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사고 수백건 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특히 암환자 등 증상보다 일찍 사망한 국민이 많을텐데 피눈물을 삼키고 있을것 입니다. 그 유가족 입니다. 가족이 대학병원에서 수술한 후 전공의가 없어서 입원치료 못한다 하여 다른 병원에 입원 했다가 환자와 보호자는 아무것도 모르고 수술 실밥을 풀기도 전에 사망 하였습니다. 대학병원 수술 집도의도 왜 사망했는지 모른다 했습니다. 유가족은 울분을 토할 곳도 없고 그냥 장례를 치렀습니다. 이런 국민들이 저희만 있는 것이 아닐 것이라 생각합니다. 현재 위급한 환자를 대학병원에 후송하면 대부분 거절 당하고 2차 병원으로 갑니다. 그들은 심각한 병에 대하여는 잘 모릅니다 손도 못쓰고 사망에 이르기까지 얼마 걸리지 않습니다. 이런 심각한 사태를 댓통령은 무엇을 관철하려고 국민들 생명과 맞바꾸고 있을까요? 보수당 지지를 대를 이어오던 가족들이 이번 사건으로 모두 철회 합니다. 울분을 삼키고 피눈물을 삼키며 말조차 할 곳없는 지금의 세태를 적극적으로 반대합니다. 댓통령의 단호한 태도를 개혁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