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부활 구매링크: 🚨저작권 허가를 받은 자발적 리뷰입니다 (The movie clips on this channel has gotten copyright permission of copyright holder) #영화리뷰 #넷플릭스 #드라마 몰아보기 #netflix #영화소개 #영화추천 비지니스문의: younsubi1715@gmail.com
빌라도가 아무 효험도 없이 도리어 민란이 나려는 것을 보고 물을 가져다가 무리 앞에서 손을 씻으며 가로되 이 옳은 사람의 피에 대하여 나는 무죄하니 너희가 당하라 백성이 다 대답하여 가로되☆ 그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릴지어다 하거늘☆ (마태복음 27:23~24) 바리새인 서기관 그들이 예수 죽인죄를 자손에게 돌려버린 보응으로 유태인 대학살이 일어났음 율법을 잘 지킨다는 저들은 아직도 예수그리스도를 하나님으로 인정하지 않은게 태반..
그냥 죽음이 임해서 죽음을 두려워하며 죽는자가 모든사람들이다. 돌아 맞거나 고통가운데 죽었다? 세상 사람들이 보기에! 그러나 성경을 근거로 판단할때 죽음과 상관없이 행복하게 죽음을 통과한 최고의 축복을 받은자들이다. 누구나 죽는다. 문제는 어떻게 죽느냐다. 차에 받쳐죽느냐 병들어죽느냐, 아니면 기타등등...
부활이 사실이고 아니고를 떠나 목숨은 하나이게 때문에 그 희생에 가치가 있는 것이지 애시당초 삶과 죽음을 초월한 존재에게 부활이 무슨 의미가 있겠음 ? 지금도 수많은 마술사들이 관짝 탈출쇼 톱날탈출쇼 수중탈출쇼 하고 있음 쟝르만 다를뿐 예수의 부활쇼와 본질적으로 같은 것임 . 쇼를 보여주고 돈을 버는 것이지 ㅋㅋㅋ
@@울산의날라리엘 하지만 그 삶과 죽음을 초원한 존재가 당신을 위하여 살결이 찢어지고 심장이 멎는 고통을 받을 수 있는 존재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돈 같은 거 바라지 않습니다. 성경에서 예수님은 가증한 마음으로 헌금을 많이 내는 사람들을 그 마음에 품은 것으로 비판하셨습니다. 그리고 돈만 쫓는 종교 지도자들을 엄청 까십니다. 또한, 실제로 대부분의 교회에서는 헌금은 필수가 아니고, 자발적 후원의 성격을 띕니다. "내가 교회 갔을 땐 헌금 안내거나 얼마 안낸다고 꼽주던데?" 라고 하시면 그냥 님이 운 없게 이상한 교회 가신 거니까 수고하세용~~
@@ZEUS-vi9jh 날짜도 중요하지만 제일 중요한건 신의 몸인 빵 식량과 포도주 술이나 물을 마셨으면 예수님처럼 행동하라 즉 오스카 로메로, 라우렌시오, 남북전쟁에서의 [톰아저씨의 오두막집]을 지은 여성소설가와 그 지지자들, 영화 미션의 실제 신부님들처럼 행동하려고 노력하라 그 정신이 중요하다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이거 개봉당시 영화관에서 봤었네요. 교인이 아닌 입장에서 감상평은 중반까지 나름 재밌게 봤어요. 예수부활과 관련해 무덤을 파헤치고 관련인들을 조사하고 꽤나 흥미진진했는데 예수 나오고 부터는 너무 단순 예수찬양 영화라는 느낌을 받아 지루해져서 막판에 졸았던 기억이 나네요.
하느님 사후 지금까지 기독교인들의 종교적 목적으로 일으킨 전쟁과 선교를 앞세운 공격적인 정복, 이단자들에 대한 가혹한 처벌.... 지금도 전쟁 선봉에 있는 국가들은 미국과 이스라엘... 한국은 만연한 교회 헌금문화, 부도덕한 성직자들이 넘쳐나고... 하느님 당신은 왜 재림하셨나요?
하나님 때문에 죽고 죽이는 게 아니라 인간의 죄 때문에 살생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십계명에 살인하지 말라 분명히 말씀 하셨지만 인간의 본성이 악해서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하며 죄를 범하는 것이죠. 우리의 더럽고 더러운 죄를 십자가에 대신 짊어지신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계시지 않으면 인간은 모두 타락합니다. 인간은 스스로 선해질 수 없습니다. 자기 중심적이고 교만하고 욕심이 끝이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필요합니다.
종교에 대해서 제대로 아는 게 없지만 기원전과 기원후에 대한 기준은 분명 예수 탄생이라고는 했어도 결국 예수 승천 후 수천년의 세월이 흘러서야 사람들이 기원전과 기원후를 정했던 건 아닐까 싶기도....? 확실히 기원저 33년에 예수가 잡혀서 처형되었다는 표현은 뭔가 이상하긴 함.
우주를 창조 할 정도의 능력을 갖고 있는 하나님인데 고작 인간 따위를 구원한다고 예수를 보내? 내가 창조주면 인간을 멸종시키고 새로운 인류를 창조를 하겠다..-_- 아니면 새로운 우주를 만들던가..-_- 처녀를 잉태시켜 태어나게 하는게 아니라 그냥 갈비뼈 하나 떼서 예수를 만들것 같다..-_- 종교는 백해무익이고 사기^^; 모든 종교가 없어지는 그 날까지 우리 힘내자고요..^^
그 정도의 사랑이니 놀라운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몸을 입고 직접 채찍에 찢겨지고 십자가에서 죽으신 사랑이면...심지어 깝치는 인간들을 자녀라고 부르시니....기독교인들도 이게 신기할 따름이죠. 새로운 창조는 맞는 말입니다. 죄스러운 사람의 자아를 죽이고 새롭게 부활시키는 것이니 새로운 창조가 맞습니다. 마지막 심판날에는 예수님을 따라서 같이 죽고 부활하기를 택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멸망이 있을 것이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죄의 흔적이 있는 이 우주 말고 새로운 우주를 만드시는 것도 일어날 것입니다. 그곳에서 하나님과 그 자녀들은 영원히 살 것이라고 합니다. 무교 같으신데, 생각보다 하나님을 잘 이해하고 계셔서 놀랐습니다. 그럼 설명충은 20000~~
효율성만 따지는거 보다는 효과도 같이 보자는 건 신의 영역까지 갈거도 없고 인간의 영역인 경영학에서도 가르치는 내용입니다. 이 얘기를 왜 하냐면 기독교 교리에서 하나님은 기다리시는 분이십니다. 그리고 인간조차도 형편없을진저 자신이 만든 도자기엔 애착이 가는데 신이라고 그러지 못할 이유는 없죠. 사랑하고 기다리기에 인류 재창조가 아닌 구원을 구약에서부터 예언해 온겁니다. 그럼 이런 의문이 들죠? '그럼 홍수는 왜 일으킴?' 이에 대한 답을 하자면 인간도 자녀가 도를 넘으면 호적에서 팝니다. '하나님의 호적에서 파였으니 주의 자녀로서의 누릴 것이 없다'로 받아들이면 될 듯 하네요. 그리고 처녀를 잉태하게끔 한 것은 갈비뼈 기적도 기적을 보일 수 있으나 인류 초기가 아닌 이미 세월이 꽤 지났기에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는데 뭔가 될 법도 한' 일인 처녀 잉태를 택한 걸로 보입니다. 마지막 문단이 좀 신경쓰이네요. 세상에 백해무익한 것은 없습니다. 모든 것은 한가지 이상의 장이 있고 한가지 이상의 단이 있습니다. 둘을 비교했을 때 '나는 장이 큰거 같아', '나는 단이 큰거 같아'의 차이일 뿐이죠. 굉장히 효율을 따지시는 분이니 한가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종교가 사라질 때까지 힘내자고 하셨는데 그냥 개인적으로 종교를 안믿고 무시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왜 그렇게 합리적인 분께서 시간낭비인 종교 삭제를 주장하시는지요
ㅋㅋㅋ관심은 없았지만 팔레스타인땅을 같이 책임지는 시리아총독과 유다총독은 아주 심각한 문제였습니다. 유대인들이 거의 일제시대 한국과 비슷했음. 끊임없이 반란일으키고 폭동이 일어났음. 그러니 로마입장에서도 허구헛날 문제가 일어나는 유다총독의 보고서와 시리아총독보고서를 로마가 받아보고 의논하기도 했음. 그게 유다출신의 로마철학가의 편지에도 나옴. 로마의 주된 문제는 유럽의 야만인인 갈라인들과 유다문제 아프리카 양식이 잘 배달되는지에 대한 문제에 관심이 많았음.
인간중 성인의 선에서 끝낼 수 있는지 믿어보는 것으로 받아들이면 될 듯 합니다. 자유의지를 인간에게 주었기에 인간에게 많은 간섭을 안하려고 하는 거로 해석이 되네요. 성경에서도 보면 여호와가 직접 개입하는 순간은 막장에 막장을 달리는 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죽지 않고 이 땅에서 회복기도를 요청하는 이유는 인간 개개인에게 내려진 사명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 말을 종교 물 싹 빼고 다시 말씀드리면 '우리가 태어나고 살아가는 이유는 죽기 전까지 뭔가 크던 작던 해내야 할 일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라고 할 수 있겠네요. 즉, 내가 이 땅에 살아가는 이유를 알고 달성하기까지 보호해 달라는 기도입니다.
안 믿는 사람에게는 그런 의문이 들 수 있겠네요. 그럼 논리학적으로 접근해볼까요? 보통 무신론자들이 '예수가 존재했다는 기록만 있고 실증이 없으니 믿을 수 없다. 설령 있었을 지라도 신이라는 직접적인 증거가 없으니 인간일 것이다'라고 주장하는데 이러면 반대로 기독교인들도 같은 논리로 반박이 가능합니다. '예수가 실존하지 않았다는 증거가 없으니 실존했을 것이다. 그리고 신이 아니라는 증거가 없기에 육신을 뒤집어 쓴 신적인 존재였을 것이다' 이러면 무한 반론의 굴레에 빠지니 그냥 개인적으로 안믿고 끝내시는게 정신건강에 도움이 될겁니다.
예수 저 분께서는 고향 행성이 전쟁전란으로 괴멸하고 홀로 외로히 우주공간을 유랑하다 지구를 발견하신분으로 추정됩니다 인간은 본래 파괴본능과 공격성이 강한 종족입니다 인간들이 삶을 향한 생존본능에 따라 움직이면서 여러요인들로 인하여 현시대 지구라는 행성의 자연생태계는 많이 망가졋죠 우매한 지구의 인간들을 위하여 미리 여러가지 미래들을 예측하신 예수는 나름대로 지구행성의 파괴와 혼돈 전쟁들을 막고자 고심참담 연구하시어 예방책으로 사랑과 평화의 종교를 널리 전파하신걸로 사료됩니다 까마득한 세월이 흐르고 결국에는 기독교 선교를 앞세운 정복전쟁 아프가니스탄 전쟁 미군파병 이스라엘의 전쟁 여러 분쟁들의 주 원인이 종교가 되엇지만서두요 안타까운 엔딩이 아닐수없습니다
예수께서 행하신 기적들은 병자를 치유하시고 앞을 못보는 맹인을 눈뜨게하시고 앉은뱅이를 걷게하시고 심지어 까지 행하셧습니다 5개의 빵과 2마리의 생선으로 4천명을 배불리먹이신 기적입니다 이것들만 봐도 알수있듯이 전투능력을 전혀 안쓰시고 가난한 이웃들과 불쌍한자들을 돕고 사랑하고 아끼는 능력만 행하셧습니다 성경의 기록들만 봐도 알수잇듯이 인간종족을 많이 아끼고 사랑하신분입니다 본인의 고향행성처럼 가 전란에 휩싸여 멸망하는 미래는 절대 원치않으셧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 유튜브 댓글창 처럼 서로 욕하고 싸우고 편을갈라 모욕주는것 또한 절대 원치않으셧습니다
[롬 12:14-17]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축복하라 축복하고 저주하지 말라 15) 즐거워하는 자들로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로 함께 울라 16) 서로 마음을 같이 하며 높은 데 마음을 두지 말고 도리어 낮은 데 처하며 스스로 지혜 있는 체 말라 17) 아무에게도 악으로 악을 갚지 말고 모든 사람 앞에서 선한 일을 도모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