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優人-e4c 이분이 1만 짜리도 아니고 120만이시고 이미 광고 표기 때문에 유튜브가 발칵 뒤집힌 후에 광고표기 메뉴얼이 다시 내려왔는데 설마 제대로 구분도 못하고 하셨겠어요? 상식적으로 회사도 없고 이런거 해보지도 않은 일반인하고 회사도 크게 끼고 있고 광고 여러번 진행했고 자칫하면 훅 갈 수 있는 당사자 중에 안다면 누가 더 잘 알겠냐고...ㅋㅋ이정도 글도 긴거면 대체 얼마나 글을 안 읽는거야. 줄글 좀 읽고 살아요 제발
@@優人-e4c 그리고 솔까 촬영해야하면 장소 협의 받아야하는데 그때 연락받은 ost 본사에서 뭐라고 생각했을 것 같음? 광고비 원래는 70만원은 무슨 훨씬 더 나갈텐데 알아서 촬영해준다는 120만 유튜버...120만이면 야 광고 단가가 얼만데ㅋㅋㅋ장난하나. 당연히 어부지리 노리고 원하는만큼 골라보세요! 를 했겠지 하나당 몇백 몇십 하는 것도 아니고 다 저렴한 가격인데. 나라도 저렇게 함. 참고로 이분 구독자 아니고 이따금씩 알고리즘 뜨면 보는 사람임(이런 몽땅 하울 특히 좋아해서 유튜버 상관없이 뜨면 봄). 눈 돌아서 즐겁다고 까기 전에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라고 하는 소리...
일상생활에서 가볍게 악세사리용으로만 쓰기에 아주 좋은 것 같아요 저는 알러지가 없어서 목걸이를 주로 사서 잘 쓰고 다닙니다 그리고 은 제품은 인터넷에서도 액체로 된 은 세척제를 팔아요! 변색 시 세척제에 담궜다 빼서 보관하고 또 사용하면 되더라구요 영상 재밌게 잘 봤습니다~~~☆
@@dailymonents3816 제품만 받았을때 리뷰의무가 있을수도 있고 없을수도 있어요 . 리뷰의무가 있는 협찬이면 광고 달아야하고요 . 의무가 없으면 안해도 됩니다 . 다른 유튜버들도 물건리뷰할때 제품제공받은 제품이라고는 하는데 유료광고가 아니라고 하는이유 리뷰의무없는 제품협찬이면 ost 만 하는게 아니라 다른 브랜드 제품도 같이 리뷰 가능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