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오신날#특집다큐#인도순례 제 31회 불교언론문화상 대상 수상작!! 부처님의 고향에 불연의 씨앗을 심고 돌아온 상월결사 인도순례단. 43일 동안 1167km를 걸었던 그 환희심 가득한 순간을 생생하게 전해드립니다. ●BTN불교TV 유튜브 구독하기 bit.ly/3k5nt10 (링크 누르고 구독 버튼 클릭!)
보여주기씩 상을 내는 것이 아니기를~~ 수행은 누구를 위한 자랑도 쇼도 보여주기도 아닌 오로지 내 수행이며!! 익을수록 지혜가 생기고 선을 봉행하고 과거의 나를 진참회 하고!!! 부처님 가르침 범위에서 움직이면 세상의 빛이 되지만 이용하면 업이 되는 것!! 자랑도 이슈도 아닌!! 내 수행!!! 부처님 가르침을 절대 흐리지 말 것!! 탐 진 치 삼독을 철저히 여의고 자신을 직시하라!! 나무 석가모니불 나무 아미타불
한국사회에서 남을 비방하고 헐뜻고 가식적이지 않은 미소를 볼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는 욕심없는 스님의 목소리가 너무 좋네요~ 스님들을 욕하기 전에 나는 남을 평가하기전에 나는 진정 얼마나 잘 살고 있나? 생각해 보고 순례때 꽃을 뿌려주는 소년소녀의 미소를 보고 나도 저런때가 있엇는데 지금은? 어떤가 생각해 보게 되네요.
짝짝짝~참 보기 좋지요 천진난만한 미소들~ 인도는 대단한 나라지요~ 석가모니도, 간디도, 그리고 무수한 영성가들~ 총무원장께서도 고생 많이 하셨는데, 다들 '작심삼일' 되지 않으면 좋겠지요. 부처님께서 다툼이 없는 법을 깨우치셨는데, 인천공항 내리자 마자 투쟁판이 기다리고 있으니. 멀리 산속으로 가시면 그 인도의 여흥이 유지될런지 모르겠습니다. 한 달간 가물었는데, 생신축하 감로수가 하늘로 부터 대지를 흠뻑 적시니 가을 들판의 황금물결로 보이네요~ 눈물이 정화수이니 많이 흘리면 흘릴수록 축복이지요~ 오늘도 걸림이 없는 자유와 고뇌가 없는 행복들 누리세요~
눈물 쇼, 하품하고 흘리는 눈물,, 악어의 눈물 가지고 왜 그러냐? 부처님이 보실때 가증스러운 눈물 일수 있다. 돈 독올라 내 재가중생들 등골 뽑는 중이었다. 중학교 학생회장을 총무원장 자리에 앉혀놔도 저보다 낫겠다. 누구를 총무원장 자리에 앉혀나도 저거 이상은 한다. 은처, 혼외자, 주지자리 고스톱으로 따먹기 등등 부처님 얼굴에 먹칠한 중. 눈물 쇼
석가세존 입멸후 수백년 뒤에 만들어진 대승불교 경전 법화경을 세존께서 영축산에서 직접 설법하셨다는 설정은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입니다 한국 스님들은 후대에 창작된 불교 소설을 언제까자 팔아먹을 작정입니까 ? 그것도 아무도 이해 못 할 무슨 주문을 외우는 것 처럼 떠들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