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 계속 바뀌는 사람들 신기하다 내 가치관은 친구건 뭐건 한번 맺은 인연은 끊기가 어렵던데 왜냐면 슬프니깐 그래서 쉽게 맺질않음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어서 죽음이든 무관심이든 뭐든 이별은 나에게 있어선 큰 슬픔이고 난 슬프기가싫다 슬픔따위에 낭비하기엔 인생은 짧고 벅차고 이뤄야할게 많으니 난 인간관계가 싫다
거기에 소시오패스 속좁은 여우소굴임 한국 심지어 이성적인 소리 해주면 위험할 정도로 발작하거나 헐뜯어 괴롭힘 더 가서 정서지능들이 낮아서 뭐가 문젠지 인지도 못 하고 계속 피해 주는데 그게 인간적인 거라 하며 범죄자 마냥 마인드들이 무섭고 가해자 같은데 다들 뭉쳐 그게 사회라며 도덕 윤리 오류 피해에 경각심 없이 그냥 다들 일상이라며 살아 감 인격들 ㅉ 이기적임 뭐가 왜 미안해야 하는지도 모르고 남들한테 1차원적인 잣대로 욕 하고 이유 묻고 말 해주면 인신공격이나 성희롱 혹은 무시 도망감 한국에 왜 그렇게 많은 거임 정문화 냄비근성도 관련 결국 있음 진짜 무섭다 세상 가스라이팅에 나쁜 것들 다 섞여선 ㅉ ㅜㅜㅜ 사람 어울리기 굉장히 수준 부끄럽고 무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