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거대로보트 원조 SF로봇 애니메이션 바벨2세! 

감사합니다 제작자분. 제가 이재 50대인데 제가 국민학교라 불리던 시절에 꽤 좋아하던 만화중 하나가 이거였는데....😂ㅋㅋㅋㅋ 갑자기 그때 제가 얼마나 행복했던 시절인걸 알려주셨네요. 만화방에 매일 들려 새로 나온게 없나 하고 서성거리던게 얼마안된거 같은데 벌써 35ㅡ40년 전이네요. 감사합니다. 한때 제가 사랑하던걸 다시 기억하게 해주셔서. 건강하시고 수고하세요. 하나더 이거 미국에서도 다른 버젼으로 구입가능. 영상과 스토리도 다르고. ㅋㅋㅋㅋ

바벨2새도 그렇고 어릴때 클로버문고에서 나온 만화책 많이 읽었는데. 그립네.그때는 만화책 한권한권이 왜 그렇게 재밌 었던지

원작만화책의 발가락의 때만큼도 안되는 작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3년도 김동명 만화가님께서 각색한 바벨2세 정말즐겁게.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초인 로크, 사이보그 009, 바벨 2세 등 저 당시 특유의 그림체를 너무 좋아합니다.

70년대 나이 차 나던 작은형이 보던 새소년에 연재 되었던 만화 바벨2세... 당시엔 우리나라 만화인 줄 알았음...

9:20 충격, 2001년에서야 애니화라니.. 80년대 본 그 만화책은 뭐지? -- 와우. 이거도 애니메이션이 있었구나. 만화책으로만 봤었는데. 로뎀 귀엽. 내(전 세계사람들이)가 블랙팬서에 쉽게 빠진 이유가 선행학습이었군요!

ㅎㅎㅎㅎ 대박입니다.!!!!바벨2세라니!!! 로프로스와 포세이돈도 너무 멋있어서 어릴적 정말 너무 좋아했었는데...근데 출판만화의 그림이 좀더 나은거 같네요.그래도 리마인드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역시 클래식은 영원합니다.

원작 그림체가 훨씬 좋은데.. 코믹스를 따라가지 못하네요.. 초능력 표현도 코믹스가 더 좋음.. 망한 애니의 대표적인...

40년도 더된 만화.....한권 나올때를 미친듯이 기다렸던 기억이...

김영선 성우님 나레이션 너무 맛짐 ㅎㅎㅎ

바벨2세, 바벨3세...참 추억의 만화네요.

추억의 만화 바벨이세 요미, 로뎀, 로프로스, 포세이돈... 감회가 새롭네 로뎀은 터미네이터2 의 액체인간 모티브로 1970년대에 상상하지 못할 정말 획기적인 캐릭터였지

애니를 보면서 왠지 내용이 많이 변해서 이상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원작을 이렇게도 각색을 해서 만들기도 하는군요. 70년대 초반 국민학교 다닐 때, 책방에서 이 만화책을 보고 주인 아저씨에게 만화책 보러 책방에 놀러와도 되냐고 물어보고 한동안 바벨2세 보려고 책방에 출근 아닌 출근을 했던 적이 있었네요. 94년인가 95년에 대학원 다니면서 일본으로 실험하러 갔다가 일본 서점에서 문고판으로 일본 만화책을 사온 적도 있었고요. 뭔가 바벨2세와 관련된 기억이 새록새록 나기도 하네요. 원본 만화책의 제목이 '바비루니세'였다는 걸 나중에 알았었습니다. 인터넷 상에 바벨2세 원본에 기반한 영상이 있어서 그걸 하나씩 보고 있습니다. 이런 식의 원본과 내용이 다른 애니도 나름 볼만한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옛 기억을 소환할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벨2세가 1971년부터 연재를 시작한 만화 라니.... 마징가 제또가 1972년산인 거로 알고 있는데, 1년 앞 선 만화네요. ㅋ

초등학교 시절, 우리집에는 바벨2세 전권이 있었지요. 박수동화백의 번데기 야구단도 있었고 김삼화백의 맹꽁이 서당도 있었고.. 암튼 바벨2세를 읽고 또 읽고를 거듭하던 어느날, 공부는 안하고 만화책만 읽는다고 어머니가 그 소중한 책들을 내가 보는 앞에서 박박 찢어버리셨다. 😢

70년대 나온 바벨2세 애니메이션이 보고 싶네요. 한참 뒤 나온 애니메이션은 영...70년대 만화 느낌이 안 나서... 원작 느낌 살린 예전 70년대 버전이 더 좋은데... ㅠ.ㅠ

이 애니메이션 보고 어렸을 적 기억이 새록새록 피어나네요.. 이것 말고도 잠수함 나오는 만화, 요괴 나오는 만화 등등 기억나는데.. 제목을 모르겠네요...

와우! 잊고 있었던 만화를 소환해 주셨네요. 이거 안봤으면 아마 평생 기억을 못했을텐데 …. 그 시절이 참 그립습니다^^

원작과 스토리가 사뭇 다르네요.

아버지... 김좌진장군 님? 목검이 안조흔고슬 스쳤습니다. 내가... 내가ㄱㅈ라니~~~~!!!! 바벨0세.

이게 애니가 있었구나. 거의 50년전, 새소년 클러버문고? 에서 봤었는데. 캬...! 감회가....

로뎀,로프로스,포세이돈..........괴조 나오자마자 순간적으로 '로프로스'라고 혼자 외침!. 아! 수십년전 만화책으로 보던 때의 기억이 번뜩!!!,,,,만화책으로 봤을 땐 정말 요미측 피조물들이 기괴하고 무서웠는데...

마자요 체크 교복 정말 우리 임창 선생님 땡이 내가 최고 와 저의 최대입니다

로보트 태권V가 마징가Z의 짝퉁 아류라면 바벨2세의 아류는 황금날개였지요. 주인공이 표범과 거대로봇과 함께 활약하는데 그래도 디테일은 많이 변화를 주었습니다. 그때엔 그래도 인기가 있어서 로보트 태권V와 황금날개 라는 콜라보 만화영화가 나오기도 했지요.

클로버 문고 보고 싶네요..^^ 추억의 명작..

80년대에 즐겨보던 만화네요.. 추억이 새록새록합니다

철인 28호, 바벨2세, 자이언트 로보, 삼국지 70년대 그런 만화를 그린 작가가 정말 대단합니다. 어린 시절 함께 했고 좋아했던 만화들! ㅎㅎ 작가의 고향인 고베시에 가면 철인 28호 동상이 있습니다!

어릴때 모 소년잡지에 해적판 만화로 연재될때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어릴때 보던 바벨2세 좀 신비한 느낌으로 봤던 기억이 있네요

스타잔이랑 몬타나 존스 기다리고 있다고...구독 5년 언제쯤 해줄수 있는 거냐규..

어렸을적에 바이오맨, 스필반 보다가 원하는 편이 없어 딱 한 번 빌려봤던 기억이 나네요. 내용은 하나도 기억나지 않는데 노래만은 은근 중독성이 있었습니다. 가사가 맞는지 모르겠습니다만은 xxxx~~ 로프록스~~~ xxx xxx~~~ 초능력 수퍼전사~ 지구소년 장호철~ 우리들의 스타 스타~ 바벨 바벨 2세~ 뭐 어쩌구 저쩌구 하던 ost 가사가 생각날듯 말듯 하네요

오~ 이 만화를 다시 보게 되다니 정말 놀랐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이거 만화책으로 너무 재미있게 보다가 뒷부분이 없어서 결말을 못본 그 만화네 ㅠ

1971년~1972년도에 a.i.를 생각한 점이 대단하네요.

예전에 어릴때 케이블채널에서 해준게 생각나네요 그땐 그채널에서 마호로매틱도 해줬는데 😊

유치원 시절 녹화된 비디오 테이프로 노래로만 '포세이돈 로프로스 흑표범 로뎀~' 이랑 맨 마지막 후렴구 '바벨, 바벨 2세' 만 기억하고 있는 만화였는데 내용이 이랬다니 묘하군요

바벨2세, 새소년 잡지의 부록으로 나와 정말 센세이셔널을 일으켰죠. 일본 만화 정말 캡이었습니다.

에에에에 말로만 들어보고 실제로 본 적은 없는 작품인데 이게 언제적 작화지요? 당시 작화라면 어마어마 하네요.

어릴적 보던 만화가 ㅎㅎㅎ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여전히 전투신은 성의없는 가운데... " 멘트에 많이 웃었습니다.

이게 이런 내용이었군요. 하도 어릴 때 잠깐 몇 편 본 게 전부라 정체가 뭔가 싶었는데. 그 당시 만화책에선 로봇, 표범, 괴조가 워낙 멋있게 나와서 스토리는 모른 채 동경하다가 잊어버리고 있었네요.

60대인 내가 어릴때 본 만화를

첫 만화책 바벨2세. 1977년에 읽었죠. 세월이..

83년 쯤 되었을까? 기억나는 한 당시 머리털 나고 처음 본 만화책이 바벨 2세... 너무 어려서 형이 보던 것을 어깨 넘어로 봤었고 당시에 이게 바벨 2세면 바벨 1세도 있겠네... 하고 말했던 기억이...ㅎㅎ너무 어려서 형이 보던 것을 어깨 넘어로 봤었고 당시에 이게 바벨 2세면 만화책 바벨 1세도 있겠네... 하고 말했던 기억이...ㅎㅎ

엥 초반부 보고 댓글 쓰는데.. 원작하고 아예 내용이 다르네요?

미츠테루의 작품 중엔 우리나라에도 소개 되었던 만화삼국지도 있습니다. 그 뒤에 국내에서 고우영작가가 만화삼국지를 출간했었죠. 소개된 영상의 작화를 자세히 보시면 일본판 만화삼국지의 작가가 누군지 알게되실겁니다.

이 만화 작가님의 궁극작인 자이언트 로보를 보시면 이 시시한 작품이 용서됨, 진짜 음악부터 모든게 용서됨 유일한 흠이면 후속작이 없는것

ㅎㅎ 이게 만화로도 나왔나? 국민학교떄 재미있게 본기억나네 감사합니다

게임도에 출연하신거 보고 놀랬네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이 애니 원작 코믹스를 보면 영웅으로 나오는 주인공은 속좁고 이기적인 쓰레기고, 빌런으로 나오는 요미는 마음이 넓고 부하를 아끼는 진정한 리더죠

와아! 얄리님 영상이다! 잼나게 보겠습니다

바벨1세도 있지 않나요? 와 어렸을때 진짜 재밋게 본 만화책인데 ㅎㅎ

어릴적 일본만화 바벨2세 뭔가 성경적이고 하나님도 등장할거라 막연한 생각이 였는데 지구의 평화를 상징 하는거였네요. 진짜 내용이 궁금 했는데 이제 와서 처음 그 내용을 알고 나니 속 시원 하네요. 시간이 너무 많이 지나 그림체라던지 싸우는 수준이 넘 유치해 보이는 군요. ㅋㅋㅋ

5:52 "귀"요미 등장

얄하! 오랜만이네요 기다렸다는요 즐감하고갈게요~ 😊

구판 비디오가 집에 있었거든요. 그걸 보고있던 중 아버지 친구분이 집에 오셨는데 같이 보시더니 하신 말이 '이렇게 재미없는 비디오를 보냐?' 이러시더니 다른거 보라고 3천원 주고 가신 기억이 나네요.

70-80년대를 감안하면 스토리나 그림채나 환상적이었습니다. 다만 2001년도에 리메이크한건 좀 무리였네요.

일본 애니의 클리셰로군요. 1. 선택된 가문, 2. 선택된 사람, 3. 선택된 집단 가부토와 이치몬지가문, 할하버지가 선택한 아이, 그리고 광자력연구소와 우주과학요새 "바벨2세"나 "마징가Z", 그리고 "겟타로보" 이런 공식을 벗어나지 않았네요. "마징가Z"는 Zeus의 화신, 바벨2세의 포세이돈, 슈퍼로봇의 실체는 그리스신화였군요. 70년대 "로보트태권V와 황금날개의 대결"도 1971년작 바벨2세를 표절한 거 였군요. 김형배의 만화에서는 "포세이돈"이 악당로봇으로 나오죠.

뽑기 뽑아서 만화책 걸리면 무조건 바벨2세 아니면 루팡 3세 개꿀잼이였죠 ㅎㅎ

극장판인가요? 제가알고있던 바벨2세랑은 그림체가 새거네요..전 옛날Tv판밖에 못봄..

멋진 작품이죠

몇몇 장면이나 캐릭터가 원작과 다른가요? 기억이 가물가물 😂

이거 원작이 아주 오래된 만화 입니다. 어릴때 친구네 집에서 몇권 봤었는데 나머지 줄거리가 너무 궁금했었죠

바벨2세는 만화가 넘사벽이었지... 수십년이 지난 지금 봐도 재미있음. 어렸을때 클로버코믹스라 해서 해적판으로 나왔었음. 스토리라인도 너무 탄탄한데다 바벨과 요미의 대결구도는 너무 흥미진진하였고, 바벨의 세 부하도 매력적이었으며, 심지어는 빌런에 불과했던 요미라는 캐릭터는 인간미 마저 갖춘(바벨과 달리) 매력넘치는 캐릭터였다.

작화에서 요코야마 미츠테루 선생의 감성을 전혀 못느끼겠네요. 자이언트 로보 OVA 애니는 정말 요코야마 미츠테루의 감성이 철철 넘치는 작품이었는데 말이죠

로프로스가 기억이 나네요. ㅎㅎㅎ 그땐 시간 맞춰서 TV로 봤었던 기억이...

어릴때 동네 만화방에서 만화책으로 보던 기억이 나네요

80년초 바벨2세를 보고 충격을ㅈ받았는데 이거보고 제대로 충격받네.이게 뭐냐 원작을 제대로 망치네

분명 만화인걸 알고 보는데도 매 순간 당황시키는 애니네요

요미와 바벨2세의 브로맨스 좋네요.... 작화는 대체 어디서 했는지.......

바벨2세 원작만화 너무너무 재미있었어요 그때 새소년이란 월간지에 연재되어 나왔는데 이제 늙은이가되어도 또한번 보고싶은 작품입니다

원작에서는 초능력을 쓸수록 늙는 다는 말을 하며 무리해서 초능력을 쓴 요미가 늙어 죽지 않나? 바벨2세도 그동안 쓴 초능력 때문에 자신이 늙게 될 거 란 걸 알게 되고

바벨2세 만화책 엔딩이 어땠었죠? 기억이 안 나네요.

추억의 만화. 재밌었던 기억.

나는 바벨2세가 한국 만화인 줄만 알았었는데!!! 웃기는건 바벨3세라는 만화까지 나왔었지요.

더빙은 좋은데 왜케 작붕이 심한겨...ㄷㄷ

내 청춘의 바벨2세... 근데 저 비디오는 그때의 원작을 저렇게 망치다니...

바벨2세!! 이 얼마만에 들어보는 이름인가…!!

로프로스, 포세이돈, 로뎀...... 새소년 만화로 나온 듯한데... 그게...50년전쯤 되는...ㅠㅠ

원작이 더 좋아..새소년 연재..바벨2세보려고 새소년 구매했는데..

요 바벨 2세가 2년전인가, 에볼루션 토이라는 일본 피규어 제조사에서 합본판으로 최초로 로푸로스, 포세이돈, 흑표범과 바벨 2세해서 한 40여만원에 발매 했는데 지금은 희소성으로 인해서 프리미엄이 많이 붙어 있다고 하네요. 사실분들은 거의 포기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초기에 다행이 구매을 그냥 바로 해 버렸지요,

와 더빙이다

80년대 만화책으로 봤던 그 작품... 참고로 후속작도 있음... 바벨 3세라고...ㅋㅋㅋ....지금도 기억나는데 책방 구석에 책 들고가서 다 읽고 나왔던... 가끔 주인아저씨한테 뒤지게 혼났던 기억이 나네요..."아이... 또 이 Cㄲ네.... 마... 안살거면 나가..." 참고로 80년대 문고판형식으로도 나왔었음....

내가 이 만호를 보려고 새소년을 엄청 기다렸는데. 결론은 못 보고 중딩이 됨. 바벨 2세

사십수년여전 내어릴적 만화책으로 보던거.

요미 : 내가 지금 바르두크를 몰고 가서, 네놈들의 머리통을 다 날려버리겠어!! 왜 그분의 목소리가...?

거친 남자의 만화책을 예쁘장한 순정 에니메이션으로 성전환시킨 망작..

원작 만화의 그 특유의 신비로운 분위기 때문에 좋아했는데 애니는 작화가 바뀌었네요 ㅠㅠ

올만에 업로드 잘봤습니다~ 야옹~

요코하마 미쓰테루 만화의 로봇 디자인들은 하나같이 괴랄함.. 좀 취향을 많이타는 복고풍 디자인임... 재밌게 봤던 자이언트 로보 ㅋㅋㅋ 이것도 좀 디자인이 취향이 좀.. ㅋㅋㅋ

원작의 1/10 수준도 안되는 엉성하고 유치한 내용 ㅜ.ㅜ

분명 어릴때 본것같기도하고 아닌것같기도하고 모르겟네 만화책은 다봤었음

dnjs원작이랑 많이 다르네...... 원작이랑 너무 달라서 ㅓ재미가 반감되네요.. 바벨 3세가 접니다... 제가 지구정복을 하겠습니다.... 제가 세계미녀들과 재미지게 놀겟습니다..바벨 1세님...

1970년대 초등학생 때 좋아하던 만화중 하나.... 바벨2세, 칠보도령, 꺼벙이, 요철 발명왕, 주먹대장, 도깨비 감투 등등...

로뎀 로프로스 포세이돈 생각나네요. 그게 언제야 50년은 된거 같네요.

자이언트로보에서는 악의보스 빅파이어로 잠깐 등장하기도하며 요코하마미츠테루 유니버스의 매력적인 캐릭터입니다.

저 로프로스의 이름을 아직도 기억하고 있었네요. 현재 50대 중반인데....보자마자 갑자기 이름이 생각나다니....꽤 재밌게 봤던 만화인가봐요

제가 국민학생이었던 때가 72-77년 이었고 그때 클로버문고에서 바벨2세가 있었죠. 얼마나 재미있었는지 열번도 더 본것 같아요. 애니메이션은 좀 다르네요. 요미는 계속 살지도 않았고 에너지충격파쓰다가 노화가 너무빨랑 진행되어 죽었죠. 그리고 아류작 김형배 선생이 그렸나 (확실하지 않은데) 바벨3세도 나왔고요. 여하간 반갑네요 바벨2세를 보게 해주셔셔.. 잘보았습니다.

바벨 2세는 일본만화 바벨 3세는 우리나라 김형배 작가께서 2세내용 이어서 3세 만들어서 창작했죠 빌런 이름이 콜파 였더랬죠 50대 중반 아재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