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댓글 안달았어???? 어제 너무 감상했나보다..ㅋㅋㅋㅋ 3명무리에서 떨어지는느낌 느껴봐서 더 몰입한것같아😮 솔직히 항상 가짜웃음이었어서 그땐 행복한게 없었던것같아.. 내 꿈은 수의사라 뭐 유명해져도 별로 관심을안줄것 같지만!! 난 관심말고 수의사돼면 열심히치료해주려궁!! 사실은 약치료같은것만 하려고했었는데(피를 무서워함) 그냥 전문치료처럼 작은 병원에서도 글케 큰 수술 하려고!! 큰 동물병원은 멀더라고.. 어쨋든 너무 잘봤고 우리의 인생도 해피엔딩이길❤😁
나도 이런일 있었는데 저번에인가 그땐 제가 초3이였고 박세연(가명) 이라는 애가 저한테 뭐 사줘 사줘하고 이거줘이거줘 하면서 빼앗듯이 했거든요? 근데 그게 1번 돈이 없어서 안사줬었는데 갑자기 고짓말을 하는거에요 넌 너한테 많이사줬는대 하면서 한번도 게가 사준적은 없어서 왜거짓말해? 라고 물어봤는데 무시하고 어깨치고 갔고 그때부터 전 학교에서 왕따?를 덩했었고 그땐 위로해주는 친구가 있었어요 서율 이라는 친군데 지금도 생명의 은인? 으로찬구의요 한친한지7년 됐고 울고있었거든요 선생님이 따라 나오라고 하시길레 전 나갔죠 근데 갑자기 혼내시길레 속상했지만 참다참다 결국 울었어요 그리고 벌을 받고 어떤거냐면 문앞에 쓰레기토있거든거든요 거기에 휴지 드러운거 머리에 올리고 손들고있고 애들다 밥먹고있고 전다먹고 올라갔어요 근데 선생님만 교실에있어서 무서웠고 그따 선생님이 일로와서 다시벌받자 하면서 다시 전 머리위로 이번엔 물컵을 올리고 손들고 있는데 그위에 책한 15권 정도를 올려두시길래 팔이 엄청어파서 울어가지고 물이 퍽하고 흘려서 다젔고 근데 선생님은 다시물컵을 가자고오시 더니 다시올려두시곤 학교 끝날때까지 그러고 그리고 엄청 착한 선생님으로 바뀌었고 애들은 저한테 말안걸고 4학년때 인싸가 됀거같이 친구가 많아졌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