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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너라운드 인스타그램: t_around_?i...
“어제 우리 모습이 어떠하든지 오늘 다시 하나님과의 만남과 교제가 필요하지 않은 사람은 없습니다“
터너라운드 워십에는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의 청년이 나올 수 있습니다.
그리고 탕자처럼 한때는 하나님을 사랑하였으나 교회를 떠났던 청년이 나올 수 있고,
교회 안에 있으나 마음은 식어버린 청년이 나올 수도 있고
신앙이 갓 시작된 새신자가 나올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어제의 우리의 모습이 어떠하든지
‘오늘’ 다시 하나님과의 만남과 교제가 필요하지 않은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신앙이 성숙해보이는 사람이라도 오늘 하나님과의 만남과 교제가 없다면
어느새 자신의 죄성을 보게 됩니다.
나도 모르게 자기중심적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우리는 이 예배를 통해 하나님에 대한 나의 방향과 마음의 자세를 돌이키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걷고 있는 삶의 방향을 점검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 땅의 청년들이, 한국교회가
하나님 중심적인 방향으로 돌이켜 회복과 부흥이 임하길 중보할 것입니다.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하나님의 얼굴을 찾으며
악한 길에서 방향을 돌이켜 그분 앞에 나아갈 때
하나님께서 나와 우리가 밟고 있는 이 땅을 고쳐주실 것입니다.
[역대하 7:14]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
11 июн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