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IVE 4부 ] 연인조각상 - 유로스타 현지상황 - 길거리 피아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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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행의 이유를 말하다,
폴데이의 연인 조각상
- 만남의 기쁨과 헤어짐의 슬픔
- 기차안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여행의 이야기들
2. 유로스타 현지 상황
분비는 세인트 팬크라스 역
3. 공공 음악회
건반을 두드리는 시민들
.
🚩 세인트 펜크라스 역, 음악 도중...
또다시 버퍼로 순간 정지...
인사를 제대로 드리지 못해 죄송해요.
[ 영국풍경veronicauk ] 채널 통해서
라방 마침 인사드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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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풍 유니스의 영향 때문인지...
📵 WIFI 기지국의 문제인지....
🔮 아니면.... 정말 마법사의 흑마술에 걸린걸까요?
이번에는 라방 중 버퍼 예고도 없이 끝어졌네요... ㅜㅜ
진심으로 X100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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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스타현지상황 #여행의이유 #런던가이드
#영국스토리텔러제니 #아트러버

Развлечения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фев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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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21

@heekim7992 2 года назад

킹크로스역에서 라방하기가 만만치 않으셨네요 버퍼로 미니시리즈가 되어버린 시간이네요. 베로니카쌤과 제니쌤 두분 고생많으셨어요. 👍🏻👍🏻👍🏻💓💗💕💖💞

@user-ns4fs6od5h 2 года назад

희김님, 버퍼링에 길헤메게 해드려 진심 죄송스런 마음이었는데... ㅜㅜ 되려 고생했다 👍🏻 +💓 를 상을 주시니... 힝.. 감사+10000000... 합니다. 처음 찍어보는 미니시리즈... (제 스타일이 아니어서. ^^;) 다음번에는 탄탄한 장편 만들어 보겠습니다. ^^

@pyj0513 2 года назад

영국여행 감사 합니다

@user-ns4fs6od5h 2 года назад

코로나 걸리셨어도 건강해 보이셔서 다행입니다. 늘 소중한 댓글 감사드려요. ^^

@affocato9106 2 года назад

제니쌤 고생하셨습니다. 오늘 라방 재미있었어요. 준비하신 정성이 넘쳐보였는데 버퍼가 원망스럽고 아깝기도 하긴합니다ㅜㅜ 그래도 제니쌤과 베쌤의 다음 라방 기대하며 기다릴께요. 마음같아선 통신 좋은 카페에 앉아 소통방송만 하자고도 하고 싶어요

@user-ns4fs6od5h 2 года назад

아포가토님, 이리 마음나눠주시니 감동입니다. - -;; 유튜브에서 자꾸 길 잃고 헤메게 해드린 거 같아 죄송스런 마음이 컸어요. 그런데 버퍼로 끊길때마다 다시 찾아와주시고 이렇게 댓글로 응원주시고... (게다가 옆에서 베쌤도 든든히 응원주시니... ) 진심 힘내서 잘 걸어가 보겠습니다. 감사해요. ^^ 월요병 없는 평온한 한주의 시작이길 바라며... 멀리서 감사의 마음 듬뿍 전합니다. ^^

@realspain-alex 2 года назад

후방으로 보고 갑니다. 오래간만에 보는 킹크로스역이네요~~목소리가 너무 좋으십니다~~^^

@user-ns4fs6od5h 2 года назад

혜원쌤, 우째 후방도 챙겨주시고, 감사합니다. ^^ 테네리페 영상들 좋네요. 다음주부터 조금 한가해져서 여행 계획중인데… 마치 엄마 좋아 아빠 좋아 하는 것처럼, 스페인과 이탈리아 소도시들 사이에서 고민중입니다.

@realspain-alex 2 года назад

@@user-ns4fs6od5h 휴양 목적이라면 테네리페...이것 저것 보고 다니실려면 이탈리아 소도시...ㅎㅎ

@user-ns4fs6od5h 2 года назад

@@realspain-alex 계속 쉬었는데도 휴양이 그립네요. ㅎㅎ

@everydayWow 2 года назад

어려운 방송 환경 속에서도 아름다운 제니 샘의 낭송으로 3:04 英詩 한 편을 감상하였습니다. 6:03 '연인의 동상' 작품과 하단부에 있는 훌륭한 조각작품들도 구경 잘 하였습니다. 20:22 지금 파리에서 오는 사람들이 도착하고 있습니다. 제니 샘께서 넘 부러워하십니다. 20:57 엘튼 존이 기부한 피아노에서 23:25 어린 학생이 피아노를 연주합니다. 1:17 버퍼의 늪 때문에 힘들었지만 제니 샘 & 베로니카 샘과 함께 한 오늘 시간에 감사드립니다.

@user-ns4fs6od5h 2 года назад

오늘도~ 와우~ ^^ 정성스레 시간대별 라방 내용 정리해 주시니, 나눠주신 마음에 미운 버퍼의 늪도 용서가 됩니다. (진심 감사드려요. ^^) 파리에 오는 여행객들 보면서... 여행가고픈 마음이 간질 간질합니다. (3월 따뜻해진 봄날 어디든 가야겠어요. ^^) 오늘도 와우같은 시간 보내셨기를 바라며... 평온한 저녁 시간 보내세요. 🌿

@King-ui6kt 2 года назад

7:20에 말씀하신 템즈강변에 있는 Paul Day의 2차대전 추모비, 예전에 사진 찍어둔 것이 있어 찾아봤더니 작품 이름이 The Battle of Britain이네요. 공군 조종사가 눈에 확 들어옵니다. 부조(relief) 형식의 환조라고 해야 할까요. 일반 부조와는 달리 벽에 새겨진 인물이 튀어나올 것 같은 입체감.... 그 제작 방식이 남녀 청동상 아래 360도 돌아가면서 감상하는 작품과 비슷합니다. The Battle of Britain 작품 뒤(템즈강 건너편)에는 런던 Eye가 보이네요. Cleopatra's Needle과도 가까운 곳. 그런데 저는 킹스크로스역도 가보고 세인트판크라스역도 가봤지만 Paul Day의 작품은 보지 못했습니다.ㅠㅠ

@user-ns4fs6od5h 2 года назад

맞아요~ 템즈강에 있는 영국전 추모비도 Paul Day 작품이랍니다. 마치 조각과 부조가 합쳐진, 환조같은 부조, 이런 표현 좋네요. ^^ 연인 조각상은, 세인트 팬크라스역에는 2007년도에 설치되었어요. 다음번 영국 오시면 찾아가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