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울뻔했어요 워킹맘에게 시간쪼개쓰기가 얼마나 힘들지 알고 무언가를 시작하고 결과를 짓기 까지 얼마나 마음 고생하셨을까 생각하니 마음 찡하고 완주 하셨다는거에 넘 존경스럽습니다. 지칠때마다 희님이 말하신대로 힘들면 좀쉬었다가 힘내서 다시 달려보겠습니다 워킹맘 화이팅 ❤❤
희님 7천원사건+마지막편지에 같이 울었네요ㅜㅜ학위복 안빌려주는거 진짜 너무하네요ㅜㅜㅜㅜ 저도 육아휴직중에 5살1살자매 키우는데 육아만해도 벅찬데 일+육아+대학원까지 정말 너무너무 고생많으셨어요!!너무 대단하고 아직 그 삶을 모르는 서후태주 대신 제가 정말 멋있는 엄마라고 인정해드릴께요😊희님 인스타도 유튜브도 늘 재밌게 보고 있고 마켓 통해서 찐템도 너무 많이 득템했어용ㅎ열심히 사는 인생 열심히 사는 엄마들 응원하고 존경합니다👍
아 언니 ㅠㅠㅠㅠ 브이로그 보며 같이 울어요 ㅠㅠ 저도 육아휴직때 대학원 시작해서 삼년 걸렸는데요… 아이 응급실에 입원하면서도 과제 하고 논문쓰고 ㅠㅠㅠ 매일 언니 유튜브랑 인스타보며 힘냈어요!! 저도 이번에 졸업했거든요 ㅜㅜ 전 졸업식 못가고 스냅찍었는데.. 날짜를 개강날 잡았더라고요😢 언니의 내가 너무 정신없이 살긴 했잖아라는 멘트에 같이 오열이에요ㅠㅠㅠ 언니 졸업축하해요❤
정말 빡센 직장다니면 아이키우고 동시에 박사 수료했는데 남의 일 같지 않아서 같이 울었네요. 박사 졸업이라는걸 과연 할 수나 있을런지; 최희님 보면서 같이 힘내볼게요! 7천원 안 낸 인간미라도 있어야죠 ㅎㅎ 아기 엄마라니 너무 완벽하고 예쁘셔서 부럽네요~ 그저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