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오늘영상 진챠 개ㅐㅐ좋다 ㅠㅠㅠㅠㅠ 난 덕메인 시즈니, 유애나의 제영언니도 좋지만 일상생활 속 그냥 구제영이라는 사람의 모습도 보고싶었는데 오늘 살짝살짝 나와서 좋았어요 ㅠㅠㅠ 언니 영상이면 다 좋으니 꼭 덕질로그 아니여도 일상로그 가끔 올라오면 좋겠다는 나의 소망이 이뤄져서 행복해요 ㅎㅎ 불금에 이런 선물이 !! 내일 단체콘 조심히 다녀와요 오늘도 잘 봤어요🩷
@@koozeyoung 아뇨 전 너무 좋아요 ㅠㅠㅠ 요즘 망생 사는 중이라 독서를 해보려 하는데 언니가 큐앤에이 때 말한 것처럼 책방 투어하는 브이로그 찍어보고싶단 얘기 한 거 보고싶기두 해요 !! 마침 책도 고를겸! 언니 일상도 보고싶구 ㅎㅎ 그리고 울 엄마가 제영언니 영상 편식하는거 아니랬어여.
@@koozeyoung저 오늘 제영님 본거같아요 ㅠㅠㅠ 끝나고 퇴장하는데 A구역쪽에 제영님이 올린 착장이랑 너무 똑같은 분이 혼자 짐을 주섬주섬 챙기고 제 앞으로 걸어나오셨는데 진짜 옷이 너무 똑같아서 제가 오늘 콘서트장 들어가기전에 덕메언니헌테 내가 오늘 제영님을 만날수있을까??? 편지 너무 드리고 싶은데 이번에는 일행있으셔서 안만나신데 ㅜㅠ 이렇게 말했는데 진짜 제영님을 만난거...내가 자만추를 성공하다니 목걸이만 똑같으면 진짜 제영님이다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빠르게 나가셔서 인사도 못하고 우울했는데 그라운드에서 나와서 차 탈려고 가고있는데 제영님이 앞으로 또 지나가서 언니들한테 헐 나 진짜 말 걸어볼까???했는데 혹시 불편하실까봐 이번에는 구독자분들 안만난다고 하셔서...다음에 만나면 꼭 편지전해드릴게요 저 혼자만 봤지만 너무너무 반가웠어용...두서없지만 저는 진짜 운명인줄 알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