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을 보면 당신은 힘 있는 고음 을 쉽게 낼 수 있다🔥 누구에게나 쉬운 발성법 

2옥파랑 2옥라 아닌가요? 잘못된거 같은데

엄마부르면서 연습해야하는데 집에 엄마가 있어서 엄마를 못부르는 상황...

모자이크를 했는데도 이쁜게 느껴지네 ㅎ 똑똑하고 야무짐 :)

비유와 예시가 참으로 교본입니다. 이보다 더 친절한 예시는 본적이 없군요. 마지막 부분의 유의점(악쓰게 되면 안된다)까지 예시도 어느 누구도 바로 인지될 정도군요. 가려운 부분을 설명과 예시로 잘 짚어주셨습니다. 높은음(주파수)과 볼륨(데시벨)을 구분 못하고 소리만 키워 높은음인양 불러대곤 고음 낸것으로 착각하는 사람이 참 많습니다. 건반처럼 높은음은 그 자리를 쳐야 나는것인데, 낮은 음을 쳐놓고 볼륨을 키워서 높게 낸것쳐럼 악만 써대는 불량가수들도 참 많습니다. 노래를 못해도 듣는 귀는 참으로 정직합니다. 불량가수들은 여기와서 친절한 교본으로 이해부터 하고 트레이닝을 받고 가야 됩니다.

와우 공유예시보면서 설명들으니까 너무 확 와닿네요 !감사합니다ㅠ

00야 밥먹어라~~~~~ 하고 동네 공기어딘가 떠도는 엄마목소리듣고 귀가했는데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보니 울엄마 노래잘하심.. 근데 난왜... 🥲

4:33 갓태어난 우렁찬 아기

소리의 전달력에 변화가 정말 신기하네요 영상감사합니다

미쳤다.. 진짜 미쳤어요 정말 제가 고민하고있는걸 너무나 정확히 알려주셨어요 감사합니다!!!

편집 실수인가요? 처음에 공유가 내는 2옥파, 솔#, 라 를 왜 전부 3옥타브라고 표기하셨나요

기본기와 정석을 고리타분하고 어려운 용어로 사람 혼미하게 하는 수업과는 다르네요.

이분 영상 하나 하나가 진짜 레전드다 이런거 알려주셔도 되나요…? 이거 전국민 다 가수 되겠는데

와..힘있고 강한 퀄리티있는 고음에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영상이네요 이걸 공짜로 듣는게 정말 너무감사드립니다

오호 너무 꿀팁입니다 사무실에서 짧게 두 소절 정도 해봤는데 목구멍이 열리는 느낌입니다 이별상태여서 이별노래로 연습 했더니 문밖에서 동료사원이 들었는지 담배피러 가자고 해서 피우고 왔습니다

드디어 거리감까지 왔네요. 저의 유일한 스승님 보컬프렌즈.(비록 유튜브로만 봤지만) 전 요새는 기본스킬 익히고나서 딱 두가지만 생각합니다. 아름답게 부르자. 거리감있게 부르자

와.. 대박.. 이분은 진짜다.. 대중에게 어떻게하면 소리에 대해 잘 알려줄수있을까하고 많은 생각을 하신게 느껴지네요.. 엄지척... 누르고갑니다bb

그런거 보면 진짜 보컬레슨을 괜히 받는 것이 아닌거 같아요. 첨엔 돈 아깝다고 생각했는데 확실히 전문가는 전문가라 불리는 이유가 있네요 ㅎㅎ

유튜브 듣보잡이 너무 많아서 짜증날 정돈데~이분은 레알이네요~

연습하다 엄마한테 혼남

아빠는 안되나...

롤에 잠재적 고음연습 하는 애들이 많았네.. 그렇게 엄마 엄마 하던데

2옥타브 F#이겠쥬.3옥이 아니고

초반에 3옥타브가 아니고 2옥타브 아닌가요 표기도 C4가 맞는거 같네요

이 쌤 진짜 쉽게 설명 해주신거네요. 오늘 노래방가서 노래해보니 ㅋ 대박이더군요

진짜 대박 코칭이네요 노래는 안부르지만 몸도 쓰기 나름이네요 생각하는 마음가짐에 따라 하는게 달라지네요

영상을 보면서 궁금한 점이 생겨 몇가지 질문드립니당.. 제가 최근 영상 내용과 비슷한 생각을 했었는데, 저는 저 멀리있는 사람에게 소리를 전달할 때 ‘저 멀리에서 소리가 만들어지면(시작되면) 저 멀리있는 사람에게도 소리가 전달되겠지?’ 하는 생각으로 접근했었습니다. 그래서 소리를 ‘멀리 보낸다’기보단 소리를 ’멀리에서 낸다‘라는 느낌으로 했었는데요. 근데 영상에서는 소리가 내 안에서부터 시작되서 저 멀리까지 뱉어나가는 느낌을 말하는 것 같아서요.. 전자와 후자는 많이 다른건지, 다르다면 전자의 느낌은 잘못된건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고음을 낼때 높이를 신경쓰기보다는 멀리를 신경써야 한다고 하셨는데요. 그냥 아예 둘 다 신경써주는 것도 괜찮겠죠? 제가 소리를 멀리 전달하는게 중요하다는 걸 깨달은 직후에도, 소리의 높이 또한 여전히 중요하긴 하다고 생각해서 둘 다 고려해서 소리를 냈었는데.. 영상에서 높이는 생각하지 않아도 된다는 뉘앙스로 느껴지는 것 같기도 해서 혹시나 질문드립니다. 고음을 낼 때 소리의 높이는 아예 배제해도 되는 문제인지, 아니면 멀리 보내는거 다음에 생각해도 될 부차적인 문제 정도인지 원장님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질문이 길어 죄송합니다..!

공유: 너덜너덜해졌네요...

결국 목쉬어요.. 노래 못 부르는 사람은 엄마 부를때도 발성 안되서 못부름 노래 잘부르게되면 적은 힘으로도 엄마도 잘 부를수있게됨

옛날에 정엽도 이렇게 설명하던데

엄청난 발결과 관찰

와 정말 대박입니다..좋은 강의.... 구독합니다....수십년 동안의 고민 해결...

오 그렇네요. 대단한 선생님이시다!

대박이네요.

제 음역대가 2옥 라까지인데요 2옥파까지는 편하고 2옥솔은 좀 힘들어서 2옥솔 남발하는 구간이나 6곡 정도 부르면 흔들리고 2옥라는 어케한건지는 모르겠지만 바로는 안 올라가고 뭔가 준비하고 딱 내지른다는 느낌으로 했더니 됐었거든요 근데 이 영상을 보니까 제가 그 때 어떤 방식으로 해서 2옥라가 올라갔었는지 알 것 같아요. 생각해보니까 2옥솔도 엄청 편하게 냈던 적이 있었는데 이게 다 멀리 내지른다는 느낌으로 해서 그런 거였네요.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옥 후반대 음역을 부르는 노하우를 깨달은 느낌이라 몇 번 하다보면 될 것 같네요

너무 이해가잘가요 실생활예로!!! 감사해요

진짜 명강의 입니다..

영원히 고통받는 공유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확실히 멀리보내려는 게 공명의 크기라 해야하나요? (음알못의 표현 헤헤) 그게 확실히 다르긴 하네요

이 영상은 공유랑 엄마가 다 했네요!

오.....

혹시 엄마 아빠 말고 다른대체할수 있는 단어는 없을까요?^^;;; 감사합니다^^

엄마아~~~~

잘 배우고 있습니다. 효과도 나고요..단지 집에서 연습을 제대로 못하니, 노방에서 테스트 해야해서...ㅋㅋ

진짜 이렇게하면 고음잘됌

개지린다

4:32 락하면 가능 ㅋㅎㅋㅎㅎㅋ

😱 엄마 🤩

원장님 항상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귀한 강의를 무료로 들을수 있다니 넘 감사합니다 ! 1가지 궁금한게 생겼는데요 예전 두성편에서 가글할때 목 그 조이는 그느낌으로 두성의 모양을 만들어주고 이 영상처럼 고음할때 소리를 멀리 보낸다는 느낌 이 2가지 느낌을 같이 적용 시켜야 할까요 ?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대박

엄~~ 마!!!!!!!!! 감사합니다~😍😍

3:17 엘리베이터까지 1.2km라니 ㄷㄷㄷㄷㄷ 걸어서 15분

오! 정말 감사합니다! 노래연습하기전에 발성 연습합니다 자기가 노래한걸 들을때 많이 힘이 들어가는 소리가 들리고 힘들게 느껴졌는데 이 영상을 보고 많이 배웠습니다! 오히려 목을 쓰지 않게 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 팁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1등 잘 보겠습니다!

2등 잘 보겠습니다!

쌤님 최고 최고십니다

으어엄므아아아아~~!

국악녀 사랑하오!!

학생 리액션 쩌네 ㅋㅋㅋ

지난번 화 잔뜩 날은 예배 찬송 고음이 어찌나 잘 나오든지 갑자기 내가 득음을 한줄 올리지 말고 까지는 눈치챘었는데 멀리~~ 오호 감사해요 ㅎㅎ

스고이 합니다 정말

어우... 대단하네요~

저음을 낼 때도 같은 원리로 내면 되는건가요?

와 이방법으로하니까 3옥 도가 나온다 ㅎㄷ

가성도 부탁드립니다

👍👍👍👍👍

항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3등!

헤드폰은 hd650인가요?

대박!!! 감사합니다!! 레슨 한번 꼭 받고싶어요!!

네~영상 잘보았습니다 항상고음이잘안되었는데 한번 해보겠습니다...

요즘 공원에서 라이브로하는유튭많은데요 진짜 이영상보고배워야할듯싶어요 듣기가좀...본인보다못한분들이 잘한분보다는 많기때문에 잘한것처럼들리는데 다시배워서 부르시길바람니다

RESPECT!!!!!!!!!!!!!!!!!!

오...예전에 저 가르치던 선생님이 고음낼때 멀리있는 사람부르듯이 하라고 하셨는데 좋은팁이었네요

선생님 다른 영상에서는 소리를 밀지 말라고 하셨는데 소리를 미는 것과 멀리 보내는 것은 다른 건가요?

감사합니다

두성 느낌만 알면 사실..아 평소에 이런소리구나. 귓속말이나 보노보노 성대모사 할때 그런 느낌임..성대를얇게해서 호흡이 위로 간다는 ..단 큰소리내면 안됨

배에힘을 주면서 부를때, 호흡을 내밷을때 배가 들어가야되나요? 아니면 나와야하나요?

옴마야~ 학생이 표현력이 좋습니다. 말할 때 딕션도 좋고! 꼭 성공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니까 전에 하현우님이 말씀하신 몸에 힘이 있어야 뭐가 된다는 그런거랑 비슷한 거겠죠?

음. 전 안되요. 완전 중저음이라. 기네스북에 등재할까요?

선명도가 확 차이 나네요 ㄷㄷㄷ

안녕하세여. 저는 음치는 아니지만 노래는 정말 못부릅니다. 그런데도 지금 교회에서 성가대로 베이스 파트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고음을 부르게 되면 나도 모르게 가성으로 가버립니다. 또한 고음이 안나옵니다.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뭐가 문제인가여?

장사밑천을 이렇게 다 내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공유씨 분량 무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종이 한 장 차이인거 같아요. 노래 불러야지 하는 순간 바로 목이 잡히고 아무 생각 없이 멀리 있는 사람 부를때는 힘이 들어가는 느낌이 아래로 내려가요.. 와...

제 목소리가 잘 안들리는 상황에선 2옥 솔정도도 안올라가는데 집에선 3옥 미까지 올라가요 근데 소리가 계속 얇아지고 집에서는 어느정도 잡는다 해도 목소리가 저한테 안들리면 그냥 너무 얇아져버려서 꽥꽥 내질러버리네요.. 왜 이러는지 아시는 분 있나요?? 정말 너무 궁금해요

선생님 제가 고음을 낼때 손을 위로 올려야 고음이 나고 손을 내리고 있으면 소리가 이상하고 삑사리가 나는데 이럴땐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발성법을 확실히 배워보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오늘부터 엄마 열심히 부르겠습니다 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저는 22살 노래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원래저는 고음은 되는데 믹스보이스,공간을 잘 활용하지 못해서 저음부분에서도 소리가 크게나곤 했었는데 어제밤에 영상을 첨보고 뭔가 크게 충격을 받고 하루도 안돼서 믹스보이스를 깨닫고(?) 공간을 쓰는법을 깨닫고 노래방가서 노래를 해봤는데 모든것이 순조로운데 고음부분에는 부드러운 소리가 아닌 쩌렁쩌렁하고 날카로운 약간 라커들의 소리가 납니다 뭔가 뻥뚫리고 힘이 하나도 안들긴 하는데 일반 부드러운 발라드에서도 고음부분에서 김경호 소리가 납니다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되나요?

높낮이를 생각하면 흉성을 잃고 두성으로 자꾸 가게되서 소리가 약해지기때문에 소리의 높이를 바꾸지않고 흉성을 유지시키기 위해서 멀히보내라고 하시는건가요?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을까요?

와 진짜 완전 잘올라가요

멀리 보낼때 연구개가 열려서. .

노래를 부를 때도 엄마를 생각하며 공력이 생긴다.

3옥타브 파요?? 2옥타브 파 아닌가요?

덕분에 고음불가 탈출 했습니다. 높은 레이상은 안되는걸로 알고 평생 살아왔는데 요즘에 고음노래만 찾아 부르네요😊

2옥타브 파 아니냐

공유가 선생님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