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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는 하나님과의 대화입니다
기도의 위력을 느껴 보셨나요?
다윗은 10년이라는 긴 세월동안 사울왕에게
시기 질투를 받으며 도망 다니는 신세였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쫓기는 상황에서도
푸른 초장과 쉴만한 물가로 인도해 주시는
하나님이시라 찬양했습니다.
그리고 ‘눈을 들어 산을 보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천지를 지은 여호와께로다’ 하며,
도울 자는 오직 하나님뿐이시라 하며 기도했습니다.
결국 다윗은 왕이 되었습니다.
누가 끝까지 나를 도와 줄 수 있을까요?
영원하신 하나님 외에는
끝까지 동행할 자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도와주시기 위해 기도하라고 하십니다.
기도는 하나님께 할 말을 하는 것입니다.
부탁하는 말이기도 하고
솔직하게 털어놓는 말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기도할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사람과 말을 할 때도 건성으로 말하면 통하지 않습니다.
깊이 마음을 나누며 더욱 진심으로 대화하게 됩니다.
하나님도 그러하십니다.
그래서 기도는 ‘진정으로’해야 합니다.
기도하지 않으면
정확하게 볼 것을 보지 못하고 문제만 보입니다.
그래서 계속 문제에 빠지게 됩니다.
그러나 기도하면
문제를 바로 알게 해주고 답을 찾게 하십니다.
오늘은 하나님께 진실한 마음으로 말을 걸어보세요.
여러분의 진심에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만나보시기를 소망합니다.
행복한 편지 전해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11 июн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