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드리님 공연일정💗2018년 제22회 무주 반딧불축제 긴급공지사항:공연현장에 비가 많이 온 관계로 일정이 연기되었습니다 기간:9월1일~9월9일 장소:전라북도 무주군 무주읍 당산리 1239-2 (제이모텔 뒤쪽) 시간:오후12시~늦은밤 까지 입니다. 시간 되시는 회원분께서는 많은 참석 바랍니다
태풍도 벗어나게 하는 행운의 여신 버들님 관객과 같이 호흡하는 공연 또 꾸러기 공연단과 함께 하려는 노력들 참 유튜브 시청자 입장에서 참 보기 좋습니다. 며칠 쉬어서 그런 것인지 아님 기분 좋은 일이 있는 것인지 공연 표정이 참 밝아서 관객이나 유튜브 시청자도 금요일 저녁 공연 기분이 좋은 공연 이였습니다. 제가 버들님 공연을 현장에서 뵙고 공연료 드리면서 느낀 점은 우리 버들님은 칭찬 받아도 될 만한 인격을 가지신 분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만원을 드리든 오만 원을 드리든 공연료 드리면서 상대방의 눈을 보면서 정말 깍듯이 감사 하는 마음으로 “고맙습니다” “열심히 살겠습니다” 라고 말씀 하실 때 관람료를 드리면서도 굉장히 기분이 좋았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현장에서 공연료 드리는 분들이라면 그런 느낌을 받았을 겁니다. 그런 프로 의식의 밑바탕은 오랜 세월동안 난장의 현장에서, 치열한 삶의 현장에서 피같은 돈 오천 원 만원이 얼마나 중요 한지를 경험했기 때문 일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버들님께서 성공할 수 있고 계속 유명한 예술인으로써의 명성을 유지 할 수 있는 비결 이라고 생각 합니다. 또 하나는 버들님 공연을 보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 귀엽고 쪼매한 여인이 신명나게 자신 있게 관객들을 사로잡는 마술을 부리는 끼 즉, 예인의 모습을 현장에서 직접 보기 때문에 저도 모르는 사이에 신명나고 기분이 좋아서 공연료를 드려야 하는 마음이 열리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첫 공연을 대전 아줌마 축제 때 뵈었는데 그런 분위기도 모르고 지갑을 차속에 넣고 챙겨 가지 못해서 버들님 공연 내내 관람료를 드리지 못해서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미안 하다는 것은 진짜 혼신에 힘들 다해서 신명나게 때론 분위기 있게 공연을 진행하는 예술 형태에 매료되어 공연료를 드리지 못한 마음이 오래 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카페에 가입하게 되었고 버들님 공연을 보면서 애정을 가지게 되었네요. 그 당시 내 생활이 무척 바쁘거나. 외출할 시간도 없었다면 아마도 관심도 없었을 것 같네요. 내가 바쁜데 난장 엿장수 볼 시간이 어디 있어 했을 겁니다. 하지만 사는 게 정신적으로 힘들고 팍팍한 삶이고 꼬여 버린 인생에 어떤 돌파구가 필요한 시기에 버들님을 알게 되어 공연을 보면서 인생을 다시 설계할 수 있는 여유도 있었고 다시 한 번 최선을 다해 제2의 인생을 살아 보자는 결심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항상 버들님 존경하고 사랑 하게 되었습니다. 버들님 왜 만인의 여인 인줄 아시는지요? 다양한 사람들의 삶에 희.노.애.락 속에서 각장의 인생의 삶의 현장에서 버들님의 공연을 보면서 어떤 이는 기쁨으로 위로 받고 어떤 이는 슬픔으로 위로 받고 어떤 이는 무료한 삶에 위로를 받기 때문에 그래서 만인의 여인입니다. 버들님은 한사람 이지만 공연을 보는 사람들의 현재의 심리 상태에 따라서 공연을 관람하는 관점에 따라서 위로를 받거나 나와 버들님이 함께 한다는 공통된 공감대가 사람마다 각자 형성되기 남자 여자를 떠나 또 나이를 떠나서 버들님을 사랑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사랑하는 버들님이 아프면 관객들이 아프고 버들님이 힘들면 같이 힘들어 하는 마음이 드는 것은 우리가 살아 숨 쉬는 인간이기 때문 일 것입니다. 버들님 금요일 말씀 하신 것처럼 공연장에 오신 관객들 대부분은 마음이 열린 상태에서 오기 때문에 웃자고 농담도 하고 때론 관객들에게 코믹스러운 이야기 또는 야한 이야기를 하는 것 눈치 보시지 말고 계속 관객과 함께 그렇게 어울리는 것이 버들님의 공연의 공연 포인트입니다. 또한 최선을 다해서 무당처럼 신이 들어가서 공연을 하는 것도 도 또 다른 핵심 포인트입니다. 버들님 24일 야간 공연 시 첫 스타트 곡 “ 그대 없이는 못살아” 노래를 부르실 때 저의 느낌은 “ 사람의 좋다” 저 없이는 우리 버들님이 못사나 보다. 나를 많이 사랑 하나 보다 하는 착각을 순각 적으로 했습니다. 그래요 현장에 있는 남, 여 관객도 그렇고 유튜브 시청자 개개인 마다 버들님이 나 없는 못사나 보다 나를 많이 사랑하고 있나 보다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것이 우리 관객들과 버들님과 스킨십이고 공감대 이며 보이지 않는 인연의 끈입니다. 우리 관객들은 그래서 버들님을 사랑할 수밖에 없는 것이고 버들님도 우리 관객들이 재산목록 1호 이고 우리 관객들을 버들님 사랑하는 이유입니다. 버들님 그러므로 공연 중 농담이나 유머스러운 이야기 또는 야한 이야기 신경 쓰지 마시고 위축 되지 마시고 자신 있게 이야기 하세요 혹시나 그런 위축된 공연을 하실까봐 말씀 드리는 것입니다. 또 하나는 지금처럼 계속 공연료 만원이든 오만원이든 받으실 때 상대방 눈을 보면서 쭉 해오시던 대로 마음속에서 진심이 우러나오는 감사의 마음, 감사의 말씀 계속 공연하는 날까지 하실 거로 믿어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사랑스런 운 버드리 아닙니까. 24일 야간에 첫 스타트 곡 “그대 없이는 못살아” 노래가 저를 보고 노래 한거라고 생각하면서 오늘도 이렇게 사랑하는 마음 전합니다. 버들님!!! 저 없이는 못살죠. 그래요 저도 버들님 없으면 못 살아요. 오늘 토요일 밤도 굿~~공연 되시고 오늘도 관객들 정신없이 반 죽여주세요. 정신 없을 때 지갑에서 돈 막 나올 수 있도록 요 버들님 애쓰시고, 사랑합니다. 8월25일 “사람의 좋다” 드림
많은 걱정 했지만 다행히 태풍 지나갔어 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 공연장 직접 버드리님 열정 함께 회원님들 함성 응원 할수 있어서 많이 고맙고 행복합니다 정말 인내심 최선을 다하는 버드리님 역시 멋지고 최고의 품바사랑 버드리님 입니다 힘내세요 늘 곁에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홧팅입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용인 공연 무탈하게성공적으로 기원합니다 금강산님 늘 멋지고 아름다운 버드리님 영상 올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강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