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 가격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그렌져 하브도 5500인거 보고 충격적이네ㅋㅋ 차 무게가 크라운이 100키로나 더 무겁고 4륜까지 들어 갔는데 그렌져보다 연비가 더 좋은거면 전동트렁크나 내장 더 고급스럽네 이런게 중요한게 아니라 파워트레인부터가 넘사벽으로 도요타가 좋은거. 영상에서 그렌져 실주행 연비 14 나왔는데 크라운은 안보여주시네요. 아마 공인연비 17보다 더 잘나와서 그런듯 ㅎㅎ
외장 내장 디자인부터 차량 마감까지 그랜져가 압승이구만 크라운 좋은 점이 뭔지 모르겠네 단순 토요타 차명인감? 현기까는 사람들 타당한 이유가 필요한거 같은데 잘하는건 잘했다고 칭찬해줘야 하는거 아닌지 모르겠네 단순 국산차 애용 떠나서 크라운이 좋은 점 ..탁월한 점 도통 모르겠어
Crown crossover will be completely different from the previous generation crown. It's a raised Avalon. The real crown sedan has not been released yet, it will be bigger and more expensive than the two above.
토요타는 프리우스까지가 마지막 탈만한 차인거 같고 그랜저 크라운급으로 갈꺼 같으면 구냥 돈 더 주고 es300h가는게 맞는거같음 아방하브 vs 프리우스 / 소나타하브 vs 캠리하브 이렇게 생각하면 프리우스 캠리정도는 그급에서 천만원정도 비싸도 비빌만 하지만 그랜저는 원가절감의 원조를 못이기지 쩝 렉서스급 아래는 전부 엔진돌기 시작하면 다 시끄러운게 맞습니다 방음 후진건 토요타 종특인데 아쉬운건 한국 도로사정에 잘 맞게 만든차는 그랜저가 맞음 결함만 잡으면 좋겠지만 현대는 품질을 못맞춘다는 단점이 .... 결론은 승차감 좋고 비싸고 고급진 구성과 결함있고 급발진으로 죽을 가능성있지만 원인은 운전하는 오너인 결함저 vs 승차감 못잡고 원가절감 시끄럽고 후진옵션 저성능 고연비 기나긴 내구성 아쉬운 싼마이 내장들 하지만 고장이 안나고 개선과 개선을 거쳐 검증이 되서 모든 라인업에 쓰고 있는 2.5 하브 사골파워트레인 크라운 나라면 둘다 패스하고 1-2 천만원치 더 벌겠단 각오로 es나 530e 정도가 괜찮지 않을까....
크라운 솔직히 말해서.. 많이 팔겟다고 가져온 차는 아닌거 같고 일본에서 안팔린 재고 터는 느낌.. 1500대는 팔리려나.. 현지화 전략수립에 별로 공을 들이지 않은거 같네요 한국인의 정서상 6천에 가까운 준대형 세단에 전동트렁크 없고 메모리시트 없고 본넷 쇼바 없이 작대기 방식인거 절대 용납 불가능하거든요 ㅋㅋ..
신형 그렌져 하이브리드 회사 차 잠시 타봤는데 다른 것보다 엔진개입 시점이 구분이 안갈 정도로 이질감이 없던 건 놀랍더라구요. 승차감 면에 있어서는 확실히 4-5천대 세단 중에서는 상대가 없지 않나 싶습니다. 리콜이 많은 건 좀 마이너스 포인트겠지만, 24년형 모델만 되도 살만 할듯
이게 비교가 되나요??? 토요타의 하이브리드 기술력은 세계에서도 톱수준입니다. 현기차에서 가장 좋은 하이브리드 기술을 가져와도 토요타 하브 근접도 못해요. 이게 현실. 내연차는 현기차가 일본 차 기술에 많이 근접은 했지만 아직도 내연차는 일본차보다 기술력은 한수 아래입니다. 근데 하이브리드는 기술차가 더 많이납니다. 둘다 타보면 왜 하이브리드가 토요타인지 알수 있을만큼 차이가 확나요~ 모든 면에서 비교대상이 안되요. 현기차는 다들 알겠지만 보여지는 곳에 돈을 써서 차를 파는 회사고, 토요타는 기술을 우선시 하는 회사고.
왜 정확히 말을안해요? 그냥 정숙은 그랜저. 그냥 아닥하고 실내고 디자인이고 포기하면 크라운... 이거 아닌가요? 뭘 그리 좋은말을 못해서 안달처럼 느껴지는건 나뿐인가요. 전혀 고장안난다? ㅋ 그랜저도 조용히 타면 고장 안나지 않나요? 그냥 편하게 생각합시다. 그냥 봐도 크라운 실내는 너무 노답이던데요. 쏘나타랑 비교를하는게 맞지않을까요
결합덩어리랑 일본이랑 비교하는게 좀 ㅋㅋ 아무리 옵션이 많다고해도 차는 기본이 좋아야지 일본불매도 프레임씌운거지 솔직히 일본차 한번 타보면 왜 좋아하는지 알겟더라 이번 크라운 차가 세단보다는 suv에 가깝다고 할까 그래서 난 렉서스 그랜져 좋긴하지만 리콜만 쳐봐도 답나옴 ㅋㅋ
일본차가 내구성이니 뭐니해도 한국인이 좋아하는 것들이 많이 빠지면서 가격은 국산차에비해 높은편이라 인기가 있을 수는 없다. 그냥 미국에 최적화된 차다. 전동트렁크나 폴대같은경우는 좀 심하다 싶지만. 사실 일본에 가도 전세계 베스트셀링카들은 그렇게 많이 보이지도 않는다. 그냥 회사만 일본이지 미국에 판매하기 위한 차이니 우리에게 안맞는게 당연.
그리고 토요타 한국지부에 하고 싶은 말은, 애초에 토요타 크라운은 크로스오버라 그랜저랑 비교군이 아닌데 자꾸 그랜져랑 비교하는 마케팅을 한다는게 오히려 패착 아닌가 싶어요. 차에 조금만 관심있는 사람이면 구글 광고로 크라운 그랜저 비교 뉴스 엄청 뜸. 피곤함. 현기까들은 동의 안하겠지만 한국에서 그랜저는 그랜저가 가지는 위치가 있는데 싸움 붙일거면 세단형 크라운을 가져오던가. 그게 비싸서 가격경쟁이 안되니까 크로스오버 가져온데다가 심지어 하브밖에 싸움을 못붙이니 하브마케팅을 하는데... 마케팅팀 다 아시겠지만 원래 탄탄한 시장에 비교군으로 외제차가 세일즈 목표를 잡을때는 그 브랜드의 10프로 정도로 잡고 들어감. 그런데 애초에 그랜저브랜드랑 제대로 붙는 것도 아니고 그랜저 판매량 중의 30프로 중반 좀 넘는 하브랑 싸움 붙일거면, 거기다가 그랜저를 탄다는 건 세단을 좋아한다는 건데 그 하브 38프로 판매량에서 또 크로스오버에도 관심있는 사람, 그리고 그 중에서 10프로에 국한한다는 거 아닙니까. 대체 판매 목표치가 얼마나 낮은건지 가늠이 안됩니다. 차 팔아먹을거면 "우리차는 이렇게 좋다" "어느 차한테도 안진다" 라는 자세로 팔아야지 왜 한국 크로스오버 차들하고 비교 않고 그랜저인가요. 거기다 마케팅에서 이미 다 그랜저한테 발리는 부분 어느정도 인정한다는 자세가 보입니다. 그렇게 발리는 부분 나오면 "우리는 하브 기술 연비가 미세하게 좀 더 좋음" "일본차라 고장안남" "외제차인데도 가격차가 별로 안나요" 이러는데. 무슨 마케팅을 정신승리로 하는 것도 아니고 왜 이렇게 한대요? 북미에서 제일 많이 팔리는 토요타지 않습니까. 아무리 일본차에 고정관념있는 한국시장이라지만 그러면 적어도 렉서스 로고라도 가져와서 텍갈이하는 성의라도 있어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