 (Original Ver.) - 모노 0:13:02 4. 헤어진 후에 - Y2K 0:16:33 5. 널 위한 거야 - 미스 미스터 0:21:17 6. 일과 이분의 일 - 투투 0:25:14 7. 너에게로 가는 길 (주제곡) - 장동건 0:28:25 8. 그대와 함께 (With You) - 손지창 & 김민종 0:31:49 9. 헤어진 후에 - Y2K 0:35:20 10. 사랑, 결코 시들지 않는... - 서문탁 0:40:06 11. 이별 아닌 이별 - 이범학 0:43:43 12. Aspirin 아스피린 (Piano ver.) - 걸 (G.I.R.L) 0:47:59 13. 사랑과 우정사이 - 피노키오 0:52:30 14. It's You - 더더 (THETHE) 0:56:19 15. 포플러 나무 아래 - 이예린 0:59:59 16. 나는 문제 없어 - 황규영 1:04:08 17. 내게 다시 - 더더 (THETHE) 1:08:13 18. 장미의 미소 - 신인수 1:11:37 19. 마지막 승부 - 김민교 1:15:12 20. 내 삶의 반 - 한경일 1:20:22 21. 갈채 - 최용준 1:24:23 22. (이런 XX) 뭐야 이건 - 지니 (Geenie) 1:28:00 23. 사랑해 그리고 기억해 - 지오디 (god) 1:32:22 24. 눈물 (영화 파리넬리 中 헨델곡 '울게 하소서' Lascia Ch'io Pianga Intro 인용) - 플라워 1:37:08 25. 애정표현 - 플라워 1:40:15 26. 그런가봐요 - 브이원 1:45:45 27. 그냥 걸었어 - 임종환 1:49:24 28. 칵테일 사랑 - 마로니에 1:53:16 29. 질투 - 유승범 1:56:13 30. 걸어서 하늘까지 - 장현철 1:59:09 31. 아껴둔 사랑을 위해 - 이주원

98학번 어느덧 40대중반 치열하게 살아왔습니다. 기쁨도 슬픔도 역경도 절망도 있지만, 그래서 삶 인가 봅니다. 살아가며 모든 것을 다 가질수는 없지만, 그래도 살아가야합니다. 한번 뿐인 삶이 아쉽습니다.

우리가 얼마나 아름다운 감정을 가질수 있었던 시대에 살았었는지 절대 잊지 말아야 합니다 눈부시도록 아름다웠던 그때의 봄여름가을겨울..사랑한다 그시절

78년생입니다.. 비가오고 막걸리에 부추전과 이노래를 듣고있는데 옛생각이 많이 나네요.. 어느새 40 중반이되어서 20살때 노래들으니 😢 울컥 하네여^^

96학번입니다. 자면서 들으려고 했는데 독서하듯 가사를 정독하고 있네요. 그 시절 너무나 그립네요.

우왕..눈물이 주룩주룩..너무 그리운 그시절..그때의 냄새 바람 소중했던 사람들..노래에 묻혀 다 기억이나네요 다시돌아갈수만 있다면ㅠㅠ

41살 참 바쁘게 살다. 잠깐 옛 생각에 잠겨 보내요. 엄마 너무 보고싶다.

96학번.. 미팅, 친구들과즐기던소주한잔의기억들.. 내가 천하무적 인줄 알던 그시절.. 내가 벌써 두 아이의아빠.. 예쁜 아내.. 하지만 그시절 대학생때가 너무 그립습니다..♡^^♡

마이마이 카세트에 반복기능걸어놓고 무한정 반복하며 들었던 노래들. 나의 십대 이때듣던노래는30년이 다되어가는 지금도 가사가 다 기억이나요. 눈물시리도록 그립습니다.

97학번 입니다 그냥 눈시울이 적셔지네요 다름을 인정하고 삽시다 40대 파이팅!

올해나이52세남자입니다. 8090가요를좋아합니다. 지나간추억들이생각났습니다. 하지못한후회를하였습니다. 오늘도 좋은하루되십시오. 늘 건강하시고,행복하십시오. 이상,정승현이었습니다.

97학번입니다... 노래가사가 생각나네요..ㅜㅜ 내게 다시 더더~Oh ~baby 진짜 추억이~ 다시 돌아오지 그때가 생각납니다~ 감사합니다!!

아니 그땐 가난하고 힘들어서 다시 돌아가기 싫습니다 힘들었어요 근데 단지 지금은 안 계신 딱 지금 내 나이셨던 부모님이 보고 싶네요 노래는 그 시절을 품고 있나봐요

99학번...그때는 그때가 그리워 질지 몰랐네요. 딱 하루만이라도 돌아가서 신나게 놀다오고 싶다ㅜㅜ

95학번입니다. 사랑했던사람 사랑했던장소,잊고있었던 기억들을 되돌아볼수있었던 소중한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00학번 10때 중후반에 가장 순수하고 눈물날 정도로 감성적이었던 그때... 다시 그때 회상하며 눈시울 붉혀지네요 워크맨,마이마이ㅎ 참 정겹고 그리워져요 그때의 추억 다시금 되돌아보며 젊을때로 한참 돌아가봤어여 감사해요

92학번... 50줄이여도 맘은 그때 그청춘...음악은 추억으로 가는 타임머신

어느덧 46살이나. 애둘의 아빠가 아닌 그때 그시절로 한번은 돌아가고 싶네요 😂

90학번입니다. 벌써 50이 넘었네요.. 20대 젊은날이 사무치도록 그립습니다.. 다시 그날로 돌아간다면~~~ ㅎㅎ 생각만해도 즐겁네요.. 항상 하루하루를 즐겁게 살고싶은 아재입니다..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고 최진영씨 영원만 들으면 아직도 울컥해요😢

90년대 음악의 황금시대죠 고등 대학시절 테이프 늘어지게 듣던 추억이ㅋ

이십여년전에 한국을 떠나 살고 있는 79년생입니다. 이 노래들을 들으면서 일을 시작하고 있는데, 나의 십대가 자꾸 떠오르네요. 좋은 선곡에 감사드립니다.

늘어진 카세트 테잎과 때묻은 워크맨이 늘 함께였던 학창시절.. 추억속 반가운 곡들이 많이 보이네요~아 그립다~~😭😭

46살 아재가 너무나도 공감하고 갑니다. 그 시절 그 때가 너무나도 그립다.ㅠ.ㅜ

비오는 오늘...왠지 고등학교 다닐때 자주 듣던 테이프세대 병원에서 오늘 퇴원하고 버스타며 듣는 90년대 음악 학창시절을 회상하고 추억을 되새겨봅니다 그립다 그리워 그시절....

다시 돌아간다면 잘 할 수 있을까요? 그립네요. 우리부모님께 너무 못했고 지금도 못하고. 답답합니다~부모님그늘아래가 제일 행복이었네요.

이 채널만큼은 안없으지면 좋겠습니다 ㅠㅠ 92년생 여자로써 요즘 들을깨 없는데 추억의 노래가 많아서 너무너무 좋습니당😊

인생이 구질구질하고 슬픔뿐이었으니 이젠 웃어도 돼^^♡

97학번인데 모두 추억돋는 음악들이라 잠시 잠깐 그 시절로 돌아간듯한 느낌 이었어요.. 찬란했던 20대가 그립네요🥹

처음뵙겠습니다. 오늘 푹 빠졌습니다~~~구독했어요. 자주올게요.ㅎ

94학번도 듣고 갑니다! ㅎ 세월참빠르네여 벌써 50 이니

나는 운이좋다. 나는 용기가있다. 내가생각하는모든것은 다 스스로 실천하는 힘이있다. 나는 힘들어도 이겨낼수있다. 나는 행복하다.💋💋

41살 인데 추억 돋습니다 좋아요 😊

우연한 유툽 알고리즘덕에 옛적이 떠 올랐습니다. 어느새 두아들 아빠이자 흰머리에 배나온 아재가 되버렸네요 노래마다 떠 오르는 추억들 너무나 감사합니다 77...이젠 아재인 누군가

그때가 문화의 르네상스 시대였다 나의 10대 20대에 그 시대를 겪을수 있었음에 감사한다

03학번도 끼어봅니다 😊댓글에 옛날 생각나서 끄적여봅니다

90학번인데. 듣는 노래마다.추억이 돋습니다.. 덕분에 10월31일을 아침부터..행복합니다.. 항상 잘 듣고 있어요~~^^

그 시절 그노래들 들으니 정말 찡하며 눈물이 나는 건 저뿐만이 아니네요,,,네가 떠난 그 모습 그대로 머물러 있을거야 -ㅜ-ㅜ

저희 가족이 어려웠던 시절이었지만, 지금보다 더 행복했던 시절이었네요. 감사합니다!

❤ 너무 좋은 노래, 반가운 노래들이 그 시절 그 때의 기억과 함께 흘러 가네요~ 93학번 지금 내 딸아이 나이일 때 나는 무얼 했는지 돌아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래 선곡들 보소~ 찐이네,,,,, 그시절 아름다웠던 나의 청춘시대

아들보면 아., 내가 이 나이때 들었던.,.ㅎㅎ 돌아갈수없는 그리운 그시절~♡

대박선곡입니다 👍🏻👍🏻👍🏻👍🏻👍🏻👍🏻👍🏻👍🏻

괜히 울컥해지네요😂

비록 나이는 먹었지만 지나온 세월과 함께 좋은 곡들과 함께 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50대후반이 들어도 너무 좋습니다. 잘 들을게요~^^

00학번. 빠른 82년입니다. 우연히 새벽 출근길에 이노래 듣고 힐링 합니다. 지금도 좋지만.. 그때로 돌아간다면 후회하는 선택을 되돌리고 싶군요.

걸, 모노. 추억 돋네요. 아련하다. 감사합니다.

81년 닭띠 아재라는 소리만 듣고 사는데... 청춘시절 추억소환해주는 노래들으니 찡하네요!

43세 아재도 그리워하며 잘듣고있어요

최진영씨 노랜 들을때마다 울컥하네요.. 에이그 아깝고 안타까운 사람 같으니.....

74년 93학번 범띠 고등학교시절도 무수히 많은 노래가 가득... 마지막 학력고사 시대, 재수는 없다는 자세로 대학입학. 사회는 민주화 문민정권이고, 대학의 낭만도 존재했고, 관심은 복지등록금 이런게 아니였나? 근데 군대다녀와 복학하고, 졸업할려니 IMF라는 초유의 사태... 공대는 대기업 원서가 차고 넘쳤던 시절이 언제인가 싶을 정도로 취업의 문은 닫혔죠. 그래서 대학원 진학.. 이후도 대기업의 문은 좁디좁았고, 그래도 직장생활 20년 넘게 했네요. 그와중에 글로벌금융위기, 회사는 법정관리도 경험하고, 경제적 정치적 사회적 혼돈의 세월 치열하게 견디고 있네요. 사람답게 산다는게 쉽지 않아요. 우리 부모님세대는 어찌 살아오셨는지. .존경입니다. 이제 50대라 제2인생, 희망퇴직, 명예퇴직, 임금피크, 노후, 연금, 건강 이넌 단어들이 친숙해짐이 슬픕니다.

싸이갬성 노래들에 좀 지겨워지고 있었는데 여기 노래들으니까 캬 청량감이 느껴져요 넘 좋습니다!

60대인대 선곡너무좋아하는곡들입니다 그시절회상하며~~ 즐겁게듣고있습니다

94학번 저도 공감 백배네요~~

97학번입니다 아동학과 나와서 아직도현역서 일합니다 어린이집 시간이너무 빠릅니다 그시절들이그립습니다

감동.. 추억들이 스쳐 지나간다...

초등학교 다닐때 듣던 노래도 있고 딜라이트나 영원은 성인이 되서 들었던것 같은데 엊그제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해졌네요

노래 선곡 완전 최고네요.. ㅎㅎㅎ

2000년대 노래..저의 20대를 함께해서 더 특별하고 추억을 더듬어 보게하네요~지나보니 그때가 좋았단걸 깨닫는..

가요계건..뭐든..최고의 황금기는 90년대 초중반이었죠..그때가 너무 그립네요..패션이고 노래고 지금나와도 다씹어먹지..그립다..ㅜㅜ

03학번 신고합니다. 노래 너무 좋아요. 혼술중인데 완전 대박입니다. 추억이... 안좋은거는...결혼했는데... 첫사랑 찾고 싶어졌어요.. ㅎㅎㅎㅎㅎ 그만큼 노래가 알차다는겁니다. 진짜 찾는거 아니니 오해 금물 ㅎㅎㅎ

추억속의 노래들이 좋은건~ 그때 노래들을 듣던 그시절에 행복했던 자신이 그리워서겠죠~🥰 몸이 늙었다고 마음까지 늙은건 아니니깐요~ 감사하게 잘듣겠습니다~💖👍👏👏👏👏👏👏👏

42 다시그시절로가고싶네요😢😢😢

왜 과거에 살고 그럽니까? 지금을 살고 미래를 그리세요. 청춘의 시절이 그립다는건 돌아갈 수 없다 생각하고 살아서 그런거 아닐까요? 60살되어서 다시 20년 전인 40대를 그리워 하고만 살껀가요? 그렇게 우울한 미래를 그릴껀가요? 그시절이 좋았던건 뭘하나 할때마다 다 처음이라 배워가는 재미가 있었던것 입니다. 그러니 악기를 배워 보거나 운동을 배워 보거나 언어를 배워 보거나 책을 통해 다른 세상을 배워 보세요. 여행도 좋고요. 어제와 같은 오늘이면 오늘과 같은 내일만 기다릴 뿐입니다. 남들이 뭐라 하건 상관없이 나이도 상관없이 지금은 꿈꿀시간 아니. 꿈을 만들어갈 시간 입니다.

98학번입니다..거를 타선이 하나도 없네요~엄지척 ^-^)b

매우 감사합니다.

군 시절에 더더 노래 참 많이 들었습니다. 지금도 더더 노래 들으면 GOP 근무 서던 그때가 생각나네요..

음악 굿굿 선곡 굿굿 👍👍👍👍

선곡 넘 좋네요~

최근 들은 유투브 선곡 중에서 제일 좋은 것 같아요. 노래마다 울컥한 감정이 차올라요. 너무 좋아요. 이런 댓글 처음달아 쑥스럽네요 😅

멜로디도 넘좋다 🎵 🎶 🎵 🎶

저 노래들이 불리고 들리우던 그 시절 그때가 너무도 그립습니다..다시 그때로 돌아가고픈 생각이 들때가 있네요~~^^

91학번인 저도 다 들었던 노래들입니다~ 50대도 좋아했어요 ㅋㅋ

82년생인데 이 시절 노래를 들으면 저절로 흥이 나네요~ ㅎㅎ 저도 그렇고 친구들도 결혼하고 아이 키우냐고 정신없는데... 시원한 맥주 한잔하고 노래방 가고 싶네요 ㅎㅎ

97학번인데 즐겨듣던 노래들~새록새록 하고 정겹내요

오십대에 듣는 이 노래들이 젊은날을 떠올리게 합니다 십년 이십년 후에 이 노래들을 다시 듣는다면 그때는 어떤 생각이 들까요?

안녕~~~! 그 때, 그 시절, 그 사람! 왜 속절없이 눈물이 날까?

나도 97학번. 정말 다 주옥같은 노래다.돌아가고싶다 잠시 그때로.

그 시절 주옥 같은 노래 좋아요 😂😂😂

올해딱40됐어요 옛추억이새롭게생각나네요^^ 감사합니다 좋아하는음악이넘많아서구독좋아요하고갑니다

믿고 듣습니다

곧40인뎅ㅜㅋㅋ 진짜 취향저격탕탕❤❤❤

벌써 48 이라니~ 젊음을 기억하는건 친구도 사진도 아닌 그시절 음악만이 남았다

1993년 돌아갈 수 없는 나의 추억. 그 당시 환경으로 돌아갈 수 없는 나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감성, 자의식. 감사합니다.

음악도 좋고 노래 넘좋다 👍 👍 👍 👍

최고다❤

개성이란 단어가 유행하던 시기, 약간의 차별화 만으로도 우리에게 큰 문화충격을 주던 시기, 그렇기에 그 강렬함을 못 잊는 것이 아닌지... 음악은 그 자리를 지키고 있지만 우리만 너무 변한 것 같아 더욱 그리워지는 시절^^

추억 가득 담긴 노래~~ 기분까지 좋아지게 만드는 명곡들~❤ 감사합니다~~!!

덕분에 오늘이 행복합니다

선곡 맛집이야!

참 이상하죠 점점 기억력이 흐려지는데 이때 들은 노래는 다 따라 부를 수 있네요

52 아재 개공감~~

그때로 다시 돌아가고 싶네요~너무 그립네요 ㅠ

여기 87 1인이요~~~^^ 선곡 너무좋아요 다시 젊음이 스멀스멀 올라오는 느낌이네요~~!!!

44세 언제 세월이 이렇게 흘렀는지 세월이 야속하네요

서툴게 사회 생활을 배워가며, 직장에서 일 배우며 일도 많이하고 실수도 많이하다가 주말에 친구들과 간만에 만나 진하게 술 한잔하고는 노래방가서 부르던 노래들.

첫사랑 구고운, 젊은날 그기억 너무 좋다

오랜만에 듣어도 넘좋네요 ❤❤

나이가 들었다는게 새삼 느껴지네요 옛생각이 나는걸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