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편찮으셔서 요양병원에 보내는데... 한달에 200만원이 든대요."직원의 한마디에서 시작한 나눔 '사업'!건축 자재 사업을 하던 회사에서갑자기 카페, 스포츠, 나눔 사업까지 뛰어든 사연은?!😎일에 진심인 이들을 만나는 시간📺≪행복한 일≫ 매주 토요일 업로드 됩니다00:00 인트로00:18 돈을 버는 이유요?02:06 직원 "어머니 요양병원 비용이 부담스러워요"03:14 지켜줄게, 나의 언니
30 июл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