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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으로 파고 들어야 합니다 저는 부산에 사는 사람이라 선거때마다 더불어범죄당보다 보수우파를 선택합니다 한데 이번 총선때 더불당 절은친구가 유세과정에서 누구나 악수하고 가는데 그리고 명절때만 와서 눈도장 찍고 가는데 가게안까지 들어와서 장사가 잘되냐 ? 어떤부분이 필묘하냐 ?뭘도와주면 좋겠는가 하고 진솔하게 맔해주니 다음선거때는 저사람을 찍어줄까? 하는 생각이드는것을 볼때 건성으로만 지나치지 말고 친구나 멘토 처럼 국민속으로 들어가야 된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민심의 바다로 가자?! 한동훈을 응원하는 한 사람으로서 말하고 싶다. 그 바다 가장 깊은 곳에 윤석열에 대한 경멸이 있다. 총선 후 윤은 이재명에게 이재명의 차기 대선을 돕는 정치적 거래를 제안했다. 비서실장이나 총리에 이재명이 원하지 않는 사람 임명하지 않겠다고. 이런 윤이 자유보수 국민들이나 그 정당의 정치인일까? 그 바다 중간 수심에 아내 김건희 수사하던 검사들 내쫓은 인사와 한동훈 비대위원장 사퇴 요구한 부당한 당무 개입이 있다. 공정을 깨는 불공정의 완전 제왕적 권력행사 아닐까? 이 민심의 바다 바로 밑 수심에 다수 국민의 채상병 특검요구와 막무가내식 제멋대로의 의사증원정책의 철회요구와 김건희의 명품백 수수 사과와 수사요구 그리고 최근의 특권적 수사로 인한 공정한 수사요구와 그에 비례한 점증하는 김건희 특검 요구가 있다. 이 요동치는 민심의 바다위에 짙은 먹구름이 있다. 한 달에 고작 며칠만 정시 출근하고 독주 등 술에 찌들어 지낸다는 장안에 파다하게 도는 사실적 풍문의 검은 먹구름! 이 민심의 바다에 과연 한동훈이 갈 수 있을까? 그 바다에 간다는 것은 윤석열 대통령에게 그 정치적 거래에 대해 지지 국민들과 정치세력에 사과하고 아내 김건희 수사검사들 원상회복하고 당무개입 금하고 채상병 특검요구하고 의사증원정책 전면 원점재검토 요구하고 김건희에 대한 공정한 수사(특검까지 해야 할 상황이 오면 특검도 요구)를 요구한다는 것이다. 그 요구의 화양연화는 정시 출근요구와 임기 중 금주요구일 것이다. 과연 이런 요구할 수 있을까? 한동훈을 외롭게 하지 말라는 윤석열 대통령의 말은 윤 자신이 국힘에 자신의 사람들 많고 자신의 말 한마디로 국힘을 움직이고 한동훈의 입지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자신의 어깨 힘 과시하는 말 아닐까? 실질적 당무개입! 삼권분립가치관이 분명하다면 이런 외롭게 하지 말라는 말 자체가 있을 수 없는 말이다.이런 윤에게 위의 요구를 하면 윤은 노발대발하면서 소위 격노할 것이다. 충돌! 이 충돌의 바다에 한동훈이 가기를 바란다! 지금까지 내가 보았을 때 한은 정의롭고 합리적이고 예의가 있고 민주사회에 걸맞는 인품이 있다. 한동훈을 성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