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이 영화로 인해 푸 아씨에 대한 관심이 더 높아져서 결국 푸 아씨가 다시 한. 중 외교 판다들 중에 한 명이였으면 좋겠어요, 아니 판다가 동물이라서 마리라고 해야 하는 게 맞는데, 푸 아씨는 최초의 한국 태생 판다에 한국 할아버지들과 승희 이모 동물원사님 등등 우리 모두의 사랑을 받은 최초의 한국 판다다 보니, 나름 존중 해 주고 싶어서.. 그래서 한 명이라고 했습니다..
중국이 안보내주는 겁니다. 국가가 기업이 데리고 오고 싶다고 데리고 올 수 있는 상황이 아닙니다. 결국 협약이 바껴야 됩니다. 국내외 언론사에 계속 제보해주시고,서명운동참여,sns게시,트위터 총공 참여, 선수핑에 메일을 보내던지 등 실질적으로 도움되는 일을 해주세요. 그리고 선수핑관련된 사람들이 카페에서 활동하고,심지어 유튜브도 개설해서 선수핑에 좋은이미지를 심어 루후까지 끌어들이려한다니 정신차립시다!!그리고 영화가 관광수익만 생기지 않도록. 영화가 아무리 아름다운 이별이 주제라할지라도.. 우리는 판다 외교의 부당함을 널리 알릴 기회로 삼고 활용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