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시스트 이유엽: 010 2170 0347 리얼 솔루션! 엑소시스트 더 비기닝! 우리 주위에 알수없는 병명으로 고통받는 사례자들을 찾아서 솔루션을 제시하고 같이 치유해 나가는 과정을 여과없이 보여주는 프로그램! (TV본방송) 매주 일요일 밤11시 리빙TV (유튜브 업로드) 매주 일요일 밤 11시 베짱이엔터 . . . #엑소시스트 #퇴마 #빙의 #접신 #무당 #무속인
안녕하세요 이유엽도사입니다 사례자 보라님과는 작년 에서 만나 그녀의 빙의증상을 알게되었고 그 인연으로 영적 고통에서 벗어날수 있게 하기위해 에서 제가 나서게 되었습니다 빙의 증상은 겪어보지 않으면 절대 이해할 수 없는 고통입니다 화면으로 보여지는 것은 빙산의 일각일 뿐이죠... 어린 나이에 그걸 견뎌오며 용기내주고 웃는 모습을 잃지 않으려했던 꽃같은 보라... 꼭 지금보다 더 밝고 건강하길 모두 함께 응원해주세요
얼마나 외로웠으면... 빙의의 시작은. 마음의상처&외로운 마음에서부터 오는 것 같다.. 이제는 외롭지 않고 행복하게 건강하게 잘 지냈으면 한다.😊🩷 옆집언니 였으면 무한으로 챙겨주고 싶은 마음이 들었네요..🥲 멀리서나마 응원할게요.🫶🩷🫶 화이팅!!❤❤ 이유엽 도사님 감사합니다!!최고👍
본인이 있다고 하면 있는 거고 없다고 하면 없는 거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건 절대 쉽고 간단한 문제가 아닙니다. 제가 어린 시절에 허약 체질이라 운동을 과하게 하면 죽을지 안 죽을지가 궁금해서 하루 6시간씩 운동도 해 봤습니다. 그러고 느낀게 한번 두려움을 깨보면 관련해서 별 생각이 없어집니다. 극복하는 게 아니라 그냥 그렇게 믿으면 그겁니다. 그런데 경우에 따라서 본인에겐 목숨을 거는 일도 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습관이 무섭고 그 습관에 감정이 담기면 엄청나게 무섭습니다. 일단 벗어나고 하면 별거 없습니다.
엑소시스트 이유엽: 010 2170 0347 리얼 솔루션! 엑소시스트 더 비기닝! 우리 주위에 알수없는 병명으로 고통받는 사례자들을 찾아서 솔루션을 제시하고 같이 치유해 나가는 과정을 여과없이 보여주는 프로그램! (TV본방송) 매주 일요일 밤11시 리빙TV (유튜브 업로드) 매주 일요일 밤 11시 베짱이엔터
나도 얼굴도 모르는 시동생이 등에 타고 남편이 무릎을 끌어안고 발등에 올라타고 다니는걸 알고 내리라고 한 말과 행동을 신내림을 밀어내는 궂을하는데 무속인한태 실려서 똑같이 말을하는데 정말 신기하고 놀랐어요 직장에 신입 사원들이 하는 행동에대해 회사를 말아먹으러 들어왔다고 할아버지 목소리로 나의 의지와 상관없이 툭 튀어나온 말에 내가 왜 이런말을 하지? 하고 놀랐고 동료들을 점심먹으러 가자며 거기서들 뭐해요 하는말에 역적모이했대 라고했는데 그것도 유체이탈 해서 다 보았기 때문인데 정말 내가 말한대로 같은 일들이 벌어지고 거래처에 그회사 곧 문닫을테니 외상값 빨리 받아라 네번을 독촉해야 받을것이다 라고 했는데 정말 네번의 독촉 끝에 외상값을 다 받고 바로 공장 문을 닫았어요 그리고 나를 한달후엔 다시찿고 무릎꿇고 빌게될거다 라고 했는데 정말 한달후에 잘못했다며 무릎이라도 꿇겠다며 다시 와달라는 부탁을 하더군요 나도 외할아버지가 신으로 오신줄 진작에 알았다면 신내림을 받았을거에요
아유... 엄마가 죽은 오빠영가가 보라씨 속에있어 보라씨 괴롭히는 거 알면서도 오빠영가도 자식이니까 뭐라 못하고 옆에서 쥐죽은 듯이 조용히 울면서 보라씨를 얼마나 보았을꼬. 오빠는 자신은 죽어서 한편에는 살아서 태어난 동생이 밉지만 그래도 놀고 싶기도 하고, 태어난 것이 무엇인가도 궁금해서 악착같이 있었던 거 같고. 나름 오빠로서 츤데레처럼 지켜주고자 하였으나 뭐 아저씨들이 들어오는데 태아가 무슨 힘을 썼을꼬... 그래도 엄마랑 오빠가 만나서 있으니 뭐 나름 해피엔딩인가...? 오빠영가도 막 미워하지 않는 상황이네. 엄마 만났으니. 수호령 하나 점지해주시면 안되나요? 보라씨, 너무 우울하겠다. 엄마도 돌아가시고... 일상생활은 지인들과 보내도, 잘때 엄청 꼬일거 같은데 ㅠㅠ
무속인을 믿지 않지만.. 저 과정에서 이루어지는 건 사실상 프로이트의 정신분석이 매우 뛰어난 통찰력을 기반으로 상당히 설득력있게 설명을 했고, 효과를 본 사람이 매우 많음에도...과학적으로 입증되지 않아서 그저 가설로 남겨졌던 것처럼.. 무속인들에게도 이러한 굿이 과학적으로 입증되진 않았지만, 사람에 관한 통찰과 이해를 기반으로 한 치료의 영역일 수도 있겠다 싶다.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면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