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jkr0421 지난번에는 분명히 글 하나도 없던 분들이 우르르와서 저분 칭찬 과하게 했던 기억이 있어요. 에이스 이예은님때도 좋아요 20 넘질 않았는데 유독 저 못하시는 신입분은 칭찬글 과도하게 많고 못하는 걸 지적하는 사람들 다 악플러로 몰아서 어이가 없었네요 그쵸. 지인들이니 그렇게 욕먹을때 우르르와서 지적하는 사람들을 싸잡아 악플러로 몰고 자기들끼리 좋아요 왕창 누른거겠죠 ㅋ 가만히 있지 않았어요 결코 ㅋ
@@corea0407출퇴근길에 짜증나면 그냥 댓글에 화풀이해도 되는 건가요 그리고 제가 볼땐 저분보다 오히려 다른 신입분이 실수하셨을 때 그걸 감싸주는 댓글이 더 많았습니다 원래 잘해다 가끔 실수한 거라고요 왜 저번부터 본인이 잘못 착각하시고 그걸 단정지어서 지적하는지 의문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