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누군지도 모르고 고생만 하다가 죽임당한 민설아가 젤루 불쌓.. 가해자들.. 제대로 된 처벌도 안 받고 자신들이 위기에 쳐하게 되서야 그때서야 정신차린... 재미는 인정. 마지막 은 쫌 엉성하게 끝난 .. 주단태 .. 둘리쏭을 그렇게 무섭게 부른 엄기준 님 .. 그리고 천서진 김소연 님 연기력은 지금 생각해도 미쳤음 ㅋㅋㅋ
설아가 젤 불쌍해ㅠㅠ 저런 애가 친자매라니.. 주석경&주석훈은 그냥 주단태&나애교 친자녀로 끝냈어야함 석경이가 핏줄에 연연하지 않고 뭐가 옳고 그른건지 판단하게 되는, 변화하는 모습이 갱생에 더 가깝지 친부모가 주단태가 아니라 심수련, 친형제가 주석훈이 아니라 민설아라는 걸 알고 나서야 후회하는게 무슨 갱생임. 사실 알기 며칠전 엄마 잃은 로나를 민설아랑 똑같이 고아됐다며 비아냥 거린거보면 민설아한테 죄책감은 개뿔 혐오+미움 등등 부정적인 마음은 다 갖고 있었던거같은데
Seok-kyung, one who calls herself "The Sickle". Don't forget, Han Ji-hyun is a rookie actress like Choi Ye-bin but she slayed the role perfectly. She won Best New Actress award in December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