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을 하실 때도 남은 과제들을 하면서 봤었는데, 저도 처음엔 타이쿤 게임처럼 느껴졌었고, 어떤 스토리가 진행될지 궁금해하며 본 것 같아요:B 점점 게임에 적응하게 되고, 조금씩 바뀌는 스토리들을 알아가게 되니까 이젠 ‘데이브 더 다이브’ 이름만 나와도 웃음이 나오고, 직접 해보고 싶은 마음이 가득했던 게임이었네요😀 오늘도 재미있게 봤구, 조금 지쳐있었는데, 힐링하고 갑니다아✨고마워요👻 내일 지스타 행사도 화이이이팅🔥 ☾ 오늘 수능을 보고 오신 수험생 쁠몬분들, 그동안 넘넘 고생많으셨고, 이젠 블루님과 함께 꽃길만 걸어봅시다아🍀 ’나의 꿈은 맑은 바람이 되어서‘ 꽃길만 걷게 해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