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벨~🐶귀여워~~~플레이브 왜요왜요왜 얘기할 때 부터 심상치 않더니..이렇게앨범깡을 들고오다니! 러블리🫶플레이브 여섯 번째 여름 넘 좋아서 계속 듣고 있어요🍃🩵어떻게 이렇게 늦여름 노래? 🤦♀️커벨님 덕분에 플레이브 처음 알았었는데 내가 이렇게 버추얼 아이돌 노래를..?하면서 계속 듣게되는.. 앨범도 진짜 넘 정성스러워서 땡스투 보면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반짝이던 눈물의 기적 빛나줘~~~~🥹❤청량 하복 아이돌..커벨이 안 사랑하면 누가 사랑해?ㅋㅋ물론 오늘 스크랩 다꾸도 넘 예뻐요(뒤 늦게 깨달은 채널의 정체성)
ㅋㅋㅋㅋㅋㅋㅋ투명그잡채 = 커벨 이라고 생각함당 ㅋㅋㅋㅋㅋ 노래 진짜 미치지 않았어요?? 계속 그것만 듣는데 안 질려여,,,,,, 진짜 이런 정성스러운 앨범 너무 감동이고...♥︎ 빛나줘~~~~~(미안해) ㅋㅋㅋ 진짜 진심으로 청량하복하이틴,,,,안 사랑한 적이 없는데 그 컨셉으로 컴백을 해주다니 이러케 기특할수가..! ㅋㅋㅋㅋ채널의 정체성ㅋㅋㅋ감샴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