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수도사 쿨워터타로❄ - 헬로우봇 타로출시🎉 안녕하세요! 꾸준히 제 영상과 채널을 찾아주시는 구독자분들께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오프라인으로 타로는 계속 상담하고 있지만, 개인사정으로 유튜브 영상은 자주 올리지 못하고 있었는데요 제가 좋은 기회로 타로챗봇 헬로우봇에 타로상담을 오픈하게 됐어요 제 채널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인간관계 궁합/관계운🔮을 준비했답니다. 이 영상을 보시면서 더 구체적으로 물어보고 싶은 질문이 생겼다면, 아래 챗봇을 통해 편하게 타로를 뽑아보세요! ------------------------- 🎈링크 : hellobot.co/skills/25495 💻타로챗봇은 유튜브와 무엇이 다를까요? ✔나의 💢고민거리💢를 구체적으로 적고 ✔나의 현재운, 그사람의 현재운, 그리고 우리 둘의 관계운을 보고요. ✔언제 궁합이 변하게 될 지 시기까지 알려드려요 ------------------------- 꾸준히 업데이트해서 더 자주 찾아뵐게요 구독/좋아요/공유하기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2정리는 못했어요 일방적인 짝사랑일 가능성이 높고 상대병은 거리감이 있고 철벽을 침 약간 매정하고 냉정한 싸늘한 느낌이 있다 그러한 불만이 없이 내가 참고 기다리고 더 많이 좋아했다 나의 상황 예전에는 일방적으로 내가 참아주고 하는 관계였는데 현재는 내가 차단하고 내가 철벽치고 지금 상대가 그랬던 것 처럼 내가 보란듯이 꺼꾸로 그러고 있다 스스로가 더이상의 연락을 막겠다 라는 것을 볼 수 맀다 초반엔 좋아했지만 중간엔 조금은 정신을 차리고 그리고 관계를 좀 건설적으로 하려는 관계 사랑하는 사이였다면 정신을 차리고 일좀 해야지 한다 상대방은 초반에 냉정 매정 했지만 내가 요즘 관심없고 성의가 없었다 라고 반성을 하면서 변화하는 모습을 보임 불편해진 관계에 어떤 마음이냐 나는 이제 몰라 나는 매정하게 연락오는 걸 자를거야 상대는 굉장한 부담을 느끼고 있다 책임감을 막중하게 느끼고 있다 둘의 관계에 있어서 불편한 관계에 있어서 챙길 만한 여력.시간도 없고 연락하는것 자체가 부담스럽다 라고 으끼고 둘중에 누구도 광계를 회복하려는 의지가 없다 미래 사적으로 엮여있는 모임.인물이 있다거나 어떤 이유로든 서로가 안 만나려 피함 둘의 관계는 예민하고 예리한 신경을 많이 쓰게 되는 갈등을 하고 있음 부딫히는 내내 서로를 신경쓰는데 아무도 그걸 회복하려고 하진 않음 길게는 6개월 11월 말 11월 초 쯤 되면 연락할만한 껀덕지가 있다. 사건이나 기회 상대방 쪽에서 부담이 조금 줄어든다 진짜 조금 아마 두명의 관계가 공적으로 만난ㄴ 사람이라면 연말쯤 둘의 관계를 회복 할 수 있을만한 일이 생길 수 있고 연인이라면 상대방이 부담과 여력이 덜어지는게 연말쯤 올것이다 이게 둘의 관계를 회복할만한 ♥(#💕%^♡( 이다..
4번🙏 상대방도 표면적으로는 잘지냈다 한들 내족으로는 많이 인내하고 참았다. 곧 나에게 더 좋은 사람때문애 걱정과 불안과 고민, 후회만 있음 본인 없이도 잘사는 나를 보고 후회하고 아쉬워하고..... 그럼....... ㅡ결국 각자의 길을 가게 된다. 어차피 6개월까지는 잘될가능성 없음
4번 친구가 오늘 자기 필요한 거 상담 다 받고 신나게 고민상담 다 해주고 나니까 같이 있던 그룹 정리하면서 제가 중간에 껴 있으니까 저랑 절교할 생각이라고 말하더라구요. 제가 얼마나 우스웠으면 제 앞에서 그런 얘길 하는지... 진짜 본인이 서운하다고 하는 거 다 들어주고 맞춰주고 다 했는데 그렇게 대놓고 자기는 제 친구들이랑 잘 지내고 싶은데 저만 잘라내고 싶다는 거 듣고 너무 실망했어요. 얘한테는 이미 정이 떨어진 것 같아서 잘 못 지낼 것 같아요... 옛날부터 저랑 성향이 엄청 많이 다른 친구였는데 이런식으로 끝내게 될 줄 알았으면 그냥 진작 절교할 걸 그랬나 싶기도 해서 씁쓸하네요ㅜ 그래도 잘 절교하게 됐다고 생각하게 된다니 그나마 낫네요 감사합니다!
1번 고른 사람입니다.. 썸남이 어장이었는지 얼마전에 제 친한 친구와 사귀다 헤어졌더라구요. 위로의 말 한마디 해주다가 장난도 치고 하길래 괜찮은건가 아무일 없는듯 굴었더니 눈치가 없는거냐는둥 분위기 곱창내냐는둥 크게 싸워서 손절을 쳤습니다. 처음에는 잘자라고 파란 하트 이모티콘을 몇개씩 붙혀주고, 귀엽다고 칭찬을 하고 통화도 두세시간씩 하며 개그코드도 맞고 운명처럼 친해지기기 정말 쉬웠습니다.. 그런데 중간쯤 되니 자기 할일 하느라 연락이 잘 안됐는데 제가 항상 연락을 먼저 하니 그만큼 연락 해주더라구요 ㅋㅋ 오늘 싸우고 아직까지 나는 잘 지내고 싶고 호의적인데, 그 애는 연락하지 말라 하더라구요.. 본인의 방법과 논리를 고집하며 현재 불편한 되어서 너무 서럽네요 ㅋㅋ 저는 항상 이해를 해준것 같은데,, 현재는 서로를 생각할 여유도 없고, 스트레스 받는 일이 많은데.. 3개월 뒤에도 좋아지지는 않을거라고 하고 연락도 없고, 건드려보는 식의 연락일고라고 하니 슬프지만, 6개월 뒤에는 조금씩 생각이 날것 같다고 하니 연락을 해보고 속마음을 말해봐야겠네요,,! 지금은 학원이나 학교가 다 겹쳐서 거의 매일 몇시간씩 봐야하는 사이인데,, 참 난감해요
4. 맞네요. 엄마가 저를 사랑하지 않고 저만 사랑을 갈구했거든요. 옛날부터 엄마는 오빠만 사랑했죠. 점점 더 저를 미워하고 제가 잘되는걸 못마땅해 하시네요. 이렇게 나를 미워할거면 낳지 말던가 버리던가 하지 왜 옆에 두고 날 괴롭히는걸까요. 역시 사랑없는 부모를 두는건 내 존재를 부정당하는것과 같네요. 수도없이 세상을 떠나려고 했었는데 그냥 엄마를 떠나야겠다는 결심이 섭니다. 잘 봤습니다.
4번- 제가 싸운 이후에 아직까지 화가 많이 난 동생을 생각했는데 만남도 어쩌다보니 만났는데 절 좋아해줘서 점점 친해진 관계였거든요. 근데 중간중간 애의 불안이 많이 힘들었어서 고민을 했는데 그친구가 절 무서워한 걸 생각해보면 그게 그 애의 고민인가보네요😂 오래된 인연인 것도 맞고 그리고 정말 마음 많이 썼던 아이인데...이렇게 화가 난 게 오래 안 풀리는 게 이제 바이바이할 시기인가봐요.... 위로가 크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4번 오 진짜 맞는 것 같아요..!! 그룹같은 곳에 같이 있는 사람 생각하고 봤는데 처음에는 그냥 비즈니스적 느낌이였고 좀 지나고 저번부터 약간 그 사람 생각이 솔직히 마음에 그렇게 안 들었는데 요즘은 저를 대하는게 쎄해서 한번 봤는데 딱 맞는 것 같아요.. 그 사람이 후회하는진 모르겠지만ㅋㅋ? 현재 더 저한테 호감갖고 절 좋아해주는 사람이 생긴 것 같기도하고 저도 사실 그 사람이랑 다시 친해지고싶다기보단 그 그룹 안에서 저랑 그 사람이 혹시나 마찰을 일으켜서 분위기 흐릴까봐 조금 그랬거든요. 근데 그냥 최대한 안 섞이고 다른 좋은 사람들이랑 친하게 지내면서 그 사람이랑은 고만고만 그냥 지내야겠어요ㅎㅎ 딱히 제가 꿀릴 것도 없고 그냥 마찰만 없으면 되니깐요! 리딩 감사해요!!
2번 감사합니다 비슷한거 같네요 거래처로 봤는데 제가 처음엔 자잘한 일까지 저렴하게 잘해줬는데 조금만 경계를 느슨하게하면 갑질을 하려고해서 은근한 기싸움하고 있어요. 중간에 개인적인 일로 다른 사람한테 일을 토스해줬는데 그 사람한테 제 욕을 했더라구요. 앞뒤 다른 너구리 같은 놈이라 이제 서서히 거래 덜하려고하고 있어요.
밝은 모습으로 타로 봐주시는 것이 정말 보기 좋네요 ㅎㅎ 타로 볼때마다 왠지 모르게 조금 우울하고 무서웠는데, 그 이유가 슬픈 음악과 너무 차분한 분위기 때문에 그랬는지 몰라요 ㅠㅠ 그런데 냉수도사님께서는 밝은 모습으로 타로를 봐주시니 즐겁기도 하구.. 무서운 마음보다는 안정되는 마음이 더 커졌네요 ㅎㅎ 앞으로도 많이 보러 올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