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우람님 지금 2라운드 본반 봤는데요. 정말 안타깝네요. 비오는날에수채화는 합창곡이지 이런 경연대회에 절대 어울리지 않는 곡 이었음에도 편곡도 잘하셔서 저는 어린아이 앞세워 부른 상대팀보다 훨씬 잘하셨다고 생각했었는데. 그리고 이건 번외로 저는 김구라, 변진섭이 심사 위원에서 물흐리면서 기분파로 자기 아들이 생각나서 눌러주는 심사위원이 어딨습니까? 한 사람의 희망과 운명이 달린 문제에 느낌으로 선택하고 변진섭은 모창이 마음에 안든다면서 다른 모창가수는 잘한다고 하고 어떤 음반 프로젝트를 진행해 본 경험이 없는 분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사람들의 대중적인 감을 알지 못하니 엄한 사람을 칭찬하는 꼴이 진짜 기대하고 시청을 시작한 사람으로서는 매우 실망스러웠습니다. 김구라 지멋에 지멋대로 사는 인간인건 알았지만 예전에는 그것이 새로웠다면 이젠 김구라 티브에 안나왔으면 좋겠어요. 이젠 존중하지않는 양세창같은 김구라 질립니다. 그와 더불어 변씨도 말 좀 가려했으면 합니다. 이래서 경연대회는 티브조선을 엠비엔이 앞지를 수 없는가 봅니다.
또 임영웅 송가인 팔이 하나 ㅋㅋㅋㅋㅋㅋㅋ 다음 포탈 네이버 포탈 연예기사에 위 두사람 이름으로 도배를 했던데 또 서PD식 감성팔이 하겠죠 첫방 시청률 3% 나와서 ㅋㅋㅋ다음주는 시청률 2% 예상 해본다 ㅋㅋㅋㅋㅋ 이젠 트로트 오디션 지겹다 지겨워 내가 말 한 다고 해서 듣지 않겠지만 그래도 이젠 이것좀 그만 합시다 ( 온갖 사정.감성.팔이) 또 한기획사가수들 밀어주기 본선진출 특히 TV조선은 (장윤정초록뱀미디어 소속사가수들) 장윤정이 밀어주는 몇몇 어린가수들은 3~4년동한 보면 엄청 싸가지 없고 인성도 개 쓰뤠 가수가 너무 많아 최근엔 오디션 끝나고 몇개월 안된 트롯경력도 없는것들이 지방행사하고 TV출연좀 한다고 연예인병 심하게 걸린 애들이 너무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