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후보님, 너무 불쌍해요 여기저기서 시기 질투로 온갖 공격을 받으시니 얼마나 마음에 상처를 클까요~ 당과 나라와 국민을 위해 헌신 하시겠다는 마음이 이렇게 힘든 일인가요 몸과 마음이 많이 지칠것 같아 마음이 아픔니다 부디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마음을 강건하게 가지시길 바라며 우리 지지자들은 흔들리지 않고 끝까지 함께 갈겁니다 우리의 영웅 한동훈, 화이팅~~!!!
이렇게 열심히 뛰는 한동훈 후보님 겸손하기까지 한 한동훈위원님 마음 고생이 심할텐데 그래서 더 짠합니다.. 자신감넘치는 한 마디 한마디에 신뢰가 가고 마음이 듣든해집니다. 희망이 생깁니다.. 함께 하나되어 승리합시다. 한동훈님으로 인해 국힘이 변화되고 윤정부가 살고 이 나라가 바로 설 것입니다..
소잃고 외양간 고치겠다는건가? 지금 선과 후 어떤것이 중요한지 모르나? 한동훈을 지지 했지만 거둡니다. 지금은 대통령을 지키는것이 우선이고. 한동훈 처가가 친중인거 무시할것 아닙니다. 한동훈은 술을 마시지않고 집돌이 인건 알만한 사람은 다아는 사실이고. 종교와 정치는 어릴적 가족의 성향 그대로 따라갑니다. 물론 예외 도 간혹 있지만 대부분이 그래요. 처가의 영향 안받을수 없어요. 한동훈 들떠있고 가벼워요. 요즘. 지금 한국에 중요한게 뭡니까? 대통령이 중요한건지? 대통령을 흔드는 사람이 중요한건지?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일은 일어나선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