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cpbc 사순특강💜 1강 : 하느님을 사랑할 의무 

방종우 신부님, 강의 감사드립니다. 하느님의 세 가지 특징에 대하여 깊이 공감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강의 자주 들을 수 있었으면 합니다.

찬미 예수님 세례후 첫 사순시기 야고보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네 찬미예수님 안녕하세요~ 평화를 빕니다~ cpbc플러스 어제 확인후 오늘 바로 넛 영상 확인했어요 감사해요 작년 대림특강에 이어 고맙습니다 2024 올 한해두 cpbc안에서 늘 건행한 신앙생활 쭈욱 이어갈게요~ 하느님사랑 은총 더 가까이에서 느껴볼게요 감사해요 고맙습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영원히 아멘~!! 사순 특강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사제들이 하는 모든 일에 강복하시어 은총의 풍부한 열매를 맺게 해 주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박종우 신부님 사순특강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사순특강 너무나 감사합니다 다시한번 하느님을 바라보며 묵상해봅니다 사랑이신 주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찬미예수님🎉❤방종우 야고보신부님의 특강 감사합니다 😊

방 종우 야고보 신부님의 끊임없이 메아리치는 맑은영성 항상 응원합니다. 주님과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어느 곳에 계시던 건강하세요

하느님 아버지께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시기에 용기와 지혜를 얻습니다 겸허시 서순시기를 맞이하며 제 안에 머무르시는 하느님께 기도드림니다 신부님 말씀 중에 하느님의 뜻을 전해들으며 하느님의 사랑을 깨닭습니다 저희를 사랑하시는 하느님 아버지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신부님 사순강의잘들었습니다 하느님사랑에 좀더가까이 가도록노력하게습니다 신부님 하느님사랑 많이받으소서^^

신부님사순특강강론 말씀너무잘들었읍니다 신부님앞으로도 좋으신진리하느님말씀 많이들려주셔요. 감사합니다.아멘~^^^

차분하게 사순시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신 특강 감사드립니다 한번 더 들어보며 하느님의 사랑 묵상해봅니다

방종우 야고보 신부님 사순특강 첫번째를 올려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신부님감사합니다 하느님의제자로태어나심. 그리고. 모든인류들의어버이로 하느니의제자로선택받으심을. 정말로귀하신. 선택이십니다. 💜 아 나~~~~~~❤❤❤❤❤❤❤~~~~

방중우 신부님, 반갑습니다. 잘 듣겠습니다. 늦은 인사지만 올해도 성령 충만 하시고 새해 주님의 복 많이 받으세요.

저에게 하느님은 미사를 통해 전해지는 하느님의 말씀입니다. 아멘+

신부님 좋은 강의 고맙습니다 우리는 왜 하느님을 사랑해야 하나ㅡㅡㅡㅡ!❤

감사합니다 현실에서의 하느님을 더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분을 늘 사랑합니다

하느님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는 저희를 통하여 찬미 영광 받으소서 되돌아보니 지금까지 부르심을 받고 순명은 했으나 기쁘게 응답을 하지 못했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사랑 충만히 베풀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은총의 사순시기에 세례 받을때의 초심으로 돌아가 기쁜 신앙생활을 하게 해주소서~😊❤😂 아멘🙏

방야고보 신부님의 좋은 강의를 들으며ᆢ 어떤 경우일지라도 주님께서는 ᆢ 주님을 따르는 우리들을 결코 내버려두지않으신다는 확신을 다시한번 갖게 되었습니다 먼지보다 못한 저를 위하여 거룩한 당신 아드님을 번제물로 삼으신 주님!!! 그 크신 사랑 늘 기억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내 아버지

사순특강 감사드려요 하느님 사랑안에 기쁘게 살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아멘 🙏

묵주기도, 신비의 묵상하며 기도할 때 어머니 마리아님의 생애를 따를 수 있는 정신적인 생각과 전의식 , 무의식인 관계에 자세한 내용의 큰 도움을 주시는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갑자기눈물이납니다. 사랑의주님. 정말. 감사 감사 감사합니다

힘든일이 생길때 ”주님께 맡기오니 알아서 해주세요.“ 하며 주님을 믿습니다. 🙏💜👍

너무도 잘 스며들어오는 명강의 이십니다 신부님 정말 감사합니다

땀방울이 떨어지도록 집중해서 해주시는 강의 감사합니다.작은 제 기도지만 사제를 위한기도 올립니다. 영육간의 건강을 빕니다.

방종우 야고보 신부님 특강 감사합니다 ^^ 저는 방금 티비로 평화방송에서 사순특강을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하느님 감사 합니다 귀한 영상 볼수있슴에

찬미예수님+ 순명하신예수그리스도님*감사*찬미*영광드리옵니다🎋 신부님감사합니다🩵💜💙.

오! 방종우 신부님! 잘 듣겠습니다❤

방종우 야고보신부님!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오랫동안 냉담의 터널을 빠져나와 성사후 다시 성당에 나가게 됐습니다. 이번 사순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저 역시 하느님을 향항 사랑과 믿음을 통해 다시 태어나겠습니다.

➕찬미 예수님 🍀전례를 통해 하느님 사랑의 절정인 구세사를 기념하고 파스카 신비를 우리의 현재 안에 실현시키는 사순시기를 맞아.. 당신의 합당한 자녀로서 하느님을 사랑해야만 하는 당위성을 묵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창세기의 아브라함과 탈출기어 모세의 일화를 통해 하느님 본연의 고유한 사랑의 특징을 깊이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일견 보이지 않는 듯하나 성사를 통해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느님 =인간이 범접할 수 없는 초월적인 방식으로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시는 전지전능하신 하느님 =가혹한 현실 앞에 홀로 버려두지 않으시고 언제나 우리의 고통을 함께 나누시며 당신의 모든 것을 내어주시는 하느님 🍀하느님께서 이토록 우리를 아끼고 사랑하실진대 우리 역시 당신을 사랑할 수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이번 사순시기, 절제와 기도로써 예수님의 고통에 동참하며 하느님의 찐한 사랑에 더 가까이 다가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시험을 앞둔 신학생들이 하느님의 사랑을 갈급하며 바친 기도 대목에서 크게 웃어보았네요😝 하느님의 참사랑을 전해주신 방종우 야고보 신부님, 참 감사드립니다~ ♡

하느님 저의를 불쌍히여시 죄를요소하소소 아멘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하느님의 사랑,,, 당신의 크신 사랑, 다시 하느님께 드리도록 이끄소서. 아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여러분하고 공유 했습니다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

아멘 신부님말씀마응에새기면서사순잘지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제가 평소에 블만스럽게 생각하던부분들 깨닫지못하는 부분들을 아주 쪽집게처럼 집어서 설명해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이래서 우리는 신부님이 꼭 필요합니다. 많은 도음 되었습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

아멘.. 보이지 않아도, 나의 시간과 생각과 다르게 주님의 뜻이 이루어져도 주님을 사랑합니다.

방종우신부님 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몇 년 전 어머니 장례미사를 드려주신 신부님을 뵙고 반가운 마음에 강의를 듣게되었습니다. 신부님 강의를 들으며 하느님 사랑을 깊이 느끼며 눈물이 많이 났어요. 하느님 사랑이 이렇게 큰 것을 또 새삼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땀을 뻘뻘 흘리면서 차분히 강의해주심에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신부님 건강하게 잘지내고 계시네요... 반가움에 여러번 신부님 특강 들었어요 늘 건강하시길 평안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느님 그러나 보이지 않는 하느님을 사랑해야만 하는 이유~~~~~~~~~ *그분이 우리의 모든 것을 아시기 때문 *우리의 가혹하고 힘든 현실을 알고 계시기 때문 *전지전능 하신 모습으로 우리를 이끌어 주시기 때문 의무감이 아닌 하느님이 우리를 이토록 사랑하셨으니 우리도 하느님을 사랑 할 수 밖에 없다. 아멘🙏

신부님 강 의가 너무 은혜롭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주 들어야겠습니다 하느님의 사랑을 다시한번 깨닫습니다 신부님 좋은강의 자주 많이 올러주셔요 저는 많이 목마릅니다

감사합니다.강의 너무 좋습니다.❤

아브라함 하느님 이사악 예수님 모세 하느님의 비유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하느님의 방식을 꼭 기억하겠습니다

감사 올립니다 😊

안녕하세요. 중앙동본당 시절 뵀던 신자입니다. 방송에서 뵐때마다 너무 반갑습니다. 멋진강의 감사합니다^^

❤❤❤ 0:13

신부님의 강의 마음에 깊이 새기며 말씀대로 살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

신부님서순특강잘들어습니다

신부님 우리모두의 마음이 아닐까요 하지만 하느님을 믿고 살기에 온마음을 주님만 의지하고 살수있어서 감사합니다~

하늘에게신아버지 감사하나이다 찬미하나이다 찬양하나이다 아멘

아멘 🙏 감사합니다

신부님 안녕하세요. 사순 특강 말씀 고맙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오티때 미사해주셨던 신부님이당

하느님 사랑의 목적, 왜? 인간을 사랑 했는지 탈출기의 모세를 통해 이해 할 수 있다 보이지 않는 듯한 하느님. 이스라엘인들에 대한 이집트의 탄압, 모세가 보이지 않고 하느님의 뜻이 느껴지지 않을때, 하느님이 보이지 않을때 인간은 원하는 것을 착각한다. + 모세와 예수그리스도의 비슷한 모습 + 모세 - 이집트에서 해방 파스카 희생양 광야에서 만나와 물 계약체결(십계명) 약속의 땅ㆍ가나안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국한 하느님과 이스라엘 백성의 중재자 + 예수그리스도 - 죄와 죽음에서 해방 예수그리스도의 죽음 성체ㆍ성혈 새로운 계약과 계명(구약 계약의 완성) 하느님 나라ㆍ부활을 통해서 실현 모든 이에게 해당, 만민이 대상 하느님의 아들, 직접 희생되는 어린양 하느님의 외아들을 내어 놓으시는 고통 중에서 실현됨 아브라함과 이삭, 지금도 깊은 묵상만 하게되는 부분인데 신부님 말씀을 들으니 많이 이해가 됩니다. ※ 어린양은 누군가를 대신하는 속죄 제물을 의미, 구약의 아브라함과 신약의 하느님의 고통은 대비가 됨. 구약의 아브라함 이삭의 이야기도 하느님과 예수님의 관계 실현으로 그 사랑의 절정을 보여 주는 것이다. ㅡ 사순시기 ° 전례를 통해 예수님의 시간을 보여주는 시기, 예수그리스도의 사건의 신비를 현재가 되게 하는 신비 ° 하느님 사랑의 구세사를 기념 ° 부활이라는 구원을 미리 맛보는 시기 ° 죄와 죽음으로부터 해방으로 전례를 통해 우리에게 보여지는 신비 신부님, 다시 듣고 많이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신부님 어제 평화방송에서 특강 들었는데 유톱에 올라 왔네요. 신부님! 방송중에 땀을 엄청 흘리시던데 어디 편찮으셨을까요? 방송 보는내내 안타까웠습니다. 건강 챙기시길 바라며 기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인간이 무엇이기에 이토록 사랑 해 주시나이까

식사하시는데 사진찍자는 분이 계시다니 참..놀랍네요 신부님 건강히 다녀오셔요

신부님! 잘 듣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요청이 있습니다. 다름이니라, 이젠 알고 있지만 처음 영상을 듣기 전에는 영면하신 젊은 신부님의 소식인 줄 알고 울적했였어요, 전면의 신부님 사진 둘레에 있는, 마치 영정사진처럼 검은 테두리는 없게 해 주시든지, 다른 사진으로 바꿔 주시면, 싶습니다. 언제나 영육 건강 챙기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먈씀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형제자매님 영화 제목을 알 수 있을까요?

올해 사순 특강에 방신부님 잔잔하고 알찬 내용 들으며 잘 묵상하고 있습니다. 신부님 약력 소개에서 2012 ~ 현재 ..... 연도를 잘 못 표기한 것은 아닌가요? 2022년??

신부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혹시 본당에서의 강의도 가능하신지요~?

하느님을 사랑할 의무의 해석이 탐욕하고 어리석어요~!!! 적어도 가톨릭 대학교에서 시험 성적이 우수해서든 뭔가 이유가 있어서 천주교 사제로서 이 영광된 자리에 섰을텐데 너무 수준이 미성숙해요~!!! 그래서 천주교 신도 수가 줄었을 것이라고 봅니다 또~, 노무현 대통령께서도 천주교 성당을 다닐려다가 못 다닌 게 아닐까요~??? 먼저 하느님이신 하나님을 사랑해야 하는 이유는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으로부터 특별한 사랑을 갈구한다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방식으로 사랑하지 않고는 불가능합니다 신부사제들은 주어진 공교육과 사제 교육을 필기 시험지라는 틀을 통해서 평가되어지는 과정만을 배우고 진짜 사랑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경험할 기회가 없고 글로만 사랑을 배워서 그런 것 같습니다 인간이 경험할 수 있는 하나님의 사랑의 방식에 가장 가까운 것은 부모의 자식에 대한 사랑이라고 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 80억 인간 하나하나가 모두 창조주 하나님의 작품이고 하나님을 많이 닮은 자식들이니 하나님께서 사랑하신다는 고백은 거짓이 없는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하나님을 더 깊이 이해하면 이해할수록 하나님의 사랑의 방식을 더 잘 알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삶과 죽음에 대해 더 잘 이해하며 하나님께 특별한 사랑을 기대한다면 내가 원하는 것을 주시는 하나님이 아니라 하나님의 성사를 위한 ~!!! 고통과 시련을 주시는 하나님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왜냐면~ 조국 서울대 법대 교수가 2019년 이후의 고통과 시련을 통해서 죽을려는 마음이었는데 자신을 살리사는 촛불 십자가를 보고 자신을 살리시는 하나님을 만나면서 비로소 광주의 아픔을 조금이라도 이해했다는 말처럼 하나님을 비로소 만나는 방법은 우리가 원하는 방식이 아니라 독생자 예수님처럼 시련과 고통을 통해서만 만날 수 있는 하나님이 분명합니다 가톨릭 사제의 필기시험은 하나님께 가는 길일까요~??? 거꾸로 하나님보다는 권력과 영광의 지위로 가는 길이 아닌가요~??? 거기에 하나님의 뜻을 찾다니~??? 68년생 제 오빠가 87년에 대입 학력고사를 보면서 하나님께 시험성적을 걸고 내기를 했다고 해요 당시 성적은 평소보다 좋은 성적이었는데도 약속을 배반한 벌을 받았다고 본인은 89년에 그러더라구요 자신의 탐욕한 어리석음에 대한 당연한 댓가라구요 저는 그렇게 생각을 정리한 오빠를 보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 자신의 어리석음에 대한 반성도 없이 하나님을 원망한다면 구제구원의 가능성도 없는 일이니까요 또~, 나귀의 안장은~, 나무 장작과 제사의 번제물들을 싣기 위해서 필요한 것입니다 사람을 태우기 위해서도 안장이 필요하지만 나귀의 등에 짐을 싣기 위해서는 나귀를 보호할 장치로서 안장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리고 탐욕하고 어라석은 인간들이 부모의 사랑이 어떤 것인지 입양이든 친자든 어린 학생이든 어리석은 국민주권자이든 하룻 강아지나 버려진 유기동물이라도 충분한 돌봄을 받고 충분한 돌봄을 주는 과정을 경험해야 하나님의 사랑이 무엇인지 비로소 발끝이라도 접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사실 소극적인 내향형의 귀찮이즘의 절정인 저에게 사랑은 참으로 귀찮은 하찮은 일입니다 그나마 부모가 되겠다는 목표나 자식을 돌보기 위해서라는 명분도 없었다면 교사라는 직업을 유지하기도 쉽지 않고 사는 것을 포기하고픈 마음도 여러 번이었지만 모든 세상의 부모들이 한결같이 하는 말처럼 자식이 없었다면 삶을 버티는 일이 불가능했다는 말입니다 다행히 저는 내 자식을 살리기 위해서는 세상을 바꾸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모든 세상의 자식들을 내 자식으로 품어야 하는 일임을 깨달았습니다 왜냐면~, 저의 시작은 내 자식이 살아갈 세상이라서 내가 죽더라도 지구촌이 지상 천국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기는 했는데 그래서 남의 자식들은 학생들을 내 자식만큼의 귀한 생명으로서 부모의 마음으로 그들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걱정했습니다 그랬더니 내 자식보다 더 귀한 사랑으로 저에게 보답하는 것을 보고 비로소 하나님의 사랑을 이해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특별한 사랑을 갈구한다면 하나님을 특별하게 사랑해야 합니다 저는 기도합니다 독생자 예수님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을 보면 저는 그런 사랑은 싫다고요 그래서 저는 기도도 싫어하는 편인데 서로가 지키지도 못할 약속으로 더 원망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때문입니다 뒤돌아보면~, 고난과 시련을 주시는 하나님이시지만 고난과 시련을 극복할 힘도 주시는 하나님이시고 그 상처들 위에 새 살이 돋게 하시는 하나님이심을 깨달았습니다 사랑받기 위해서는 사랑을 해야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사랑의 기술을 알아야 합니다~!!! 돈과 권력과 명예를 탐하는 탐욕하고 어리석은 자는 부모도 죽이고 자식도 죽이고 자신도 죽이는 짓을 합니다 이것은 하나님을 죽이는 일이니 부모라도 자식이라도 자기자신이라도 하나님이라도 사랑할 수 없는 일이며 하나님의 사랑은 죄에 대한 벌을 통해 진정한 반성과 참회에 이르기를 원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