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수는 지금껏 돈을 본인이 써야만 여자들이 만나줬나봄.사람은 세부류가 있다쥬.돈을 써야 그나마 이성과 만날수있는 부류들과 돈 안써도 대신 써주는 상대가 있는 타입과 수십수백을 써도 만나주는 이성이 없는 타입ㅋ영수는 그동안 그나마 돈을 쓸 지언정 만나주는 이성이 있었다는거에 감사를..
영숙이가 그냥 이레도 조코 저래도 조코 그냥 그러나부다 웬만하면 불편하다고 생각 안하고 사는게 성향인거지 모든 케바케를 다 이러면 어때요 저러면 어때요 일일이 하나씩 다 물어본다는건 그건 성향이 비슷한게 아니라 완전 반대 아님? ㅋㅋㅋ 차문 안열어줄수도 있다고 생각하지 않냐가 아니라 그냥 차문을 안열어 주고 아무말 안하면 영숙이 알아서 그냥 그런가보다 하는건데 그걸 구지
그런 댓글이 있었어요? ㅋㅋㅋ 아니 옷을 잘 입는게 뭐야 어울려야 잘 입는 거지 ㅋㅋㅋㅋ 졸라 예쁜 옷걸이를 가진 손예진도 촌빨 날리게 입는데 ㅋ 그래도 얼굴이 너무 예쁘니 중화가 되는 건데 영식이는 반대로 와꾸가 존나 별로자나 ㅋㅋㅋ 노르딕 두겹은 정말 투머치지. 패완얼이잖아 와꾸가 별론데 옷이 이쁜들 무슨 소용이야 ㅋㅋㅋ 옷만 스타일리시하면 와꾸가 더죽어보이지ㅠ 그게 옷 잘입는거냐 ㅋㅋ 얼굴 살게 입는게 잘 입는거지 ㅋㅋㅋㅋ 멍청한 댓글도 잇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