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모두 그렘린을 언급하는데 모르는 분들을 위해 정리하자면 1. 그렘린 배우인 마에야마 타카히사의 폭언으로 여친인 칸다 사야카가 자살 2. 해당 사실이 알려지기 전까지 미래를 함께 하고 싶었다며 개소리를 함 3. 칸다 사야카가 사망한 바로 다음 날에 양다리 걸치던 아이돌 연습생과 심령스팟을 감 4. 그 와중에 올해 8월 복귀를 희망했음 5. 그러나 80년대 일본 국민 아이돌이던 마츠다 세이코의 딸이자 원로 배우들마저 좋게 보던 칸다가 사망한 원흉이라 복귀는 힘들것으로 보이며 실제로 데뷔 무대 준비 중에 여배우 2명이 하차함 6. 추가로 칸다 사야카는 마에야마의 배우 선배인데 일본에선 선후배가 중요해서 더욱 심각함, 필립의 배우 스다 마사키도 한국 배우들에 대해 논란의 여지가 있는 말을 하자 일본에서도 적지않은 질타를 받을 정도(물론 최근 근황이랑 연상호 감독의 말을 보면 진짜 비하할 생각은 없었던 모양) 7. 배역마저 여자를 연쇄살인하는 쓰레기임 참고로 이 ㅅㄲ 덕분에 배역과 본인 인성마저 좋은 타케루의 배우 니시메 슌과 배역은 악역이지만 촬영 중 어른스러운 모습을 보여줘 주연 배우들이 잘 따르던 시드와 스월츠의 배우의 평가도 올라감
All Tokusatsu series that I watched, I always interested in the villains. Especially monsters design. Because the hero suit they use it in many episodes. But the monsters usually use in just a few episodes. So the monsters designer must got many ideas of monsters. They are the real geni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