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솔리니 ㅋㅋㅋ 1차 처럼 독일을 배신하면 생명을 연장 시킬수 있는데 ㅋㅋㅋ 어차피 ㅈㄴ 약해서 그냥 에티오피아만 먹고 2차 터지면 독일 배신하고 연합국 들어가면 되는데 아니면 에티오피아 침공해서 약해졌는데 일단 아직은 참전하지 않고 힘을 키우고 참전하면 되는데 ㅋㅋㅋ 아니 주변에서 힘을 키우고 참전을 해야한다고 했는데 2차 터지니까 참전을 바로하네 ㅋㅋㅋ
개노답 삼형제들의 행복한 버킷리스트 독일 : 레벤스라움! 이탈리아 : 스파치오 비탈레! 일본 : 대동아 공영권 개노답 엔딩 독일 : 팀원들이 개노답이네... 이태리 : 어디서부터 꼬인 거지? 잘못한 건 없는데? 일본 : 다른 건 몰라도 나는 너희들의 승리에 가장 큰 기여(?)를 했다?
근데 그 선택도 일본이 생각한 행복회로는 진주만을 공습한다. > 이때 항모같은 주력함을 처부순다. > 미 해군이 약해진 틈에 동남아를 차지한다. > 일이 다 끝난 후, 미국하고 정전협상한다. 하지만 현실은 공습 후 항모는 노데미지(다른 임무하러 가서 없었음), 일부 전함 등이 파손됐으나 조선소가 노데미지, 기름 저장고 노데미지, 수리해서 온 애들이 미드웨이 해전가서 일본을 개박살냄 덤: 일본 해군이 거함거포주의에 빠져서, 분식회계로 야마토를 건조해서 나라살림까지 말아먹음(당시 야마토 건조비가 1년 예산의 3분의1이라 함)
히로히토: 일미 사이에 일이 벌어지면 육군은 어느 정도의 기간 안에 정리할 수 있다고 확신하는가? 스기야마: 남양 방면만큼은 3개월 정도 안에 정리할 생각입니다. 히로히토: 자네는 지나사변 당시 육군대신이지. 그때 육군대신으로서 (지나)사변은 1개월 정도면 정리한다고 말했던 것을 기억하네. 그렇지만 4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아직도 정리가 안 되지 않았나? 스기야마: (몹시 두려워하면서, 지나는 오지가 펼쳐져 있어 예정대로 작전이 불가능했던 사정을 구구절절 변명함) 히로히토: 지나의 오지가 넓다면 태평양은 더 넓지 않은가? 무슨 확신이 있어 3개월이라는 말을 하는 건가!?
@@Nakano_Yotsuba4 그나마도 진주만 항모를 제외한 당장의 전략 자산을 전부 부쉈고 경험도 일본이 조금 앞서있었으니 반년은 갔지만 정작 중요한 정비소나 유류고, 기타 보급창을 부수지 못해 나중에 아무리 부숴도 미군의 전력이 히드라마냥 재생하는 것을 막지 못한 게 최대 실책이었죠.
신해혁명(1911)이 일어난 시점을 기준으로 인물이 사망한 년도에 따라 중국인 이름은 한국식 독음과 중국식 독음으로 읽히게 됩니다. 그래서 이홍장(리홍장),임칙서(린취서) 등은 한국식 독음으로 읽는 반면 원세개(위안스카이), 쑨원(손문)등은 중국어 독음으로 읽는 겁니다. 당연히 현대 중국인들은 전부 중국식 독음으로 읽고요
@@The_Right_Peoples_Life가능성도 없었음. 일본은 미국의 전력을 지나치게 낮추어 봤고 반대로 자국의 전력을 지나치게 높이봄. 미국 해군은 1위고 우린 2위인데 해전으로 붙어보면 이길수도 있지 않을까 했음. 실제로도 초반에는 호주까지 위협했을 정도로 승기를 가져왔음. 미드웨이 해전으로 망하고 레이테만 해전에서 쐐기를 박아버렸지만
진주만 공습을 계획, 승인한 '야마모토 이소로쿠'는 유학파라 본인도 미국의 저력을 알기에, 미국이 '쇼미더머니' 하기 전에 해군 깔끔하게 무력화, 동남아 점령, 미국이 회복하기 전에 협상으로 끝내려 했지만.... 현실은............ 덕분에 우리는 어둠의 독립군들을 만나 독립
제가 알기론 계절이나 환경이 변하는 주기가 유럽 대륙과 극동아시아에서는 3개월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독일이 소련을 3개월 목표로 잡은것도 10월부터 발생하는 라스푸티차 일명 뻘밭이랑 7월 7일과 6월 25일부터 3개월을 잡으면 가을 중순 즉 추워지는 시기이고 이는 보급과 기동에 불리해지기 시작하는 시기이기에, 독재자들은 국민들에게 가능하면 최소의 희생으로 결과를 보여줘야 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 새끼들에게 맛깔나게 선빵을 때리면 저 새끼들이 무서워서 하라는대로 해주지 않을까?' 가 진주만 공습의 핵심이죠 . 미국은 겁쟁이라 이래도 지켜만 볼 거라 생각했던 건 덤. 하지만 선전포고 없이 기습한 이건 미국 전국민의 폭발적인 참전여론을 불러들였고 잘나가던 동맹국 독일에게 팀킬을 벌이게 되었다
진짜 중일전쟁은 개망나니인듯 식민지라는게 보호무역, 중상주의시대에 공급과잉으로 인한 수요창출과 원자재수입, 도시화에 따른 식자재수입때문에 필연적이지만 만주, 조선이면 미국에만 잘보이면 이미 충분한데 군부가 본목적따위 신경도 안 쓰고 그냥 일뽕차서 미친듯이 달리는게 진짜 어처구니없음 자유무역도 식민지 통치비용이 어마어마하게 들어서 그냥 통치비용없이 공짜로 수입, 수출하는 개꿀 자유무역으로 넘어간건데 중국 먹어봤자 쓸데없는 땅만 오지게 먹고 일뽕말고 좋은게 없는데 ㅋㅋㅋㅋㅋㅋ 군부의 광란의 질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