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엄마의 짐을 덜어드리기 위해 학업을 중단하고 아버지와 함께 바다로 나간 17세 소년 '박효빈' 군 또래 보다 일찍 철이 들었던 효빈 군은 트로트 가수가 되어서 부모님께 효도하겠다는 꿈을 꾸며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효빈 군은 마침내 그 꿈을 이뤄냈고 10년이 훌쩍 지난 지금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장구의 신 박서진'이 되었습니다 #인간극장 #장구의신 #박서진 #효자가수
박 서진님 음색이 너무 예쁘고 사람의 마음에 감동을 주는 가수가 누군가하고 검색을 해보니 착하고 선한 영향력으로 빛나는 활동을 하고 있는 가수 박 서진님이시네요 어려운 환경에서 꿈을 실현시키고 뛰어난 실력자 장구의신 박 서진님 대단한 청년이네요 가난을 딛고 홀로써기한 청년 박 서진님 선하고 착한가수님 꼭 대성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박 서진 화이팅 더 대박나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